2015년 7월 10일 ᆞ채권분석 7월 금통위: 별다른 정책 시그널은 없었다 ᆞ이머징마켓 동향 부양책에 중화권 증시 반등, 여타 이머징 약세 ᆞ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대교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KCC 외 5개 종목 ᆞ산업/기업분석 건자재, 통신서비스, 화학, 토니모리, 한국전력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자산배분전략 노근환 3276-6226 투 자 전 략 박소연 3276-6176 시 황 분 석 김대준 3276-6247 글로벌전략 박중제 3276-6560 계 량 분 석 안 혁 3276-6272 파생/ETF 강송철 3276-6181 스몰캡전략 정훈석 3276-6232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채 권 분 석 이정범 3276-6191 크 레 딧 김기명 3276-6206 R E I T s 이수정 3276-6252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7/2(목) 7/3(금) 7/6(월) 7/7(화) 7/8(수) 7/9(목) 종합주가지수 2,107.33 2,104.41 2,053.93 2,040.29 2,016.21 2,027.81 등락폭 9.44-2.92-50.48-13.64-24.08 11.60 등락종목 상승(상한) 429(12) 389(7) 164(6) 369(4) 299(5) 327(4) 하락(하한) 370(0) 420(0) 671(0) 454(1) 534(0) 488(0) ADR 105.94 108.84 100.90 97.13 95.20 93.04 이격도 10 일 101.39 100.97 98.56 98.09 97.26 98.09 20 일 102.08 101.85 99.43 98.83 97.74 98.37 투자심리 80 70 60 50 40 50 거래량 (백만 주) 565 420 474 503 453 404 거래대금 (십억 원) 7,123 5,994 6,359 8,282 7,562 6,995 코스닥지수 768.67 769.26 752.01 729.64 726.22 726.01 등락폭 8.00 0.59-17.25-22.37-3.42-0.21 등락종목 상승(상한) 429(5) 389(2) 164(1) 369(3) 299(5) 388(3) 하락(하한) 370(0) 420(0) 671(0) 454(0) 534(0) 622(0) ADR 102.82 103.24 94.79 88.97 89.32 88.66 이격도 10 일 103.04 102.58 100.05 97.20 97.01 97.34 20 일 105.23 104.86 102.26 99.17 98.66 98.57 투자심리 80 70 60 50 40 50 거래량 (백만 주) 717 672 641 761 649 626 거래대금 (십억 원) 4,912 4,907 5,080 6,512 4,812 4,456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4,101.6 1,257.2 1,620.2 441.1 176.0 382.8 134.2 29.0 457.222 65.1 매도 3,990.9 1,607.1 1,387.6 288.3 203.3 287.2 107.5 26.9 474.2 58.6 순매수 110.7-349.9 232.7 152.8-27.3 95.6 26.7 2.0-17.0 6.5 7 월 누계 1,190.5-1,025.1-101.9 252.4-106.0-121.1-14.8-53.5-58.9-63.5 15 년 누계 1,474.3 7,271.7-8,953.5-5,096.3-1,214.5-5,848.5-573.0-622.0 4,400.7 207.5 매수 3,905.4 250.2 305.0 71.8 30.7 84.0 28.5 6.3 83.7 33.1 매도 3,840.5 328.4 287.3 91.7 36.6 61.8 24.2 12.0 61.0 37.5 순매수 64.8-78.2 17.7-19.9-5.9 22.1 4.3-5.7 22.7-4.3 7 월 누계 214.6-196.9 74.0-1.9 21.9 75.6-27.3-7.1 12.8-91.7 15 년 누계 936.3-500.5 774.5-192.0 322.0 488.4-8.7-148.2 313.0-1,210.3
채권분석 이정범 (jblhee@truefriend.com) 02-3276-6191 7월 금통위: 별다른 정책 시그널은 없었다 2015년 Target KOSPI 2,300pt 12MF PER 9.93배 12MF PBR 0.91배 Yield Gap 8.3%P 7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1.50%로 동결 한은 성장률 전망 큰 폭으로 하향, 그러나 추가 금리인하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 당분간 국고3년 1.75~1.85%의 박스권, 장기채권의 상대적 약세를 전망함 7월 금통위 기준금리 1.50%로 동결 7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였다. 메르스발 경기부진을 이유로 금통위는 이미 지난 6월 정책금리를 0.25%p 인하했다. 과거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하면 금통위가 두 달 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한 전례가 없었다. 시장에서는 7월 정책금리가 동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었다. 예상대로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금리동결을 결정했다. 2분기 성장률 크게 부진. 향후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부족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을 기존 3.1%에서 2.8%로 0.3%p 하향 조정했다. 성장률 전망이 예상보다 낮아진 것은 2분기 성장이 기존 전기대비 1.0% 성장 전망에 크게 못 미친 0.4%로 추정되었기 때문이다. 한은총재는 지표부진의 주원인으로 수출둔화, 메르스 사태 로 인한 소비위축 그리고 농산물 작황악화를 들었다. 이중 메르스발 소비부진과 흉작은 일시적인 성격이라 향후 회복을 예상할 수 있는 요인이다. 그러나, 금통위는 그렉시트와 중국의 금융시장 불안확산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향된 경기전망에도, 우리는 금리동결 예상을 유지함 경기둔화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그러나 우리는 연내 정책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메르스발 소비위축은 심각하나 이는 점차 회복될 성격을 보이고 있다. 추경편성 으로 인한 재정지출 확대의 효과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미 주택시장은 활황이며, 최근 환율도 상승해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경제 주체들의 요구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가계대출과 통화량이 크게 늘어났고, 자본유출이 발생할 위험도 우려되고 있다. 우리 는 현재 시점에서 추가 금리인하 정책은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으로 판단한다. 단기금리 박스권, 장기금리의 상대적 약세 예상 국내성장이 예상에 못 미치고, 그렉시트 가능성 등, 글로벌경제 하방 리스크도 높아졌다. 당분간 시장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은 일정수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국 고채 3년 금리가 1.75~1.85%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채 금리는 중기적인 정책금 리전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렉시트 우려로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장기금리에 대한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하반기 금리의 상승흐름과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를 예상하고 있다.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10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1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02-3276-6274 부양책에 중화권 증시 반등, 여타 이머징 약세 상해종합지수는 국유기업에서 증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함에 따라 큰 폭 반등 홍콩 H지수가 금주 처음으로 17.4억위안의 자금이 강구퉁을 통해 순유입됨에 따라 상승 반전 자카르타종합지수는 성장 목표 미달성 전망, 내수 수요 위축,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하락 VN지수는 차익실현 부담, VN30 편입종목 조정에 따른 종목간 차별화 흐름 부각에 약보합세 중국 시장 상해종합 5.8% 반등, 대부분 업종 동반 강세 상해종합지수가 5.8% 폭등한 3,709p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직전일의 낙폭을 만회했 다. 직전일 약세에 이어 3% 가까이 하락 출발한 증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꾸준 히 상승폭을 확대해나갔다. 거래대금은 6,733억위안으로 직전일보다 줄었다. 인민은 행을 비롯한 모든 정부기관과 국유기업에서 증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 하고 자금들을 지속 투입했던 가운데,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서 지난주 상장사들의 신 주발행 중단에 이어 금일 예비상장기업들에 대한 발행 심사마저 중단한다고 밝혀 투 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또한 인민은행에서 주식담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해줄 것을 요구해 금융리스크가 완화됐고 향후 6개월간 대주주들의 자사주 매도도 금지됐다. 잇 따른 호재에 약 1,300여개의 상장사들이 상한가로 마감했고 차스닥지수는 3% 급등 했다. 은행과 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이 대부분 상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외국인 들은 후구퉁을 통해 34.8억위안을 순매도했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 3.1% 반등, 대부분 업종 강세 마감 홍콩H지수가 하루 만에 3.1% 급등하며 11,446p로 마감했다. 대외적으로 그리스 구 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이 증가하며 불확실성이 다소 진정됐다. 대내적으로 중국 정 부의 다양한 증시 안정 노력으로 금일 본토 증시가 급등하면서 홍콩증시의 강세를 견 인했다. 한편 본토에서도 금주 처음으로 17.4억위안의 자금이 강구퉁을 통해 순유입 되면서 수급을 개선시켰다. 중신증권, 교통건설, 비야디, 중국핵전력, 중국중철 등 연 초대비 실적 예상치가 증가한 종목들에 저가매수세가 크게 유입되며 모두 10%이상 급등했다. 반면 직전일 6% 가까이 상승했던 교통은행은 5.3% 급락하며 직전일의 상 승폭을 반납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 하락, 수출 등 업종 약세 자카르타종합지수는 연속 약세를 유지했다.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 목표 미달성 전망, 내수 수요 위축,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금속, 수출 등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중국 등 해외 수요가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에 수출 관련주가 하락했 다. 그 외 금융, 소비재 등 업종도 동반 하락했다. 2015. 7. 10 2
이머징마켓 동향 베트남 시장 VN지수 0.2% 추가 하락 은행 등 업종 약세 VN지수는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 서 은행주와 보험주가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VN30지수 편입종목에서 죄외됐다는 소 식으로 OGC는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반면 편입종목으로 지정된 인프라 개발업체 SJS는 급등했다. 직전일 급락한 이후 직물업체 TCM도 반등했다. 주요 이머징마켓 뉴스 시장 구분 주요 내용 중국 국무원, 매일 국유기업의 주식매수 상황 보고할 것 증감회, 8일부터 증권금융회사에서 시중 공모펀드 매수하기로 결정 증감회, 6개월 내 대주주 및 임원들이 자사주 매도 금지 인니 2015년 경제성장률 4.7% 전망 - 세계은행 브라질 6월 상품 가격지수 상승률 10.7% (직전치 9.0%) 러시아 전 재무장관 러시아 경제는 올해 4분기나 위기 탈출 시작할 것 주요 이머징마켓 챠트 [그림 1] 중국 CSI300 업종별 등락추이 [그림 2] 아세아 5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이 0.0 (%) 직전주 등락률 1주 등락률 (백만USD) 3,000 2,500 아세아 5개국 일일 외국인 순매수 5일 이동평균선 -5.0 2,000 1,500-10.0 1,000-15.0 500 0-20.0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정보기술 경기소비재 통신 CSI 300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금융 -500-1,000 4/13 4/27 5/11 5/25 6/8 6/22 7/6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5개국의 달러자금 흐름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7/9(목)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3,709.33 5.76-5.20-13.28 14.67 홍콩 H 11,446.37 3.05-10.47-11.82-4.49 중국 차스닥 2,435.76 3.03-8.06-14.79 65.50 인도 SENSEX 27,601.64-0.31-1.23-0.65 0.37 인도네시아 JCI 4,838.28-0.68-2.15-1.47-7.44 태국 SET 1,475.39 0.35-1.09-1.94-1.49 베트남 VN 622.10-0.17 2.71 4.90 14.01 MSCI 이머징마켓 904.57-2.76-6.89-6.96-5.41 주: 9일 오후 6시 20분 기준 2015. 7. 10 3
전일 특징주와 52주 신고가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중국증시 급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닷새 만에 상승하며 2,020P선 회복에 성공 -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하락 출발한 미국 증시는 뉴욕증권거래소 거래중단과 미국 중앙은행(Fed) 경기 우려 등으로 투자심 리가 크게 위축되며 다우지수가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일제히 하락 마감. 2,000P선을 위협하며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하락을 주도, 장중 1,5% 이상 하락하며 1,983P까지 밀려났으나, 금융투자를 비롯한 기관과 개인 매수세로 하락분을 만회하며 반등에 성공, 2,030P선에 근접하며 닷새 만에 상승 마감. 코스닥은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 도세로 4% 이상 폭락하며 695P까지 주저앉았으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개인 매수세가 더해지며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약보 합세로 마감. 전일 급락했던 중국증시는 리커창 중국총리가 증시에 긴급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6% 이상 급반등, 이 에 따른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임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글로벌 분자진단업체인 퀴아젠과의 제품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씨젠이 상한가에 근접한 강세를 보였으며, 모회사 포스코로부터 대규모 공사를 수주한 포스코플랜텍은 상한가를 기록. 고평가 논란으로 최근 급락했던 제약주는 반발 매수세가 유 입되며 강세를 보였으며, 인도 태양광 수요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OCI를 비롯한 태양광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반면, 완 성차 업체들의 부진에 따른 우려감에 자동차부품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한진그룹의 대한항공 지분 블록딜 실패로 대한항공이 5% 이상 급락. 또한, 2분기 실적 우려감에 다음카카오와 엔에스쇼핑 등 홈쇼핑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씨젠(096530) 54,000(+27.81%) 포스코플랜텍(051310) 1,890(상한가) 태양광 관련주 퀴아젠과의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초강세 - 글로벌 분자진단업체인 퀴아젠과 ODM(생산자 개발 공급방식)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초 강세.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의 멀티플렉스 감염성 검사 제품을 퀴아젠의 QIAsymphony RGQ MDX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해 개발 및 공급할 예정 - 아울러, 국민연금이 동사의 주식을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율을 기존 5.08%에서 6.27%까지 확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 상한가 - 모회사 포스코로부터 740억원 규모의 광양제철소 7CGL(용융아연도금라인) 본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 에 상한가 -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7월7일부터 2017년6월30일까지 인도 태양광 수요 성장 및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기대감에 상승 - 인도의 폭발적인 태양광 수요 성장에 수혜 전망 및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기대감에 강세 - 웅진에너지(103130, +7.87%), OCI(010060, +7.69%), 에스에프씨(112240, +5.17%), 효성(004800, +4.92%), 한화케미칼(009830, +4.29%), 오성엘에스티(052420, +3.23%) 등 강세 52주 신고가 종목 내 용 미원상사(002840) 173,000(+1.47%) -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과 함께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 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결정에 신고가 경신 삼양홀딩스(000070) 300,000(+7.14%)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145,000(+14.17%) - 자회사 삼양바이오팜 가치가 부각되며 신고가 경신. 아울러, 국민연금이 동사 지분율을 10.37%까지 확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 - 메르스 사태로 지난 6월 매출은 다소 위축됐으나, 2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전망에 신고가 경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5. 7. 10 4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대교 외 5개 종목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대교 (019680) 넥센타이어 (002350) 에스원 (012750) 대림산업 (000210) 진성티이씨 (036890) 7,540 (-0.4) 12,850 (+0.4) 77,000 (-1.9) 77,600 (-5.4) 5,980 (-14.3) 7,570 (7/08) 12,800 (7/08) 78,500 (7/01) 82,000 (7/01) 6,980 (6/12) - 사교육비 감소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러닝센터 확대 추세, 중국어 학습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외형 축소국면 탈피. 눈높이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차이홍 중국어의 저변 확대, 소빅스 매출 회복 등에 힘입어 점진적인 실적 회복 예상 - 높은 자산가치와 배당성향, 우수한 현금흐름 및 재무 건전성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 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 비중 증가, 고수익 제품인 UHPT(Ultra-High Performance Tire) 비중 증가 등 제품믹스 개선과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부과에 따른 수혜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유가에 따른 주행거리 증가로 유발되는 타이어 교체수요는 글로벌 타이어 수요 둔화를 일정부분 보완할 전망 - 가정용 보안 수요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에 시스템보안 가입자 성장세 지속 - 하반기에 건물관리, 상품판매, 정보보안 등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수익성 개선 예상 - 통합 보안업체로 도약, 시장 지배력 확대, 정책적 지원, 주택임대관리 사업 진출 등으로 장기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 예상 - 유화부문의 고마진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부문은 해외 저가공사 관련 부담 완화와 국내 분양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로 2분기 수익성 개선 예상 - 유화부문 핵심 자회사인 여천NCC, 건설 자회사인 삼호와 고려개발 등 주요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 예상 - 세계 최대 중장비 업체인 캐터필라(Caterpillar)향 매출은 장기공급계약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 또한 글로 메이저 굴삭기 업체들의 부품 아웃소싱 확대 추세 속에 Bobcat, Komatsu 등으로의 공급 물량 확대 지속 - 해외 고객사 비중 확대와 중국 법인의 턴어라운드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예상 KT&G (033780) 98,400 (+2.8) 95,700 (5/08)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담배 수출 증가와 홍삼사업의 면세 실적 및 내수 수요 회복을 통한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도(금년 예상 DPS 3,700원)를 주목할 필요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대림산업, KT&G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3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5. 7. 10 5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KCC 외 5개 종목 편입종목 (코드) KCC (002380) 현대모비스 (012330) 엔씨소프트 (036570) LG하우시스 (108670) LG생활건강 (051900) SK하이닉스 (000660) 현재가 (수익률) 477,500 (-15.2) 200,000 (-19.4) 212,000 (+17.5) 136,500 (-14.4) 704,000 (+13.9) 40,950 (-14.2) 편입가 (편입일자) 563,000 (3/31) 248,000 (2/2) 180,500 (1/2) 159,500 (1/2) 618,000 (1/2) 47,750 (1/2) (단위: 원, %, 십억 원, 배) 2015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3,528 329 260 26,571 18.0 - 건자재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재료 매입액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2014년 기말 배당금을 6년만에 주당 8천원으로 1천원 상향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 -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풍부한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재평가 가능성 상존 38,488 3,297 4,058 42,468 4.7 -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와 준중형모델들의 ADAS(운전보조장치) 채택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예상 - 현대/기아차의 누적 판매 대수 확대에 따른 AS부품 판매의 구조적 증가와 이익 방어력을 주목할 필요 - 견고한 펀더멘털 및 글로벌 peer 대비 상대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861 266 220 11,035 19.2 -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가운데 기존 게임의 ARPU 상승과 길드워2 확장팩 출시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예상 - 리니지1의 수익성 높은 신규 아이템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의 추가 구성상품 선택을 통한 ARPU 상승 예상 - 2015년에는 블레이드앤소울 TCG, 패션스트리트, 팡야 등 모바일 게임 다수 출시 예정 3,137 163 123 12,279 11.1 -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PVC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 건자재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자동차, 가전관련 소재도 거래처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 PVC, 가소제, MMA 등 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원재료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미국에 자동차 원단 공장 증설, B2C 건자재 확대(온라인 지인몰 오픈 등) 등 다각적 투자를 통한 장기 성장동력 강화 5,083 600 427 25,640 27.5-2015년에도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 매출호조와 방문판매 매출증가로 화장품 부문의 실적은 개선세 지속 예상 - 화장품 면세채널과 중국사업 정상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의 경쟁완화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주목할 필요 19,340 6,100 5,180 7,120 5.8 - 서버, 모바일, 그래픽 등 D램 수요 확대로 D램 가격 안정세 지속 - 애플 및 OEM 수요,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 등을 감안할 때 2015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예상 - 영업활동을 통한 순현금 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자사주 취득 및 주주배당을 통한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 유효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KCC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5. 7. 10 6
산업분석 이경자(kyungja.lee@truefriend.com) 02-3276-6155 건자재: 부엌과 욕실의 성장, 그리고 낙수효과 부엌과 욕실 B2B 시장, 2017년까지 연평균 24% 성장 한국의 부엌시장 규모는 3.7조원, 욕실시장은 3.0조원으로 추정된다. 2014년부터 주택 분양이 본격 증가한 영향으로 부엌과 욕실 B2B 시장은 최소 2017년까지 연평균 23.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엌 시장은 한샘, 에넥스, 현대리바트 등 상위 3사가 26% 이상을, 욕실 시장은 대림B&Co, 아이에스동서 등 상위 4사가 50% 이상을 점유한다. 특히 욕실 시장은 1) 중소형 주택에도 욕실이 2개씩 들어가고, 2) 부엌과 달리 B2B 시장 위주였으나 점차 리모델 링 욕구가 높아지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 진입장벽 높은 부엌과 욕실, 핵심은 시공 인력 부엌과 욕실은 가구와 달리 2평 남짓의 좁은 공간에 각종 설비가 모두 들어가야 하는 시공상 난점으로 인해 진입장벽 이 높다. 욕실 비용의 57%가 시공비임을 감안할 때,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현되면 수익성이 빠르게 향상된다. 부엌 시장의 선두주자인 한샘의 2014년 영업이익률이 8.3%로 2009년에 비해 무려 3.5%p 개선된 것도 부엌 매출 성장률 이 20%대에 이르며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리바트와 대림B&Co 등이 B2B 시황 회복을 기회 로 시공인력 확보, 유통망 확대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부엌과 욕실 시장 확대의 낙수효과 기대 가정용 가구 2위, 부엌가구 3위인 현대리바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79,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매출비 중 28%인 부엌 B2B 부문이 최소 2017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하며 외형을 견인할 것이다. 작년 119개였던 유통망 을 올해 147개로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1%에 불과한 부엌 B2C 비중이 2017년 5%로 높아질 전망이다. 더 불어 부엌과 욕실의 소비자 관여도가 커지며 제품 사양이 높아지고 있음에 주목한다. 실내 공기 질 규제에 부합한 부 엌 후드와 환기시스템 대표 업체인 하츠(066130/Not rated)도 유망하다.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7
산업분석 양종인(jiyang@truefriend.com) 02-3276-6153 통신서비스: 요금할인 선택제가 재부각되나 영향은 미미할 것 재부각된 요금할인 선택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요금할인 선택제가 다시 화두다. 정부가 이동통신 유통점에서 요금할인 선택제 가입자에 대한 상품 안내가 소홀했는 지를 조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4월 24일 요금할인 선택제 할인폭을 12%에서 20%로 상향했다. 요금할인 선택제 가입자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요금할인 선택제 가입자는 1분 기 15.4만명에서 2분기 100.6만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우리는 요금할인 선택제가 통신업체의 가입자당 매출액 (ARPU), 손익에 부정적이나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단기 영향: ARPU는 감소하나 단기 손익에는 긍정적 요금할인 선택제는 요금 할인으로 ARPU를 감소시킨다. 요금할인 선택제 가입자가 늘면서 2015년 2분기, 4분기에는 ARPU가 각각 0.4%, 0.7%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단기 손익에는 긍정적이다. 요금할인은 24개월에 걸쳐 반영되지 만, 당월에 비용으로 반영되는 마케팅비용(단말기지원금)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2015년 4분기까지는 요금할인 선택 제에 따른 매출 감소보다 마케팅비용 감소폭이 커서 손익에는 긍정적일 것이다. 중장기 영향: ARPU, 손익에 부담이나 영향은 제한적 중장기적으로는 요금할인 선택제에 따른 매출 감소가 마케팅비용 감소보다 커져 손익에 부담이 된다. 요금할인 선택 제 가입자가 누적돼 2016년 4분기에 ARPU는 1.0% 감소하고 손익도 부정적일 전망이다. 다만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요금할인율은 정부가 통신 3사가 지급하는 공시지원금과 비교해 조정한다. 최근 단말기지원금 수준이 낮아져 10월 이후 조정하는 요금할인율은 현행 20% 이하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할인율이 낮아지면 신규 요금할인 선택 제 가입자도 줄어 영향이 감소할 것이다. 2분기 수익 호전, 경기방어적 성격 부각, 비중확대 통신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5월 이후 통신주는 시장 대비 underperform했다. 1분기 실적이 부진하고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추진 등 규제 리스크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신주는 2분기 수익 호전, 배당메리트 로 상승할 전망이다. 2분기 수익 호전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늘고 SK텔레 콤 명예퇴직금(1,100억원)을 제외하면 15% 증가할 것이다. 그리스 경제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경 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배당수익률은 각각 4.0%, 2.8%, 2.3%로 높다.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8
산업분석 이도연(daniel.dy.lee@truefriend.com) 02-3276-6162 화학: 에틸렌 가격하락 국면 진입 에틸렌 가격 조정 시작 아시아 및 유럽의 대규모 공급차질로 인해 2분기 과도하게 확대되었던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가 6월 들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우리는 3분기 평균 에틸렌 스프레드가 전분기(791달러) 대비 43% 축소된 톤당 45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에틸렌 가격은 6월 중순 톤당 1,400달러로 고점을 기록했으나, 지난 주 평균 1,275 달러로 9% 하락했다.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아시아, 유럽의 설비 재가동으로 인한 공급 증가이다. 국내 업스트림 석유화학업체 실적의 주요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 역시 6월 중 톤당 820달러로 고점에 올랐으나 지난 주 톤당 730 달러로 11% 축소되었다. 석유화학 산업 전문 조사기관 ICIS의 추정에 따르면, 갑작스런 가동 중단이나 기술적 문제 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을 경우 아시아 지역 공급차질에 기인한 생산 손실은 전분기 대비 61%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의 예상과도 일치한다. 원재료 지연 투입, 다운스트림 마진 하락 압력으로 작용 업스트림 제품 가격 조정과 함께, 원재료 지연 투입이 다운스트림 제품 마진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우려된다. 1개월 지연 투입은 이미 다운스트림 스프레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HDPE와 LDPE의 1개월 후행 스프레드는 2분기 평균 각각 톤당 19달러, 74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 주 -101달러, -71달러를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MEG 및 PVC 스프레드 역시 2분기 평균 대비 각각 64%, 26% 축소되었다. 2분기의 급격한 마진 축소가 입증하듯 주요 다운 스트림 제품 대부분에서 공급과잉 문제가 보여지고 있다.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최종 수요 약세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를 감안할 때, 3분기 업스트림 제품 가격 조정이 다운스트림 석유화학업체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해 보인 다. 석유화학업체 매도 시점 주요 실적 지표들이 지속 불가능한 역사적 고점 수준에서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를 고려할 때,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 한 차익실현 시기는 이미 지났으며 이제는 매도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에틸렌 가격은 6월 중순 이후 4주 연속 하 락했다. 지난 주 HDPE-나프타, LDPE-나프타, LLDPE-나프타, MEG-나프타의 1개월 후행 스프레드 역시 각각 2 분기 평균 대비 26%, 27%, 23%, 19% 축소됐다. 이는 1분기 PE 평균 스프레드 대비로도 13~17% 낮은 수준이다. 업스트림 제품 스프레드 변화에 가장 민감한 롯데케미칼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 궁극적으로 업스트림 제 품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LG화학과 금호석유에 대해서는 각각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9
기업분석 나은채(ec.na@truefriend.com) 02-3276-6160 토니모리(214420) 매수(유지) 목표가: 58,000원 종가(공모가): 32,000원 준비된 강소 브랜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0원 토니모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58,000원(2016년 목표 PER 32배)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첫째, 국내 원브랜드샵 시장 성장과 더불어 출점을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 둘째, 중국을 필두로 해외 사업이 가시화될 것이 다. 셋째, 공모가 기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2015,2016년 영업이익은 35%, 26% 증가하고 향후 2년간 EPS는 연평균 25%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부문은 원브랜드샵 성장과 출점을 통한 성장 지속 국내 부문은 출점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상위권 브랜드에 비해 출점 여력이 커 매장 수는 향후 3년간 연평균 13%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소득증가율 둔화, 소비 합리화 트렌드로 성장성이 낮아지나 소비 패턴은 헤어케 어, 색조 등으로 다양화될 것이다.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원스톱 쇼핑으로 제공하는 원브랜드샵의 성장은 지 속될 전망이다. 토니모리는 색조 제품 등 성장성이 높은 카테고리의 비중이 높고, 검증된 제품력과 독특한 패키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에 힘입어 점유율이 2010년 5.5%에서 2014년 7.7%로 상승 추세이다. 준비된 해외사업, 위생 허가와 현지화로 정면 승부 수출과 국내 면세점 매출을 합한 해외사업 비중은 2014년 20%에서 2017년 30%로 상승할 전망이다. 수출은 2017 년까지 연평균 38%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에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면서 자체 생산 및 패키징 ODM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다. 원브랜드샵에 필수적인 다양한 상품 구성을 위해 320개 제품에 대해 중국 식약청의 위생 허가를 마쳤고 현지 공장을 설립해 정면 승부할 계획이다. 중국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해외 직구 확대는 기회 요인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3A 170 15 14 1,391 NM 16 NM NM NM 47.2 NM 2014F 205 15 12 1,161 (16.5) 16 NM NM NM 26.5 NM 2015F 245 20 16 1,510 30.0 23 21.2 13.9 3.0 18.9 0.5 2016F 295 25 21 1,804 19.5 30 17.7 10.1 2.6 15.6 0.5 2017F 342 33 27 2,324 28.8 39 13.8 7.5 2.1 16.9 0.6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10
기업분석 윤희도(heedo@truefriend.com) 02-3276-6165 한국전력(015760) 매수(유지) 목표가: 63,000원(유지) 종가(7/7): 46,550원 2Q15 Preview: 이 정도면 주가 오를 자격 있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듯 2분기 영업이익을 2조 305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컨센서스(14,373억원)보다 41.3% 많은 것이며,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유가하락 영향이 1분기보다 더 확대되면서 이익이 컨센서스보다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2분 기 유가는 전분기대비 18.4% 올랐지만, 가스공사에서 사오는 발전용 LNG 가격은 전분기대비 24.0% 하락했다. LNG 가격이 유가에 수개월 후행하므로 2분기에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한국전력은 작년에 LNG 구입비용으로 10조원 을, 유류비로 1.3조원을 지출했다. 유가하락의 수혜가 2분기에 더 크게 나타나는 이유다. 민자발전이 생산한 전력을 사 오는 구입전력비도 연간 12조원에 달하는데, 이 또한 LNG 가격에 영향을 받으므로 한전의 이익증가에 크게 기여한다. 전력판매량 1.5% 증가, 발전연료비 26.3% 감소 매출액의 90%를 차지하는 전력판매수익은 2분기에 1.5%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전력판매량이 1.5% 늘어나고, 판 매단가는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봤다. 전체 영업비용(영업원가+판관비)의 30%를 차지하는 발전연료비는 전년동기대 비 26.3%(1조 2,145억원)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석탄구입비용은 개별소비세 부과 영향에 발전량도 늘어나 19.7% 증가하지만, LNG 구입비용이 61.8%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동안 늘어나던 구입전력비도 감소했을 가능성 높아 2014년 3분기부터 파악된 특이한 현상은 우리나라의 전체 LNG 발전기 이용률은 하락하는데, 한전의 구입전력비는 매 분기마다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늘어나는 점이다. 이는 전력거래시장 운영방식이 발전비용이 저렴한 발전기 순 서대로 급전지시를 받도록 되어 있어 최근에 준공된 효율성 좋은 민자 LNG 발전기는 많이 가동된 반면, 한전의 오래 된 LNG 발전기는 급전지시를 적게 받은 결과다. 이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려면 한전의 발전연료비와 구입전력비 를 더해 총 발전변동비 추이를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전의 2분기 총 발전변동비 는 6조 2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 비 17.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 한번 오를 때 됐다 전기요금 인하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앞으로 2~3개월 동안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을 것 같 다. 정부의 한시적 요금인하 조치로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들었고, 올해 들어 급증하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못 오른 점 을 감안하면(올해 주가 8% 상승) 양호한 2분기 실적발표를 계기로 주가가가 한차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3,000원을 유지한다(목표주가는 추정 BPS에 목표 PBR 0.6배를 적용해 구한 것으로 14년 9월 18일에 제시한 것).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3A 54,038 1,519 60 96 NM 8,911 362.0 9.3 0.4 0.1 0.3 2014A 57,475 5,788 2,687 4,290 4,368.8 13,661 10.0 6.6 0.5 5.2 1.2 2015F 58,300 8,208 10,916 17,004 296.4 16,371 2.7 5.4 0.5 18.5 1.1 2016F 59,489 8,916 5,391 8,397 (50.6) 17,351 5.5 5.1 0.4 8.1 1.1 2017F 60,857 9,270 5,700 8,879 5.7 17,923 5.2 4.8 0.4 7.9 1.1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5년 7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7. 10 1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seungyeon.song@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7/2(목) 7/3(금) 7/6(월) 7/7(화) 7/8(수) 7/9(목) 종합주가지수 2,107.33 2,104.41 2,053.93 2,040.29 2,016.21 2,027.81 등락폭 9.44-2.92-50.48-13.64-24.08 11.60 등락종목 상승(상한) 429(12) 389(7) 164(6) 369(4) 299(5) 327(4) 하락(하한) 370(0) 420(0) 671(0) 454(1) 534(0) 488(0) ADR 105.94 108.84 100.90 97.13 95.20 93.04 이격도 10 일 101.39 100.97 98.56 98.09 97.26 98.09 20 일 102.08 101.85 99.43 98.83 97.74 98.37 투자심리 80 70 60 50 40 50 거래량 (백만 주) 565 420 474 503 453 404 거래대금 (십억 원) 7,123 5,994 6,359 8,282 7,562 6,995 코스닥지수 768.67 769.26 752.01 729.64 726.22 726.01 등락폭 8.00 0.59-17.25-22.37-3.42-0.21 등락종목 상승(상한) 429(5) 389(2) 164(1) 369(3) 299(5) 388(3) 하락(하한) 370(0) 420(0) 671(0) 454(0) 534(0) 622(0) ADR 102.82 103.24 94.79 88.97 89.32 88.66 이격도 10 일 103.04 102.58 100.05 97.20 97.01 97.34 20 일 105.23 104.86 102.26 99.17 98.66 98.57 투자심리 80 70 60 50 40 50 거래량 (백만 주) 717 672 641 761 649 626 거래대금 (십억 원) 4,912 4,907 5,080 6,512 4,812 4,456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4,101.6 1,257.2 1,620.2 441.1 176.0 382.8 134.2 29.0 457.222 65.1 매도 3,990.9 1,607.1 1,387.6 288.3 203.3 287.2 107.5 26.9 474.2 58.6 순매수 110.7-349.9 232.7 152.8-27.3 95.6 26.7 2.0-17.0 6.5 7 월 누계 1,190.5-1,025.1-101.9 252.4-106.0-121.1-14.8-53.5-58.9-63.5 15 년 누계 1,474.3 7,271.7-8,953.5-5,096.3-1,214.5-5,848.5-573.0-622.0 4,400.7 207.5 매수 3,905.4 250.2 305.0 71.8 30.7 84.0 28.5 6.3 83.7 33.1 매도 3,840.5 328.4 287.3 91.7 36.6 61.8 24.2 12.0 61.0 37.5 순매수 64.8-78.2 17.7-19.9-5.9 22.1 4.3-5.7 22.7-4.3 7 월 누계 214.6-196.9 74.0-1.9 21.9 75.6-27.3-7.1 12.8-91.7 15 년 누계 936.3-500.5 774.5-192.0 322.0 488.4-8.7-148.2 313.0-1,210.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7. 10 12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서비스업 21,229 철강및금속 -10,443 전기,전자 14,139 화학 -42,321 통신업 13,962 운수장비 -6,035 통신업 13,216 보험 -14,340 음식료품 12,940 제조업 -5,970 음식료품 12,380 운수창고 -12,830 SK하이닉스 16,362 KODEX 200-34,794 삼성전자 25,058 아모레퍼시픽 -16,507 SK텔레콤 7,805 POSCO -13,345 SK텔레콤 10,372 LG화학 -15,818 현대글로비스 6,455 삼성전자 -10,867 삼양홀딩스 9,020 대한항공 -14,102 SK C&C 5,072 제일모직 -6,817 오리온 8,873 아모레G -12,555 신세계 4,827 현대차 -6,321 현대산업 8,131 롯데케미칼 -9,412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의약품 3,177 유통업 -2,923 의약품 6,395 화학 -15,783 보험 2,627 철강및금속 -2,677 서비스업 4,235 운수장비 -6,611 전기가스업 2,134 운수장비 -2,209 통신업 4,220 운수창고 -5,217 KStar 200 19,994 POSCO -2,688 대우증권 6,124 SK케미칼 -6,349 KODEX 레버리지 6,180 SK네트웍스 -2,493 한미사이언스 4,248 현대글로비스 -5,754 KODEX 200 5,513 KODEX 인버스 -2,352 TIGER 200 3,915 삼성증권 -5,594 삼성화재 2,535 현대건설 -1,481 SK텔레콤 3,127 LG생활건강 -5,223 한국전력 2,068 대우조선해양 -1,244 SK C&C 2,909 제일모직 -5,173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전자 61,863 화학 -33,218 화학 17,762 유통업 -54,103 서비스업 57,952 운수장비 -13,048 전기가스업 16,219 서비스업 -53,329 통신업 40,893 운수창고 -5,546 전기,전자 -42,715 삼성전자 32,116 KODEX 레버리지 -88,755 LG화학 29,232 SK하이닉스 -27,836 OCI 27,016 LG화학 -21,069 SK이노베이션 11,144 호텔신라 -23,726 SK텔레콤 26,060 대한항공 -19,578 한국전력 10,152 SK텔레콤 -20,925 SK하이닉스 23,605 SK이노베이션 -12,155 CJ 9,135 현대산업 -20,106 한국전력 19,179 롯데케미칼 -11,977 LG생활건강 7,515 TIGER 200-15,603 오리온 16,379 아모레퍼시픽 -11,917 한국가스공사 5,996 신한지주 -14,997 TIGER 200 15,684 POSCO -10,720 GS 4,345 NAVER -14,389 CJ CGV 14,548 GS건설 -9,493 사조산업 4,136 한미사이언스 -9,619 SK C&C 13,419 제일모직 -8,916 제일모직 4,115 KODEX 200-9,154 현대산업 13,106 LG생활건강 -8,106 현대해상 3,313 오리온 -9,020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7. 10 13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8,714 방송서비스 -1,890 제약 7,939 반도체 -2,935 인터넷 3,439 의료,정밀기기 -1,569 인터넷 5,677 비금속 -1,716 사업지원 2,579 디지털컨텐츠 -1,368 전문기술 4,838 IT부품 -1,669 씨젠 9,377 원익IPS -2,809 메디톡스 7,233 씨젠 -4,453 다음카카오 2,790 동국제약 -1,412 다음카카오 5,133 크루셜텍 -1,271 모두투어 2,426 컴투스 -1,404 CJ E&M 4,131 에스에프에이 -1,270 메디톡스 2,388 CJ오쇼핑 -1,218 메디포스트 3,153 제우스 -1,223 이오테크닉스 2,108 쇼박스 -1,044 컴투스 3,083 테스 -1,119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종이,목재 715 제약 -5,637 디지털컨텐츠 3,614 반도체 -4,944 디지털컨텐츠 614 인터넷 -1,102 제약 1,685 의료,정밀기기 -2,456 통신장비 446 소매 -584 정보기기 1,206 인터넷 -2,070 산성앨엔에스 731 씨젠 -5,587 컴투스 3,773 오스템임플란트 -3,208 인바디 719 다음카카오 -1,140 레드로버 1,182 이오테크닉스 -3,109 컴투스 621 서부T&D -584 메디톡스 987 다음카카오 -2,133 휴맥스 410 씨티씨바이오 -289 CJ E&M 870 테스 -1,596 손오공 362 아이크래프트 -239 씨젠 702 제우스 -1,387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디지털컨텐츠 15,449 반도체 -17,693 반도체 3,924 인터넷 -39,547 제약 13,013 의료,정밀기기 -5,027 전문기술 803 제약 -5,612 인터넷 8,850 오락,문화 -3,623 오락,문화 631 의료,정밀기기 -4,441 메디톡스 12,959 원익IPS -6,092 CJ E&M 3,534 다음카카오 -38,671 컴투스 8,620 셀트리온 -5,645 셀트리온 3,181 메디톡스 -5,417 다음카카오 7,497 파라다이스 -3,890 원익IPS 2,177 인바디 -3,488 씨젠 5,742 오스템임플란트 -3,206 쇼박스 1,804 바이로메드 -3,238 웹젠 4,745 제우스 -3,155 OCI머티리얼즈 1,567 휴비츠 -2,202 CJ E&M 4,510 코오롱생명과학 -2,919 바이오랜드 1,504 위메이드 -1,775 삼아제약 3,692 쇼박스 -2,567 엠케이전자 1,350 컴투스 -1,668 메디포스트 3,557 이오테크닉스 -2,393 고영 1,342 씨젠 -1,564 제넥신 3,167 테스 -2,364 유니테스트 1,278 유진기업 -1,446 인바디 2,754 KH바텍 -2,226 휴온스 1,168 동화기업 -1,41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7. 10 14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신세계 33 일 태광산업 38 일 성광벤드 13 일 OCI머티리얼즈 9 일 한국쉘석유 17 일 LG생활건강 16 일 다음카카오 12 일 포스코 ICT 8 일 도레이케미칼 17 일 SK이노베이션 11 일 매일유업 9 일 오스템임플란트 5 일 현대산업 15 일 동부하이텍 9 일 모두투어 7 일 원익IPS 4 일 LF 13 일 대한제분 9 일 코미팜 5 일 KH바텍 4 일 오리온 12 일 한솔테크닉스 8 일 에이블씨엔씨 5 일 CJ E&M 4 일 현대엘리베이 12 일 빙그레 7 일 크루셜텍 4 일 네패스 3 일 하이트진로 10 일 두산인프라코어 7 일 웹젠 3 일 주성엔지니어링 3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인버스 119,938 SK이노베이션 79,034 다음카카오 45,390 오스템임플란트 11,711 NAVER 77,704 LG생활건강 49,086 위메이드 12,679 대화제약 7,649 OCI 72,230 하나금융지주 19,419 웹젠 11,468 OCI머티리얼즈 7,473 삼성전자 72,041 CJ 18,662 이지바이오 10,230 바이오랜드 6,438 SK텔레콤 65,877 S-Oil 18,164 보령메디앙스 6,672 녹십자셀 6,133 한국전력 51,909 삼성화재 16,919 안국약품 4,562 동서 3,640 오리온 50,293 한국가스공사 15,989 블루콤 4,475 블루콤 2,933 TIGER 200 49,115 대웅제약 14,635 바이넥스 4,015 코리아나 2,592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전기가스업 16,261 16,219 32,480 전문기술 4,551 803 5,354 섬유,의류 51 188 239 전기,가스 0 11 11 한국전력 19,179 10,152 29,331 CJ E&M 4,510 3,534 8,043 CJ 2,488 9,135 11,624 웹젠 4,745 228 4,973 고려아연 8,307 345 8,652 크루셜텍 2,254 922 3,176 KT 6,479 334 6,813 코텍 1,617 97 1,713 삼성테크윈 2,389 1,926 4,314 레드로버 1,306 82 1,389 현대엘리베이 3,119 125 3,244 에이블씨엔씨 1,188 158 1,346 크라운제과 1,306 1,606 2,912 블루콤 286 734 1,021 보령제약 2,274 614 2,888 실리콘웍스 224 568 792 현대리바트 2,474 302 2,776 크리스탈 186 602 788 한화케미칼 868 1,718 2,586 다우데이타 216 553 770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5. 7. 10 15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GS건설 14 일 아세아 22 일 KH바텍 13 일 파라다이스 9 일 삼성생명 12 일 오리온 19 일 동양시멘트 6 일 성광벤드 7 일 현대건설 11 일 LF 19 일 SBS콘텐츠허브 6 일 서울반도체 7 일 S-Oil 10 일 두산중공업 16 일 오스템임플란트 6 일 포스코켐텍 6 일 SK이노베이션 10 일 현대산업 15 일 에스에프에이 6 일 루멘스 6 일 KODEX 증권 9 일 서연 13 일 톱텍 4 일 비에이치아이 6 일 LG 8 일 한라비스테온공조 13 일 포스코켐텍 3 일 KCC건설 5 일 현대모비스 8 일 대덕GDS 12 일 성우하이텍 3 일 KTH 5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레버리지 -329,054 삼성전자 -139,600 셀트리온 -22,294 다음카카오 -40,309 아모레퍼시픽 -131,869 호텔신라 -65,148 코오롱생명과학 -16,395 파라다이스 -11,752 SK이노베이션 -117,023 오리온 -63,829 오스템임플란트 -13,522 바이넥스 -11,446 한미사이언스 -81,374 SK하이닉스 -62,527 CJ E&M -10,839 코스온 -10,053 LG생활건강 -66,191 NAVER -57,826 산성앨엔에스 -9,482 산성앨엔에스 -8,654 LG화학 -55,597 SK텔레콤 -49,759 에스텍파마 -8,639 휴비츠 -7,746 S-Oil -53,674 신한지주 -49,208 원익IPS -6,547 GS홈쇼핑 -7,315 제일모직 -45,620 TIGER 200-47,202 SBS콘텐츠허브 -5,887 인바디 -5,314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운수장비 -13,048-22,193-35,241 의료,정밀기기 -5,027-4,441-9,468 운수창고 -5,546-16,386-21,933 도매 -3,265-861 -4,127 은행 -4,069-4,129-8,198 비금속 -2,441-1,628-4,070 KODEX 레버리지 -88,755-128 -88,883 바이로메드 -1,890-3,238-5,128 대한항공 -19,578-403 -19,981 파라다이스 -3,890-1,030-4,920 롯데케미칼 -11,977-1,257-13,234 코오롱생명과학 -2,919-1,284-4,203 GS건설 -9,493-2,914-12,408 이오테크닉스 -2,393-645 -3,038 POSCO -10,720-1,240-11,960 휴비츠 -738-2,202-2,940 현대차 -3,442-6,751-10,193 유진기업 -1,423-1,446-2,869 삼성생명 -5,679-3,125-8,804 동국제약 -1,605-975 -2,579 기업은행 -4,040-4,139-8,179 산성앨엔에스 -1,874-500 -2,375 LG생명과학 -2,144-4,920-7,064 코스온 -739-1,067-1,807 롯데쇼핑 -3,183-3,349-6,533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583-122 -1,705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5. 7. 10 16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19 23,726 바이로메드 36 5,755 LG생활건강 24 16,961 셀트리온 69 5,398 KODEX 200 677 16,605 다음카카오 31 4,276 한미약품 36 16,083 이오테크닉스 31 3,282 CJ CGV 102 11,062 바이넥스 150 2,935 현대차 84 10,908 웹젠 51 1,940 아모레퍼시픽 23 8,708 메디포스트 11 1,287 고려아연 15 7,544 넥슨지티 65 1,083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336 4,133,562 셀트리온 20,335 1,571,912 현대중공업 9,759 1,097,900 다음카카오 6,918 955,394 삼성중공업 56,875 1,029,441 CJ E&M 455 551,342 호텔신라 8,204 992,681 위메이드 1,501 246,144 제일모직 5,103 882,849 파라다이스 7,760 185,088 SK하이닉스 21,044 860,709 컴투스 1,205 166,543 아모레퍼시픽 2,030 771,395 바이로메드 988 165,730 현대차 5,627 720,208 에스엠 3,774 121,707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증권 12,954 통신업 -1,198 오락,문화 881 반도체 -1,199 금융업 3,801 의약품 -827 종합건설 596 제약 -1,040 운수장비 3,465 보험 -454 비금속 457 전문기술 -537 메리츠종금증권 10,207 LG유플러스 -987 서한 571 에이스하이텍 -705 삼성중공업 2,700 제일기획 -843 파라다이스 532 씨젠 -606 하나금융지주 2,545 유안타증권 -721 티케이케미칼 337 셀트리온 -477 두산인프라코어 2,011 KT&G -685 포스코켐텍 271 엠피씨 -420 SK증권 1,451 삼성물산 -626 한국토지신탁 259 루멘스 -383 금호타이어 1,390 삼성테크윈 -484 쇼박스 217 인터파크홀딩스 -368 호텔신라 1,191 한화생명 -456 덕산하이메탈 154 팜스토리 -277 대우건설 895 오리엔트바이오 -411 유비케어 148 에스엠 -225 대교 888 파미셀 -409 유진기업 134 영풍정밀 -216 한화케미칼 817 대우조선해양 -337 키이스트 131 동양이엔피 -207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015. 7. 10 17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7/3(금) 7/6(월) 7/7(화) 7/8(수) 7/9(목) 외국인 7,271.7-1,025.1-1,144.2-11.9-280.6-103.3-398.5-349.9 기관계 -8,953.5-101.9-92.9-70.5-218.9-150.9 114.7 232.7 (투신) -5,848.5-121.1-118.1-109.5-103.5-31.0 30.4 95.6 (연기금) 4,916.3-49.3-22.9 42.7 5.4-52.4 21.5-40.1 (은행) -622.0-53.5-49.2-10.7-16.3-10.5-13.7 2.0 (보험) -1,214.5-106.0-83.0 3.4-36.2-32.2 9.5-27.3 개인 1,474.3 1,190.5 1,267.4 121.0 489.1 250.3 296.3 110.7 기타 207.5-63.5-30.3-38.7 10.5 3.9-12.4 6.5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2 2013 2014 7/2(목) 7/3(금) 7/6(월) 7/7(화) 7/8(수) KOSPI 1,997.1 2,011.3 1,915.6 2,107.3 2,104.4 2,053.9 2,040.3 2,016.2 고객예탁금 18,014.3 14,211.8 15,842.5 22,264.4 21,691.2 21,739.5 22,721.4 22,658.1 (증감액) 334.1-3,802.5 1,630.7-761.3-573.2 48.3 981.9-63.3 (회전율) 26.7 29.9 34.0 54.1 50.3 52.6 65.1 54.6 실질예탁금증감 -13,998.7-10,125.7-2,121.1-825.6-730.0-30.2 1,042.9 458.9 신용잔고(KOSPI) 2,202.9 2,289.7 2,533.3 3,647.4 3,673.3 3,696.6 3,712.9 3,717.9 신용잔고(KOSDAQ) 1,709.5 1,893.1 2,537.4 3,882.4 3,915.5 3,944.6 3,980.0 3,977.3 미수금 1,241.0 929.0 1,176.0 147.4 118.4 138.5 159.2 218.5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7/2(목) 7/3(금) 7/6(월) 7/7(화) 7/8(수) 전체 주식형 76,532-4,682 108-50 45 4 45 59 (ex. ETF) -2,919 69 54-55 -65 50 82 국내 주식형 59,162-5,138 46-57 16-16 38 47 (ex. ETF) -3,375 7 48-84 -85 44 70 해외 주식형 17,370 456 63 7 30 21 7 12 (ex. ETF) 456 63 7 30 21 7 12 주식 혼합형 9,361-1,404-62 -34-2 -20-5 10 채권 혼합형 29,296 1,569 525 57 47 49 72 99 채권형 82,860 8,763-406 -69-334 86-28 -54 MMF 117,047 33,924 11,475 5,646 2,749 2,147 661 442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015. 7. 10 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7/3(금) 7/6(월) 7/7(화) 7/8(수) 7/9(목) 한 국 6,743-904 -1,011-11 -249-91 -351-308 대 만 4,395-922 -867-184 -181-8 -494 - 인 도 6,807 623 517 56 461 - - - 인도네시아 307-9 -8 12-13 -11 4 - 태국 -734-267 -138-43 -42 16-68 - 남아공 3,124 177 45 36 28 21-40 - 필리핀 371-35 -20 6-9 2-20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4년말 7/2(목) 7/3(금) 7/6(월) 7/7(화) 7/8(수) 7/9(목) 회사채 (AA-) 2.43 2.04 2.04 2.03 2.03 2.02 2.02 회사채 (BBB-) 8.26 7.96 7.95 7.95 7.95 7.93 7.93 국고채 (3년) 2.10 1.83 1.83 1.83 1.83 1.81 1.80 국고채 (5년) 2.28 2.13 2.13 2.10 2.10 2.07 2.09 국고채 (10년) 2.60 2.53 2.52 2.46 2.50 2.47 2.48 미 국채 (10년) 2.20 2.38 2.38 2.29 2.26 2.19 - 일 국채 (10년) 0.33 0.53 0.49 0.48 0.46 0.42 - 원/달러 1,099.30 1,125.00 1,123.00 1,126.50 1,130.20 1,136.70 1,133.90 원/100엔 920.30 914.19 915.02 917.72 922.69 934.94 932.64 엔/달러 119.45 123.06 122.73 122.75 122.49 121.58 121.58 달러/유로 1.22 1.11 1.11 1.11 1.11 1.10 1.10 DDR3 1Gb (1333MHz) 1.34 1.17 1.17 1.16 1.16 1.16 - DDR3 2Gb (1333MHz) 2.21 1.51 1.50 1.48 1.48 1.47 - NAND Flash 16Gb (MLC) 2.18 1.71 1.70 1.70 1.70 1.70 - CRB 지수 233.24 225.13 225.13 218.43 216.09 215.82 - LME 지수 2,907.6 2,630.2 2,611.4 2,558.3 2,455.4 2,519.8 - BDI 782 794 805 815 830 840 - 유가 (WTI, 달러/배럴) 53.61 56.93 56.93 52.53 52.33 51.65 - 금 (달러/온스) 1,185.50 1,165.25 1,167.95 1,166.00 1,156.25 1,158.5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015. 7. 10 19
증시 캘린더 서태종(seotaejong@truefriend.com) 02-3276-6184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29 30 1 2 3 유럽> 美 > 그리스 구제금융 만료 6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천명) 5월 실업률 (233, 223, 280) (11.1%, 11.1%, 11.1%) 6월 실업률 韓 > (5.3%, 5.4%, 5.5%) 5월 광공업생산 YoY 5월 제조업수주 (-2.8%, -1.9%, -2.7%) (-1.0%, -0.5%, -0.4%) 독일> 日 > 6월 실업률 6월 본원통화 YoY (6.4%, 6.4%, 6.4%) (34.2%, n/a, 35.6%) 유럽>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재논의 (27일) 日 > 5월 예비 광공업생산 MoM (-2.2%, -0.8%, 1.2%) 독일> 6월 예비 소비자물가지수 YoY (0.3%, 0.5%, 0.7%) 유럽> 그리스 국민투표(5일) 독일> 5월 공장수주 MoM (-0.2%, -0.4%, 1.4%) 美 > Bullard 연준이사 연설 6월 ADP취업자변동(천명) (237, 218, 201) 6월 ISM 제조업지수 (53.5, 53.2, 52.8) 韓 > 6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7%, 0.7%, 0.5%) 6월 수출 YoY (-1.8%, -2.0%, -10.9%) 中 > 6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50.2, 50.4, 50.2) 6월 HSBC 제조업 PMI (49.4, 49.6, 49.6) 유럽> 6월 마킷 제조업 PMI (52.5, 52.5, 52.5) 유럽> 5월 소매판매 MoM (0.2%, 0.1%, 0.7%) 6 7 8 9 10 독일> 日 > 韓 > 5월 산업생산 MoM 5월 BOP 경상수지(십억엔) 금통위 금리 결정 (0.0%, 0.1%, 0.9%) (1880.9, 1,570.2, 1,326.4) (1.50%, 1.50%, 1.50%) 美 > 6월 FOMC 의사록 공개 Williams 연준이사 연설 日 > 5월 기계수주 MoM (0.6%, -4.9%, 3.8%) 中 > 6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4%, 1.3%, 1.2%) 中 > 6월 M2 통화공급 YoY (~15일) (n/a, 10.9%, 10.8%) 6월 신규대출 (~15일, 십억 위안) (n/a, 1,000, 900.8) 日 > 5월 광공업생산 MoM 中 > 6월 수출 YoY 6월 수입 YoY 13 14 15 16 17 日 > 中 > 유럽> BOJ 통화정책회의 2분기 GDP YoY ECB 통화정책회의 美 > 6월 소매판매 YoY 6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6월 소매판매 추정 MoM 6월 광공업생산 YoY 美 > 유럽> 美 > 연준, 베이지북 발간 5월 산업생산 MoM 6월 광공업생산 MoM 독일> 韓 > 6월 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6월 실업률 ZEW 서베이 예상 美 > 6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6월 주택착공건수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2015. 7. 10 20
Memo 2015. 7.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