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현대오일뱅크 Rating Report Report 평가일 2015.06.09 평가담당자 평가개요 등급연혁 송민준 파트장 787-2215 mjsong@kisrating.com Client Service Desk 787-2352 신용등급 평가대상 평가종류 AA-/안정적 제 115-1, 115-3회차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AA- A+ 기업어음 Issuer Rating - A1 12.06 13.06 14.06 15.06 주요 재무지표 구 분 K-IFRS(별도) K-IFRS(연결) 2012.12 2013.12 2014.12 2015.03 2014.12 2015.03 매출액(억원) 215,239 202,956 182,580 31,192 213,241 35,068 영업이익(억원) 3,084 4,033 1,928 950 2,262 978 EBITDA 1 (억원) 5,784 6,521 4,575 1,665 5,018 1,743 자산총계(억원) 85,065 85,979 77,012 76,871 81,851 80,456 순차입금(할인포함)(억원) 29,244 29,467 28,134 24,513 30,233 26,542 영업이익율(%) 1.4 2.0 1.1 3.0 1.1 2.8 EBITDA/매출액(%) 2.7 3.2 2.5 5.3 2.4 5.0 EBITDA/이자비용(배) 3.8 5.4 4.3 8.0 4.5 7.5 총차입금(할인포함)/EBITDA(배) 5.2 4.6 7.0 4.2 6.9 4.3 부채비율(%) 194.6 181.6 151.0 140.7 175.2 159.0 차입금의존도(%) 35.3 34.8 41.8 36.3 42.4 37.6 주1)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평가의견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이하 동사 )의 제 115-1, 115-3회차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과점 시장 내 견고한 시장지위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고도화 비율 생산효율성 등에 기반한 업황대응력 업황 침체에 따른 수익창출력 저하 OUTLOOK 안정적 내수시장 내 견고한 사업지위와 생산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경기대응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업체개요 1964년에 설립된 동사는 국내 4위의 정제시설 및 3위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 사이다. 2010년 8월에 현대중공업(변경후 지분율 91.1%)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합작투 자를 통해 석유화학(동사 50%: 코스모석유 50%), 윤활유 부문(동사 60%: 쉘 40%)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등급논리 정유산업은 대규모 선제적 투자가 소요됨에 따라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며 국가기간 산업으로써 중요성을 가진다. 국내 경질유 및 휘발유 시장의 경우 정유 4사의 점유율 이 90%이상인 과점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동사는 정제시설 및 유통망에 있어 각각 국 내 4위, 3위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정제마진 약세와 2014년 하반기 급격한 유가 하락 등으로 정유업계 전반의 수익창출 력이 크게 저하되었고, 역내 정제설비 공급과잉과 중국 등의 수요성장 둔화 등을 감안 할 때 전반적인 수급상황이 크게 호전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PX부문의 수급부담 등으로 공동기업인 현대코스모(동사 지분율 50%) 실적이 부진한 모습이며, 2014년 이후에도 설비 효율성 및 유지보수 투자와 함께 자회사인 현 대케미칼(동사 지분율 60%)의 혼합자일렌 공장신설 등으로 연결기준 연간 5,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차입금 축소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동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도화 설비 비중에 기반한 생산효율성과 높은 내수비 중(2014년 52.8%), FBC 보일러 설비 및 원유 도입원 다원화를 통한 원가경쟁력을 바 탕으로 업황 부진에 따른 저 마진기조 하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영업성과를 유지하 였으며, 상대적으로 짧은 순영업자산 회전기간 등을 토대로 유가변동에 따른 수익가변 성도 낮은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3년 12월 현대오일터미널(동사지분율 70%)이 초도 물량을 입고한 데 이어, 2014년 3분기 중 현대쉘베이스오일이 상업가동을 본격화함에 따라 수익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 이에 동사는 정유부문의 원가경쟁력과 비정유부문 수익기반 강화 등을 토 대로 견고한 영업현금창출력을 견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영업창출 현금으 로 상당부분의 투자자금 소요를 충당하면서 우수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제마진, OSP, 석유화학제품 및 윤활기유 스프레드, 유가 등 업황 추이와 이에 따 른 영업성과, 높은 고도화비율 등을 바탕으로 한 정유부문의 수익안정성, 윤활유, 석유화 학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 성과, 특히 MX설비 준공 후 석유화학부문 경쟁력 제고여부 등 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동사의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래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다. 수요진작, OSP인하 등에 따른 정유부문의 수익창출력 제고와 윤활유, 석유화학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기반 강화로 연결기준 순차입금/EBITDA 지표가 구조적으로 4배 미만으로 유지되고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125% 미만으로 개선될 경우 반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신용등급 하향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 수급부담, 대체원료와의 경쟁심화 등에 따른 정유부문 저 마진구조 지속되거나 윤활유, 석유화학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가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여 연결기준 순차입금/EBITDA 지표가 8배를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2
Key Rating Considerations 업계 3위의 판매망, 과점적 시장구도로 사업경쟁력 양호 동사는 정제능력에 있어 국내 4위(일산 39만 배럴), 내수시장 점유율 및 보유 주유소 측면에서는 국내 3위권의 영업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수출비중의 증가로 국내 시 장지위의 의미가 약해지기는 했으나 경기하락 시에 안전망 역할을 해주는 국내 시장에 서의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사업안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동사를 포함한 업계의 투자전략이 정제능력 확대보다는 시설고도화와 사업다각화에 초 점을 맞추고 있어 당분간 시장지위의 변화요인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의 정제능력은 국내 총 생산능력의 13% 내외이나, 경질유 시장점유율은 20%를 상회하고 있어 석유제품 Retail Market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점은 긍정 적이다. [ 정유사별 주요 지표 비교 ] (단위 : 천배럴/일, 개) 구분 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상압증류시설 2 840 275(375) 785 580(669) 390 중질유분해시설 195 N.A 274 148 143 고도화비율(%) 3 23.2 N.A 34.9 25.5(22.1) 3 36.7 주유소개수 4 3,907 N.A 2,762 1,983 2,185 주1) 정제시설은 2014년 말 기준 자료 : 페트로넷, 각사 사업보고서 2) 괄호는 CFU포함(SK인천석유화학 100천배럴/일, S-OIL 89천배럴/일) 3) 고도화비율 = 중질유분해시설(생산능력) / 상압증류시설(생산능력), 괄호는 생산능력에 CFU포함 4) 주유소개수는 2014년 말 영업소수 기준 업계 최고의 고도화 비율, 사업다각화 및 생산효율화 투자 지속 2011년 상반기 제2기 고도화 설비투자가 완료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 고도화비 율(17.4%에서 36.7%로 상승)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13년 자회사인 현대코스모의 제2기 BTX설비와 오일터미널이 준공된 데 이어, 2014년 3분기 윤활기유 공장이 상업 가동을 개시함에 따라 생산효율성 및 사업다각화 수준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14년 5월 롯데케미칼과 합작으로 현대케미칼 를 설립하여, 14만 배럴의 콘 덴세이트 원유 정제시설과 연산 100만톤 규모의 혼합자일렌(MX) 제조공장 건설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상업가동 이후에는 원유정제, 경질유 생산/판매, 현대코스모로의 MX공급을 통해 생산규모 및 효율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견고한 경기 대응력 역내 정제설비 증설과 중국의 수요성장세 둔화, 선진국 석유수요 감소 등에 따른 정제 마진 약세와 2014년 하반기 급격한 유가하락 등으로 동사를 제외한 국내 정유 3사의 경우 2014년 정유부문에서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 동사는 높은 고도화 비율(36.7%), 50%를 하회하는 낮은 수출비중, FBC 보일러 설비와 원유 도입원 다원화를 통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견고한 경기대응력을 입증하였다(2014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1,928억원, 영업이익률 1.1%). 또한 상대적으로 영업규모가 크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순영업자산 회전기간도 짧아 유가변동에 따른 수익가변성도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3
[ 각 사별 정유부문 실적 추이 ] (단위 : 억원) 2011 2012 2013 2014 15,000 10,000 5,000 0-5,000-10,000 1,928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7,295 현대오일뱅크 -9,919-9,726-15,000 주1) SK에너지 2010년 실적의 경우, 분할 전 SK이노베이션( 舊.SK에너지)의 석유사업 영업실적을 참고함. 주2) 2014년 실적은 감사보고서 또는 IR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3) 동사 실적은 별도기준임. 자료 : 감사보고서 및 IR자료 역내 공급과잉부담과 대체재를 통한 석유제품 생산증가, 중국의 수요성장 둔화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수급여건이 개선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며, 유가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 다만, 낮아진 유가수준을 감안할 때 재고손실부담은 크게 경감 또는 제거될 것으로 보 이며, 가동율 조절과 신규 증설물량의 가동 지연, 제품가격의 후행성 등으로 정제마진 은 2014년 4분기 이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2015년 수익성은 일정수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2015년 1분기에는 별도기준 978억원(영업이익률 2.8%)의 영 업이익을 기록하였다. [ 수익성 지표, 연결기준 ] (단위 : 억원)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3 매출 190,169 217,004 224,037 213,241 31,192 영업이익 5,950 3,072 4,032 2,262 997 EBITDA 8,243 5,784 6,521 4,575 1,665 EBITDA마진율 4.3% 2.7% 2.9% 2.1% 5.3% 환율조정영업이익 5,866 4,092 3,767 1,576 790 환율조정영업이익률 3.1% 1.9% 1.7% 0.7% 2.5% 주) 환율조정영업이익 = 영업이익+외환.파생관련이익-외환,파생관련손실 자료 : 공시자료 및 회사제시자료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재무탄력성 고도화시설 투자(총 투자비 약 2.6조원, 2008년~2011년)과정에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 고, 이후에도 영업창출 현금을 상회하는 설비 및 지분투자로 순차입금이 점증해왔다. 2014년 하반기 급격한 유가하락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완화로 2015년 1분기 말에는 별도기준 순차입이 2조 4,500억원으로 감소되었다. 그러나, 역내 공급과잉, 대체원료 를 통한 석유제품 생산증가 등이 저 마진구조 개선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2014년 이후에도 현대케미칼의 혼합자일렌(MX) 제조공장 설비투자, 생산성 향상 및 #9 FBC 건설투자, 기존 유지보수 투자 등으로 연간 5,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재차 차입부담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4
다만, 정유부문의 원가경쟁력과 합작투자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바탕으 로 견고한 영업현금창출력을 갖추고 있어 상당부분의 투자자금 소요를 충당하면서 우 수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 [ 재무안정성 지표 ] 별도 연결 (단위 : 억원) 2012 2013 2014 2015.3 2012 2013 2014 2015.3 자산총계 85,065 85,979 77,012 76,871 84,445 89,001 81,851 80,456 총차입금 30,052 29,955 32,184 27,917 30,146 31,079 34,739 30,281 순차입금 29,244 29,467 28,292 24,513 28,668 30,343 30,233 26,542 EBITDA 5,784 6,521 4,575 1,665 5,773 6,533 5,018 1,743 CAPEX -1,929-3,080-2,792-469 -2,336-5,307-5,805-1,145 종속/관계기업투자 -1,679-360 -1,250-134 -1,126 - - 106 부채비율(%) 194.6 181.6 151.0 140.7 205.8 200.8 175.2 159.0 차입금의존도(%) 35.3 34.8 41.8 36.3 35.7 34.9 42.4 37.6 EBITDA/이자비용(배) 3.8 5.4 4.3 8.0 3.8 5.3 4.5 7.5 총차입금/EBITDA(배) 5.2 4.6 7.0 4.2 5.2 4.8 6.9 4.3 순차입금/EBITDA(배) 5.1 4.5 6.2 3.7 5.0 4.6 6.0 3.8 자료 : 감사보고서 및 분기검토보고서 Monitoring Issue 석유제품 수요성장세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호조, 낮은 수준의 OSP(Official Selling Price) 유지 등에 따른 정유부문 수익창출력 제고와 윤활유, 석유화학부문으로의 수익 기반 다원화로 영업현금창출력이 제고될 경우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반면에 수급부담으로 정제마진, PX 및 윤활유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될 경우 등급 하향 압력이 증대될 수 있다. 현 신용등급 수준에서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제마진, OSP, 석유화학제품 및 윤활기유 스프레드, 유가 등 업황 추이와 이에 따른 영업성과 둘째, 높은 고도화비율 등에 기반한 정유부문의 원가경쟁력 셋째, 합작투자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의 가시적 성과 동 평가에는 정유산업 평가방법론(2013)을 주요 방법론으로 적용하였으며, 기타 일반 방법론도 참고하였다. 동 방법론 및 기타 방법론은 / 리서치 / 평가방법론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유 의 사 항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관 한 현재 시점에서의 한국신용평가 의 의견입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5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 실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의 여타 위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신용등급은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관한 서술이 아닙니다. 신용등 급은 투자자문 또는 금융자문을 의미하지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으로부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누락되어 있지 않으며, 중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는 확인을 수령하였으며, 본 보고서는 발행사/기관이 제출한 자료와 함께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원에 근거하고 있 습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 및 이들 대리인이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전제 하에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신용평가 과정에서 이용하는 정보에 대 해 별도의 실사나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인간 또는 기계에 의한,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 에 의한 실수의 가능성 때문에 해당 정보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하여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어떠한 증명이나 서명, 보증 또는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해 신용등 급 및 이와 관련된 보고서에 반영되었거나 포함되어 있는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또는 적시성을 당사가 보증하거나 확약하지는 않습니다. 본 보고서의 정보들은 신용등급 부여에 필요한 주요한 판단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고 발행사/대상 유가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나열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당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에 의한 경우가 아닌 한 이러한 정보의 사용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피해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 을 지지 않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평가의견 등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 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 니라 단지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합니 다. 따라서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을 위해서 정보 이용자들은 그들이 보유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각 유가증권 및 해당 증권의 발행자와 보증기관, 각 신용보강기관 등에 대해서 스스로 분석 또는 조사하고 평가를 해 보아야만 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정보의 저작권은 한국신용평가 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어떤 정보도 당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특정목적을 위해서 무단 전재되거나 복사 또는 재판매, 유포될 수 없습니다. 6
다음은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8조, 제44조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 래 현황, 기타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입니다. 등급 AAA AA A BBB BB B CCC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신용등급의 정의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 운 면이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 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CC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sf)", 펀드신용평가의 경우 "(f)"를 각각 상기 신용등급에 추가하여 표시함. 등급 [회사채 신용등급별 부도율]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 연간 부도율(%) (1998-2014) 규정 광의 규정 광의 AAA 0.0 0.0 0.0 0.0 AA 0.0 0.0 0.0 0.0 A 0.87 0.87 0.55 2.31 BBB 0.0 2.86 1.56 6.42 BB 0.0 0.0 9.77 12.42 B 0.0 0.0 11.17 14.66 CCC 0.0 33.33 20.88 24.83 CC 0.0 -- -- -- C 0.0 -- 15.98 19.04 주1) 규정: 금융투자업규정 제8-19조의9 제3항 제2호의 부도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 2) 광의: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조 제1항 제9호의 "광의의 부도" 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여기에서 "광의의 부도"란 금융투자업 규정상 "부도" 이외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법률 및 이에 준하는 협약에 따라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 의 방법으로 채권자의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도 방지 및 채무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루 어지는 채무조정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임. 3) 2015년 3월부터 신규로 공시되는 광의 부도율(연간, 누적)은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에 따른 광의부도 정의를 적용한 것임. 4) 연간부도율은 2014년 기준이며, 평균누적부도율은 1998년~2014년을 기준으로 한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임.
본건 신용평가의 평가요청일은 2015.05.21 이며, 평가종료일은 2015.06.09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6건, 212백만 원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또한, 직전 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평가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평가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0%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0건, 0백만원 입 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 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비평가용역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비평가용역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