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6. 18 수 코스피지수 1,75.71P(-1.11P) 원/1엔 환율 944.31(-17.38) 일본NIKKEI225지수 14,348.37P(-6.P) 코스닥지수 612.41P(-8.61P) 국내주식형수익증권(6/16) 84,335(+1,336) 인도SENSEX3지수 15,696P(+31.8P) 한국대표기업지수 2,54.35P(-14.72P) 해외주식형수익증권(6/16) 67,759(+523) 금 선물 881.5(-4.8) KOSPI2지수 9월물 225.2P(-1.3P) 고객예탁금(6/16) 98,727(-3,32) 국제원유(WTI) 134.2(-.59) 원/달러 환율 1,23.2(-15.1) 신용잔고(6/16) 41,349(+37) CRB상품지수 447.86P(-1.91P) 투자전략 중국 내수성장 수혜주(2) 每 天 中 國 정부의 구원이 절실한 중국 증시 Daewoo Quant Weekly 대우 수익예상 [마켓] 28년 영업이익증가율 전망, 28.6%로 전주대비 큰 변동 없어 추천 포트폴리오 - KOSPI 포트폴리오 : 제일모직(13/신규), LG화학(5191), 삼성테크윈(1245), 삼성전자(593), LG(355), 케이씨텍(2946) - KOSDAQ 포트폴리오 : KTH(363/신규), 에스에프에이(5619), 인터파크(358), 넥스턴(8914), 우주일렉트로(6568), 인프라웨어(412), 인탑스(497) 차트 & 수급관심주 KOSPI2 선물시황 (선물의 눈) 현물 쪽의 불안감은 선물보다 심각한 듯 원/1엔 환율, 금 선물, WTI 원유가격, CRB상품지수는 28년 6월 17일 22시 5분 현재 Bloomberg 기준 데이터입니다. 국내/해외주식형 수익증권 설정잔액(증감현황)은 재투자분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단위:억원) 본 자료는 28년 6월 18일 대우 Daily 로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 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중국 내수성장 수혜주(2) LCD TV 등 일본의 대표 수출품목 가격, 품질, 브랜드 모두 갖춰 일본기업은 시장 확대와 함께 투자도 늘리는 중 한국IT는 일본과 같이 가거나 일본을 넘어야 한다. 중국의 소비와 딜레마 위안화 절상 트렌드<그림1>와 함께 중국 내수소비가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 그러나 세상은 중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이 소비를 해서(브릭스의 소비가 우리 돈으로 3조를 넘고 있다), 선진국의 부진을 만회하 는 스토리로 쉽게 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따른 중국내 자산 투자 붐으로 중국의 자본수지가 덩달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리스크 요인이다. 최근에 중국으로 핫머니가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올 들어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6조원 증 가했는데 이중에서 무역수지 흑자 41조원, FDI(경영통제를 목적으로 하는 장기성 자금, 기업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 기 위한 주식매입 등) 유입 27조를 빼면 약 9조원을 중국으로 몰려든 핫머니로 추정할 수 있다(올해 1/4분기 기준). 이 수치는 무역과 FDI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뤄진다는 가정에 기반했는데, 일부에서는 중국의 무역수지에 허수가 존재하고, FDI 유입에도 허수가 존재한다고 하니 핫머니 유입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는 전망이 돈다. 중국내 외자기업의 세금 혜택이 축소(동일세율부과-경제특구의 세율이 15%에서 25%로 상향조정)되고, 임금 상승 (신노동법 : 노동자와 세번째 계약시 무기한 계약, 해고시에는 노조와 사전협의) 등으로 투자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FDI(외국인 직접투자)가 증가한다면 그 속에 허수가 존재할 수 있다. 그림 1. 위안화/US$ 환율 추이( 6.1~ 8.6) (RMB/US$) 9. 26 27 28 8.5 8. 그림 2. 중국무역수지 추이( 6.1~ 8.5) (Bn,US$) 3 26 27 28 25 2 15 7.5 1 7. 5 6.5 1 2 3 4 5 6 7 8 9 1 11 12 1 2 3 4 5 6 7 8 9 1 11 12 자료: Thomson Datastream,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특히 대중국 FDI의 4%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한국, 미국에 비해서 그 규모가 1배에 달한다)의 FDI 중 상당부분이 포트폴리오 투자임에도 불구하고(단기차익을 노린 유가증권 투자) 직접투자로 허위 등록 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진위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 부문이지만 외국인 직접투자에 관한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4분기 이후 중국의 일부 고정자산투자(건설, 제조, 금융부문)가 회복 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무역수치 측면<그림2>에서도 허수 가능성은 존재한다. 위안화 절상으로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추이는 우상향하고 있다. 무역수지에서 허수가 나온다면 이것은 당국에 기업들이 수출가격을 임의로 높여서 보고 하는 경우가 될 것이다. 그 러나 당국은 품목별로 수출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특정기업이 수출가격을 임의로 높여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낸다는 것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 다만, 이전가격의 조정은 가능할 수 있다. 이전가격조정 이란 모회사와 자회사간에 거래가격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세율이 35%이고(대체로 선 진국의 세율은 25-35%수준이다), 중국에서는 세율이 25%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모회사가 있고 중국에 자회사가 있다면, 미국 모회사는 자국의 매출을 과소계상하고, 중국의 자회사 매출은 과대계상해서 세금을 적게 내는 방법을 말한다. 중국 경상수지 흑자에서 허수가 발생한다면 이러한 경우에는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견해에서도 간과하는 부문이 있다. 지난 3년동안 위안화 절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주요기업들의 경쟁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참고하기 위해서 구경제 주식중에서 대표적인 해운주 COSCO(수출비중이 75%), IT서비스 및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인 레노보(수출비중이 65%)의 재무제표 스토리를 보면, 우선 COSCO의 경우 위안화 절상으로 매출은 떨어질 수 있고, 원자재 상승으로 재료비가 올라갈 수 있어, 매출총이 익률의 하락 가능성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림3>을 보면 매출총이익률이 올라가고 있다. 25년 이후 자본과 부채가 비슷한 속도로 올라가면서 부채비율은 거의 1%선을 유지<그림4>하고 있는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작년부터 올라가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그림5-부채와 자본이 동일한 속도로 올라가고 있 음에도 불구하고 ROE가 올라간다>. 경영자의 몫이 줄어서인지 노동자들이 몫을 줄어서인지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 했으나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작년까지는 해상운송 업황이 좋았기 때문에 올해는 다른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내수성장에 직접적인 수혜 가 될 수 있는 레노보를 보면 보완이 된다. 동사는 지난 2년동안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떨어지는 모습이다(노키아 등 일부 하드웨어 업체를 제외하고 전반적 인 IT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하락). 그러나 매출액은 급속도로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이 특이하다<그림6>. 부채비율이 26년 들어 갑자기 높아진(38%) 이유는 무형자산(IBM PC사업부문 양수)과 기타고정자산 투자를 위 한 단기 및 장기 차입금 증가 때문이다.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26년에 ROE가 낮아진 이유는 순이익률이 % 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순이익률의 급감 원인이 부실자산을 정리하면서 영업외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7년은 ROE가 회복되고 있음이 확인된다<그림8>.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그림 3. COSCO(1919 HK)의 이익률 그림 4. COSCO(1919 HK)의 자산/부채/자본/매출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 영업외이익률 당기순이익률 25 2 15 1 5-5 -1 1 2 3 4 5 6 7 (M$) 자산 부채 자본 매출 18 16 14 12 1 8 6 4 2 1 2 3 4 5 6 7 그림 5. COSCO(1919 HK)의 ROE/자산영업이익률 (%) ROE 자산영업이익률 16 14 12 1 8 6 4 2-2 1 2 3 4 5 6 7 그림 6. 레노보(992 HK)의 이익률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 영업외이익률 당기순이익률 16 14 12 1 8 6 4 2-2 1 2 3 4 5 6 7 그림 7. 레노보(992 HK)의 자산/부채/자본/매출 그림 8. 레노보(992 HK)의 ROE/자산영업이익률 (억) 16 자산 부채 자본 매출 (%) 3 ROE 자산영업이익률 14 25 12 2 1 8 15 6 1 4 2 5 1 2 3 4 5 6 7 1 2 3 4 5 6 7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중국 투자전략 중국이 위안화 절상으로 내수를 부양하고, 내수를 부양해서 세계 경기를 살리는 스토리로 가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직은 그 규모가 작다. 또한 위안화 절상을 노리는 투기적 자금 유입이 커서 돈이 다시 역외로 빠져나갈 수 있는 리 스크도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무역수지와 FDI 유입에 상당부분 핫머니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투자는 증가하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면 상해주식의 PER이 2배 수준 아래로 떨어지고, 우리가 강조했던 3선 마져도 지키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자국으로 밀려오는 돈과 자국내에서 쌓여만 가는 돈(외환보유고가 조 만간 2조에 달할 것이고, 은행예금은 5조를 넘어선 상황이다)에 대한 처리문제라 사료된다.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서 비롯된 신용위기라면(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파 생상품 규모), 중국의 리스크는 중국으로 자금이 집중적으로 몰려들고, 중국내 자금은 밖으로 쉽게 빠져 나가지 못하 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중국내 자금이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중국 공산당은 변동성 리스크 억제를 일정부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변동성 리스크를 중국 인민들이 떠 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제도적인 보완장치들 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에 비해 상당부분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지연되는 만큼 금융시장은 힘들어 질 수 도 있다. 위안화 절상 환경에서 중국내 일정부문의 자금이 전세계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 요하다는 입장이다. 이것은 우리의 전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짧은 생각에서 나온 바램이다. 일본 IT 업체 중국 내수성장 수혜주(1)에서는 주로 필수소비재 업체 위주로 몇몇 종목들을 살펴 보았고, 금번에는 경기관련소비재 (IT와 자동차) 대표 종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중국 내수성장 수혜주(1)에서도 소비재에서는 일본 기업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냈고, 중국 내수성장 수혜주(2)에서도 현재까지는 일본의 자동차와 IT업체가 한 발짝 앞서 있는 상황이라 사료된다(일본의 28년 2/4분기 저점은 중국 내수성장을 겨냥한 새로운 장기 상승추세로의 전환 시기라 보고 있다). Sony는 LCD TV 단가 인하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영업이익 악화의 부담이 있지만 LCD TV 시장을 확 대하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가격하락에 따른 Sony의 브랜드 이미지 훼손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애플의 아이팟 가격인하와 마찬가 지로 Sony의 LCD TV 가격인하는 브랜드 아이덴디티가 강한 Sony의 재도약 계기가 될 수 있다. 자사 블루레이 포 맷의 차세대 DVD 선정에 따른 PS3, LCD TV 판매의 선순환도 기대하고 있다.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또한 패널의 안정적인 가격에 비해 LCD TV 가격 하락의 속도가 크다는 우려가 있지만 시장이 대형 LCD TV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패널 가격은 Sony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림9>을 보면 Sony의 투자활동 현금흐름(유출)이 7년부터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림1>에서 현금흐름 을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그 추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그림 9. Sony 영업/투자활동 현금흐름 (Bn,JPY) 1, 영업활동 현금흐름 9 투자활동 현금흐름(유출) 8 7 6 5 4 3 2 1 1 2 3 4 5 6 7 8 그림 1. Sony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유출) (Bn,JPY) 2,5 유형자산취득(유출) 지분투자(자회사)(유출) 2, 1,5 1, 5-5 1 2 3 4 5 6 7 8 닌텐도는 캐주얼 게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자의 진입장벽 자체를 낮춰 전세계에 어필하고 있다. 닌텐도 재무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당기순이익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는 점이다<그림11>. 이 는 닌텐도의 경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고자산, 매출채권은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매입채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표현하면 빌린 돈은 천천히 갚고 매출이 발생하면 현금이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암 시한다.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에 기인한 닌텐도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닌텐도가 CD를 채용한 PS2, Xbox에 밀려 고전하던 시기에도 부채비율이 낮은 닌텐도는 투자에 제한을 받지 않았고, 소니와 MS와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있었다<그림12>. 그림 11. 닌텐도 당기순이익, 영업활동 현금흐름 추이 그림 12. 닌텐도 자산, 부채 추이 (Bn,JPY) 4 35 3 25 2 15 1 5 당기순이익 영업활동 현금흐름 (Bn,JPY) 2,5 부채 자산 2, 1,5 1, 5-5 1 2 3 4 5 6 7 8 1 2 3 4 5 6 7 8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캐논은 주력부문인 사무실 복합기,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 순조로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의 프린터 저가전 략과 엔강세로 인해 8년 전망은 어둡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는 평이다<그림13>. 디지털 카메라 교체주기 도래, 컬러레이저 복합기의 빠른 성장세에 따라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그림14>. 그림 13. 캐논 매출, 영업이익 추이 그림 14. 캐논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Bn,JPY) 6, 5, 매출(L) 영업이익(R) (Bn,JPY) 9 8 7 (Bn,JPY) 5 4 유형자산취득(유출) 기타투자(자회사)(유출) 4, 6 3 3, 5 4 2 2, 3 1 1, 2 1 92 93 94 95 96 97 98 99 1 2 3 4 5 6 7 8F 9F1F -1 1 2 3 4 5 6 7 도시바는 부채비율이 5%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 변동도 크다<그림15>. 또 차세대 DVD 경쟁에서 Sony 의 블루레이에 패함으로써 HD-DVD 관련자산을 3/8 회계연도에 상각해야 했다. 주력부문인 낸드 플래시메모리 부 문의 높은 변동성과 가격경쟁 심화로 3/9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긍정적인 부분은 중국 등과 관련된 전기발전소 수주 증가와 6년에 인수한 웨스팅하우스의 중국진출(원자력 발전소) 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림 15. 도시바의 ROE, ROA 추이 (%) (%) 2 ROE(L) 4 15 ROA(R) 3 1 2 5 1-5 -1-15 -2-25 -3-35 -5 93 94 95 96 97 98 99 1 2 3 4 5 6 7 8F9F 1F -1-2 -3-4 그림 16. 도시바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Bn,JPY) 5 유형자산취득(유출) 기타투자(자회사)(유출) 4 3 2 1-1 1 2 3 4 5 6 7 8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한국 IT 업체 한편 한국의 삼성전자는 LCD, 정보통신 부문의 매출 성장과 SSD(차세대 하드디스크) 등에 따른 반도체 부문 성장세 회복전망에 힘입어 높은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그림17>. 특히 LCD부문의 두드러진 성장세는 대당 판매가 격 인하에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림18>의 투자 추이를 살펴보면 6~7년 증가폭이 정체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정체된 투자는 삼성전자의 신수종 사업의 향방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6. 삼성전자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그림 7. 삼성전자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십억) (십억) (십억원) 12, 매출 14, 12, 유형자산취득(유출) 1, 영업이익 12, 1, 기타투자(자회사)(유출) 8, 1, 8, 8, 6, 6, 6, 4, 4, 4, 2, 2, 2, 1 2 3 4 5 6 7 8 F 9 F 1 F 11 F 1 2 3 4 5 6 7 LG전자는 정보통신 부문의 급성장, 디스플레이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정보통신 부문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제품 차별화에 성공하여 모토로라, 소니에릭슨과는 다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업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LCD부문을 강화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GE 가전부문 인수 시도에서도 확인되는 것처럼 LG전자는 현재 투자대상을 찾고 있다. <그림2>에서 확인되는 것처 럼 투자여력에 비해 투자가 적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1.26조 >> 유형자산 취득.58조) 그림 8. LG전자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그림 2. LG전자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35, 3, 매출 영업이익 2,5 2, 2,5 2, 유형자산취득(유출) 기타투자(자회사)(유출) 영업활동 현금흐름 25, 1,5 2, 1,5 1, 15, 1, 5 1, 5, 5-5 2 3 4 5 6 7 8 F 9F 1 F 11F -1, 2 3 4 5 6 7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일본 자동차 업체 유가 상승에 따라 5월 기준 미국시장에서의 픽업트럭(승용차와 대체재 관계) 판매는 24.5% YoY 감소하는 반면 승용 차의 경우는 2.4% YoY 증가했다. 큰 차량의 편의성보다 소형차의 연비를 선호하는 트렌드로의 변화는 소형차에 강 점을 가진 혼다 자동차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어졌다<그림21>. 유형자산취득(유출)기준으로 혼다 투자액이 도요타와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했다<그림22>. (자회사를 포함한 기타 투 자를 포함하면 도요타에 비해 혼다가 뒤쳐지는 수준이지만 혼다의 투자는 도요타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림 21. 7/ 8년 5월 북미 자동차시장 점유율 그림 22. 혼다, 도요타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 25 2 28 27 (Bn,JPY) 3, 2,5 혼다 유형자산취득(유출) 도요타 유형자산취득(유출) 15 2, 1,5 1 1, 5 5 GM Toyota Ford Honda Chrysler Nissan HMC,Kia 1 2 3 4 5 6 7 8 자료: Automotive news,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한국 자동차 업체 환율수혜, 고연비차 선호에 힘입어 현대차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또 7년 체코, 중국 공장 설비 증설을 통해서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그림23>. 다만 절대적인 수준에서 도요타 투자액의 1% 이하에 그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림 23. 현대차 현금흐름표 기준 투자 추이 그림 24. 일본 은행대출 증가율 추이 (십억원) 3,5 3, 2,5 2, 1,5 1, 5-5 유형자산취득(유출) 기타투자(자회사)(유출) (%) (%) 은행대출 증가율(R) 4 2 신규대출 이자율(L) 3 1.9 2 1.8 1 1.7 1.6-1 1.5-2 1.4-3 1.3-1, 1 2 3 4 5 6 7-4 1 2 3 4 5 6 7 8 1.2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이머징 마켓에 강한 브랜드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일본은 대출증가와 함께 유형자산 투자를 늘리 면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그림24>. 이에 따라 닌텐도의 WII, 혼다의 Civic, 소니의 LCD TV, 캐논의 사무실 복합기 등의 품목은 앞으로 보다 더 경 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로 세계를 공략할 예정이다. 소니의 블루레이, 도요타의 프리우스, 도시바의 원자력 등으 로 대표되는 일본의 기술은 자본, 노동이 풍부한 이 시점에서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전망이다. 한국의 대표 IT업체는 브랜드, 품질 양쪽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일본 대표 IT업체를 아웃퍼폼했다. 다만 투자측면에 서 볼 때 일본 대표 IT업체의 상향하는 투자추이와 다르게 한국 대표 IT업체의 투자는 정체되어 있다. 투자여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수익성 높은 투자기회를 찾아야 하겠다. 투자전략 작년 한국 증시에 있어 주도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중국 및 서남아시아 투자 관련주가 시세를 주도했고, IT와 자동차 는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그러나 올해는 정반대의 시세가 연출되고 있다. 만약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속화 된다면 중국관련 수혜주를 구경제 주식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비록 한국 IT와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판매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중국관련 수혜주를 한국의 경기관련소비재로 보는 사고 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만 중국 자산의 올라간 가치와 소득을 기반으로 한국의 제품을 산다는 맹목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한국 IT기업 들은 중국의 내수성장이라는 장기적인 기회를 맞아 수익성 높은 투자기회를 찾아야 비로소 승리할 수 있다. KOSPI 중장기 목표치 선정은 한국증시의 재평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행스러운 점을 찾는다면 금융위기 발생(자본조달시장의 위축)으로 대만 주요 IT기업은 이번 기회에 따돌릴 수 있 다는 점이다. 기업이 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경로는 크게 세 가지이다. (1) 부채 발행을 통해 타인 자본을 이용하거나, (2)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늘리거나, (3) 돈을 많이 벌어서 이익 잉여금을 이용하는 경우이다. 우선, 삼성전자와 대만 프로모스 모두 부채 비율은 2년 초반 수준을 유지하거나 낮아졌다(삼성전자 56% -> 36%, 프로모스 29% -> 37%). 그러나 세부적인 증가율을 보면 큰 차이가 난다. 삼성전자의 26년 장기부채와 단기부채는 2년 대비 3.3%, 2.7% 증가하며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프로모 스는 각각 167%, 238% 증가하며 장단기 부채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그림25>. 자본금에서도 두 기업의 차이가 크다. 프로모스가 2년 8억불에서 26년 2억불로 141% 증가한 반면 삼성전자 의 자본금은 큰 변화가 없다. 프로모스의 입장에서는 증가한 타인자본으로 인한 부채비율 상승을 막기 위해 자본금 을 늘릴 필요성도 높았을 것이다. 어쨌든 후발업체들이 돈을 조달하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대신 삼성전자는 풍부한 이익 잉여금을 이용했다. 27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이익 잉여금은 48억불로써 프로모 스의 이익 잉여금의 1배가 넘는 금액이다. 총자산 대비 비율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56%, 프로모스가 1%로써 역시 삼성전자가 프로모스를 압도한다. 요약하면 삼성전자는 설비투자 자금을 위해 내부 이익 잉여금을 이용한 반면 프로모스는 부채와 자본금을 확충했다.
투자전략 28. 6. 18 김정훈 (768-362) tech@bestez.com / 김철중 (768-3717) cjkim@bestez.com 이와 같이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2등, 3등 업체들이 투자를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때문 에 레버리지 시장이 위축되다 보니 더 이상 부채를 끌어 쓰거나 증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캐쉬번아웃 상황에 서 2등, 3등 반도체 기업들의 감산은 불가피하게 된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투자자금 원천은 이익잉여금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서브프라임 리스크로 2등, 3등 업체가 감산 하면 고스란히 삼성전자의 수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서브프라임 리스크가 커지면 D램 가격이 올라가는 스토리 도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좋아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한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좋아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의 주요 IT기업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주요 IT기업들의 경우에도 지난 7년동안 부채는 증가하지 않고 오 직 자기자본만 꾸준히 증가하는 스토리였다는 점이다. 자기자본도 주로 증자를 통해서 증가한 것이 아니라 이익잉여 금이 증가하면서 꾸준히 자기자본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차대조표상 한국IT와 일본IT기업들의 재무상태는 매우 유 사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 기업들의 은행으로부터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투자확대) 장기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한국IT기업이 일본IT기업과 같은 배를 타거나 오히려 더 앞서가야 주식시장도 크게 간다. 그림 25. 삼성전자/프로모스 부채 증가율 그림 26. 삼성전자/프로모스 자본금 (%) 3 25 삼성전자 프로모스 (억달러) 25 2 삼성전자 프로모스 자본금 2 15 15 1 1 5 5 장기부채 단기부채 - 2 21 22 23 24 25 26 주 : 2년 대비 27년 증가율 자료: Thomson I/B/E/S,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Thomson I/B/E/S,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본 자료는 28년 6월 1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28. 6. 18 허재환 (768-354) jhhuh@bestez.com /김선영(4166, tjsdud) / 정향빈 (3511, xbzheng) 정부의 구원이 절실한 중국 증시 상해종합지수: 정부 대책 부재 속 지난해 연초 수준으로 밀려 버려 홍콩 H지수: 본토증시에 비해서는 견조 상해종합지수: 지난해 연초 수준으로 밀려 버린 본토증시 본토증시가 다시 추락했다. 17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79.35p (-2.76%)한 2,794.75p를 기록했다. 7년 초 수 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날 증시는 하락 출발했고, 장 초반 상승하는 듯 했으나, 다시 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장 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2,8선을 하회했다. 상해종합지수는 6개월 만에 1년 간의 상승 분을 모두 반납한 것이다. 전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 그 가운데서도 금융, 부동산, 운수, 수력, 전력주들의 하락 폭이 뚜렷했다. 해통증권이 가 격 제한 폭까지 떨어지면서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또한, 국제 유가가 반등하자 중국석유, 시노펙 등 대형주들이 하락 했다. 이처럼 증시가 무기력한 이유는 정부 대책 부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증시가 3,선 심리적 지지선을 하회 한 후 투자자들은 또다시 정부 증시부양책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증감위에서 시행할 정책들이 투자자 기 대에는 못 미치면서 오히려 실망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삼일중공(SANY Heavy Industry)의 5.18억 주에 해 당한 물량이 보호예수기간에서 풀리면서 수급 부담이 늘어난 점도 안 그래도 취약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증시 하락은 경기와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주가 하락 폭은 펀더멘탈 부분을 넘어서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되나, 당분간은 보수적 관점 하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홍콩 H주: 본토증시에 비해서는 견조 홍콩 H주는 전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홍콩H주는 전일 대비 9.67p(+.8%) 상승한 12,568.3p를 기록했다. 이날 홍콩H주는 등락을 반복했다. 장 후반 본토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에 다시 반등했 다. 본토증시에 비해 견조한 편이나, 중국 증시 하락 여파로 불안한 횡보를 나타내고 있다. 그림 1. 지난해 연초 수준으로 돌아간 상해종합지수 65 상해종합지수 6 55 5 45 4 5천선 35 4천선 3 25 3천선 2 7.1 7.5 7.9 8.1 8.5 그림 2. 8년 연초 대비 섹터별 등락률 전력 (8년 1월 1일 대비) 통신 기술 금융 의료제약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소재 에너지 (%) -7. -6. -5. -4. -3. -2. -1..
28. 6. 18 허재환 (768-354) jhhuh@bestez.com /김선영(4166, tjsdud) / 정향빈 (3511, xbzheng) 표 1. 중화권 증시동향 (6월 17일 기준) 지수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상승종목수 하락종목수 시가총액 PE (pt) (%) (백만주) (백만달러) (개) (개) (백만달러) (배) 상해종합지수 2,794.75-2.76 4,33 6,362 53 798 2,141,326 21.7 상해A 2,931.83-2.75 4,297 6,327 51 737 2,13,968 21.5 상해B 28.3-4.95 33 35 51 1,358 27.1 심천종합지수 81.97-4.53 2,264 3,443 16 595 488,929 26.1 심천A 839.5-4.52 2,217 3,41 65 57 478,468 25.5 479.46-5.6 47 32 52 1,461 14.3 홍콩항생 23,57.99.12 1,172 6,181 2 18 2,194,575 13.4 홍콩H주 12,568.3.8 1,871 1,677 17 14 523,251 16.4 Red Chip 4,915.46.5 45 686 19 19 55,171 18.4 대만가권 8,21.79.39 3,553 2,834 973 224 686,497 14.1 주1: PE는 Trailing EPS 기준, 주2: 홍콩항생, Red Chip, 홍콩H주 의 상승 및 하락 종목 수는 지수편입종목기준, 표 2. 홍콩 H주 주요종목 (6월 17일 기준) (단위: %) 섹터 주요 종목 1일 5일 3일 9일 연초대비 52주 고가 52주 저가 중국석유.6-1. -1.6 4.7-25.9-48.2 12.3 에너지 중국선화에너지. 1.2-3.5 4.3-29.6-43.3 31.7 중국석유화공 (sinopec) 2.8 -.5.7 17.3-34.5-4.4 25.7 중국 알루미늄 -.7-6.1-17.7-5.4-29.7-54.4 13. 소재 자금광업.6-5.3-5.6-1.4-44.3-51.4 46.8 안강철강 1. -3.9-27.4 4.8-22. -54.5 2.4 China Communications Construction -.7-6.3-18.2-8.5-27.4-39.7 1.6 산업재 China COSCO Holdings. -1.4-29. 13.4-11.8-51.8 82.3 중국해운개발.2-7.4-19.1 7.4 8.7-21.3 4.5 중국국제항공 -3.2-4.7-13.5-12.6-58.3-59.5. 경기소비재 동풍기차 -2.9-4.6-17.3-14.2-39.8-57.. 웨이차오 방직 -3.1-8.9-1.8-16.1-3.8-57.4. 절강고속도로 -.2-1.3-14.4. -51.8-52.2 2.4 필수소비재 청도맥주 -.2-3.1-17.1-6.7-27.9-46.6 9.5 강소고속도로 1.2 1.2-1.3.7-29.4-42.3 8.7 중국생명보험.2-1.7-13.3 6.7-29. -44.9 13.9 금융 중국건설은행 -1.2-1.8-8.8 19.3-2.7-26.8 31.8 중국공상은행 -.2.7-1. 11.4-2. -26.1 28.9 기술 레노보-Red Chip 1.9-2.3-13.9 19.5-22.3-37.6 36.3 차이나 텔레콤 -.7-2.6-18.4-5.4-26.1-36.6 2.5 통신 China Communications Services.7. -3.9 16.2-2.3-23.3 24.8 ZTE 통신 6. -2.5.3 42.1-17.9-15. 67.7 차이나모바일-Red Chip.1-2.5-19.6. -22. -32.3 33.1 전력 화넝국제전력 -1.2 4. 2.2 23.9-21.2-4.1 39.1 다탕국제발전 -.9 1.3 6.5 5.4-19.8-42.2 63.6
28. 6. 18 허재환 (768-354) jhhuh@bestez.com /김선영(4166, tjsdud) / 정향빈 (3511, xbzheng) 표 3. CSI3 지수 주요 종목 (6월 17일 기준) (단위: %) 섹터 주요 종목 1일 5일 3일 9일 연초대비 52주 고가 52주 저가 에너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의료제약 금융 기술 통신 전력 CSI 에너지 -1.9-8.5-2.9-17.5-4.3-5.4.9 중국석유화공 (sinopec) -.5-4.1-2.8-14. -49.5-58.5 19.4 중국석유 -.9-5.5-13.5-32.5-5.8-65.3 1.7 산서 시산 석탄 & 전력 -2.2-15.4-19.9 22.3-3.7-41.5 71.7 CSI 소재 -4.4-11.7-31.5-31.8-47.8-55.2. 보산 철강 -3.1-4. -24. -2.2-39.6-5.5 6.6 중국 알루미늄 -8. -2.9-42.1-43.2-66.9-77.3. 무한 철강 -3.2-2.3-28.2-17.5-35.8-44.7 35. CSI 산업재 -5.3-14.5-32. -31.3-52.2-55.5. 다친 철도 -2.8-5.9-29.1-23.4-5.5-54.8. 포동 중장비 -5.3-16.2-41.1-43.6-7.6-75.1. 상해 국제공항. -11.4-25. -23. -52.9-58.4. CSI 경기소비재 -4.3-13.7-31.5-31.4-48.5-52.5. 소녕 가전 -.5-11.3-25.9-22. -43.2-44.2. SAIC 자동차. -13.9-34.8-34.6-64.1-71.. GD 미디어 -.1-8.7-34.6-29.9-62.6-55.4. CSI 필수소비재 -2.7-11.4-28.5-28.3-44.1-46.1. 귀주모태 -1.8-1. -22.4-25.7-38.3-38.3 27.6 오량액 이빈 -4. -18.1-38.9-39.6-63.3-67.3. 루저우 라오자오 -2.8-11.6-29.5-28.5-61.1-39.3 14.8 CSI 의료제약 -4.1-9.7-25.6-21.5-37.3-41.3. 지린 아오둥 제약산업 -5.5-17. -31.1-26.2-55.8-67.4. 상하이 포순의약 -4.4-8.7-27.8-22.1-2.8-34.6 22.9 화북제약 -6.3-17.2-29.5-7.5-39.1-42.2 36.3 CSI 금융 -3.5-1.5-26.7-24. -46.6-55.5. CITIC 증권 -7. -2.9-34.1-14.6-72.3-57.5 2.1 중국 민생은행 -1.7-5.4-26. -34.9-59.8-56..3 상하이 포동 개발은행.4-6.4-21.3-3.9-54.4-49.2 2.6 CSI 기술 -3.6-1.3-29.3-37.8-48.3-53.6. 칭화 퉁팡 -2.7-12.6-38.8-45.7-6.8-62.8. 중국 항공우주정보 -.7-3. -6.1-2.8-56. -22.9 42.9 파운더 테크놀러지 그룹 1.4 6.4-14.3-27.5-32.5-46.6 9.4 CSI 통신 -.7-8.7-22.8-18.5-36.2-42.5 16. 중국 유나이티드 통신 -.4-9. -26.2-24. -43. -47.3 23.9 ZTE 통신 -1.2-8. -14.3-3.5-12.9-3.3 16.5 파이버홈통신기술 -4. -16.5-32.4-29.8-48.8-51.4.2 CSI 전력 -3.7-1.9-18.7-25. -45.4-48.9 2. 중국 양쯔전력....1-24.8-34.4 28.8 다탕국제발전 -3.2-14.7-26.1-22.8-52.4-6.6. 화넝국제전력 -1.5-14.4-15.6-17.1-48.1-58.9 13.6 본 자료는 28년 6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Daewoo Quant Weekly 대우 수익예상 28. 6. 18 이원선 (768-3264) wslee@bestez.com / 신일평 (768-375) faces821@bestez.com [마켓] 28년 영업이익증가율 전망, 28.6%로 전주대비 큰 변동 없어 29년 전망은.5%p 증가, 21년 전망은.8%p 하락했으나 큰 변동은 없는 모습 - 반도체와 미디어 업종의 이익추정치 상향조정이 소폭의 시장 이익전망 상향조정 이끌어 - 여전히 28년의 이익모멘텀이 26년에서 21년 중 가장 높은 수준 28년 분기별 이익전망: 연간전망 소폭 상향조정과 함께 2,3 분기 예상치도 상향조정 - 금융업을 제외한 28년 2,3분기 전망도 모두 3% 이상으로 긍정적 -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증가율 전망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3.%, 27.3% 수준 시장 PER은 1배 수준에 근접하는 모습 - 12개월 선행 EPS 기준 PER 1.5배 수준은 1,772~1,798 포인트 - 지난주 11배 이하로 떨어진 이후 일주일 만에 1.5배선도 뚫고 내려가는 모습(17일 종가 기준) 28년 영업이익증가율 전망 28.6% 기록 (%) (p) 31 영업이익증가율(L) 2 29 당기순이익증가율(L) KOSPI(R) 19 27 25 23 21 19 17 15 1.4 2.1 2.29 3.28 4.25 5.23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시장은 12개월 선행 EPS 기준 1.23배 수준 18 17 16 15 연간, 분기 영업이익증가율 전망치 변화 기간 1주전(%) 현재(%) 변화(%p) 26-5.1 27 15.9 연간 28F 28.6 28.6.3 29F 13.8 13.9.5 21F 11.1 11. -.8 7.4Q 9.7 8.1QP 6.2 6.2 - 분기 8.2QF 22.9 23..17 8.3QF 27.3 27.3.1 8.4QF 62.5 62.4 -.1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PER 1.5배 수준은 1,772~1,798 포인트 (p) 3 25 2 15 1 5 2 4 6 8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2개월 선행 EPS 기준 14배 12배 1배 8배 6배 기간 9.5배 1배 1.5배 11배 11.5배 28.3 1557 1639 1721 183 1885 28.4 158 1663 1746 183 1913 28.5 163 1688 1772 1856 1941 28.6 1626 1712 1798 1883 1969 28.7 165 1736 1823 191 1997 28.8 1673 1761 1849 1937 225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Daewoo Quant Weekly 대우 수익예상 28. 6. 18 이원선 (768-3264) wslee@bestez.com / 신일평 (768-375) faces821@bestez.com [섹터 및 업종] 경기관련소비재, IT 상향조정 / 필수소비재 하향조정 IT 섹터의 28년 영업이익증가율 전망은 3개월, 1개월, 전주대비 모두 상향조정 추세 반도체 업종의 이익전망 상향조정이 IT 섹터 전망의 지속적인 상승추세 이끌어 에너지, 산업재, 금융, 유틸리티 업종의 경우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 된 한달 전과 비교해 이익전망 변동 없어 업종별 이익증가율 예상 변화추이 섹터 & 업종 28년 영업이익증가율 예상 28년 당기순이익증가율 예상 현재(%) -1W(%) -1M(%) -3M(%) 현재(%) -1W(%) -1M(%) -3M(%) 에너지 7.8 7.8 7.8 5.3.2.2.2 7.6 석유정제 7.8 7.8 7.8 5.3.2.2.2 7.6 소재 29.7 29.7 29.1 16.2 2.3 2.3 2. 12.8 화학 65.8 65.8 63.3 29.8 31.3 31.3 29.9 18.5 비철금속 -3.9-3.9-3.9-11. -7.1-7.1-7.1-6.8 철강 18.9 18.9 18.9 12.5 15.5 15.5 15.5 9.4 제지 15.5 15.5 15.5 137.4 6628.3 6628.3 6628.3 1252.7 산업재 32.1 32.1 32.1 42.9 8.8 8.8 8.8 34.3 전기부품/설비 23.8 23.8 23.8 48.9 18. 18. 18. 62.3 조선 57.2 57.2 57.2 5. 36.4 36.4 36.4 33.8 기계 52.7 52.7 52.7 27.8 66.5 66.5 66.5 47.4 종합상사 278.3 278.3 278.3 1.6 55. 55. 55. 37. 건설 12.8 12.8 12.8 - -18.6-18.6-18.6 - 항공 -29.6-29.6-29.6 - 적전 적전 적전 - 해운 5. 5. 5. 25.3 15.2 15.2 15.2 11.6 경기관련소비재 28.7 28.7 28.7 19.4 37.4 37.3 37.3 31.9 자동차부품 19.9 19.9 19.9 11. 26.5 26.5 26.5 26.9 자동차 56. 56. 56. 29.9 64. 64. 64. 49.9 가정용내구재 16.5 16.5 16.5 18.1 15.5 15.5 15.5 27.8 섬유의복 22.6 22.6 22.6 17.3 44.4 44.4 44.4 15.6 호텔/레져 8.4 8.4 8.4 15.7 15.8 15.8 15.8 26.9 교육 및 기타 18.4 18.4 18.4 18.5 31.9 31.9 31.9 29.5 미디어 77.9 74.4 74.4 44.9 29.8 23.4 23.4 26. 홈쇼핑 13.6 13.6 13.6 7.3 3.8 3.8 3.8 18.7 인터넷쇼핑 798.4 1227.5 1227.5 93.1 흑전 흑전 흑전 흑전 백화점 13.9 13.9 13.9 15.7 19.8 19.8 19.8 18.6 필수소비재 14.7 15. 14.9 12.4 25.3 26.2 26.1 26.8 음료 12.3 12.3 12.3 11.1 13.5 13.5 13.5 2.8 식료 11.4 12.5 12.1 12.1 33. 35.7 35.6 46.5 담배 16.2 16.2 16.2 13. 23.3 23.3 23.3 13.2 가정/개인용품 25.5 25.5 25.5-25.6 25.6 25.6 - 의료 14.1 14.1 12. 9.2 46. 46. 44.8 47.7 제약 14.1 14.1 12. 9.2 46. 46. 44.8 47.7 금융 5.8 5.8 5.8 6.1 5.7 5.7 5.7 4.5 은행 -1.6-1.6-1.6-2.9 4. 4. 4.. 증권 8.2 8.2 8.2 2.7 4.7 4.7 4.7 16.6 보험 2.2 2.2 2.2 6. 4.1 4.1 4.1 9.4 지주 59.7 59.7 59.7 56.3 12.9 12.9 12.9 1.7 IT 19.5 19.3 96.5 67.6 8.7 8.5 65.8 55.3 인터넷 포탈 39.3 39.3 39. 5.1 5. 5. 51. 69.7 통신장비/기타 39.9 39.9 37.6 24.8 41.2 41.2 32.1 24.3 단말기/부품 68.1 68.1 67.5 65.2 89.5 89.5 9.6 71.3 전자부품 87.2 87.2 87.2 61.4 76.3 76.3 76.3 54.7 가전/디스플레이 31. 31.3 3.9 225.6 219.4 219.3 218.8 183.5 LCD/반도체 장비 265.2 265.2 217.3 174.1 111.3 111.3 17.9 12.8 반도체 71. 7.6 52.8 3.9 48.4 48.1 28.2 21.9 통신서비스 1.9 1.9 1.9 -.3-8. -8. -8. -1. 유선통신 -4.4-4.4-4.4 -.3-23.9-23.9-23.9 9.8 무선통신 5.6 5.6. -.3.2.2.2-6.5 유틸리티 적전 적전 적전.2-81.1-81.1-81.1 8.8 전력 적전 적전 적전.2-81.1-81.1-81.1 8.8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주: 섹터명, 이익추정 상향조정 부분 음영처리
Daewoo Quant Weekly 대우 수익예상 28. 6. 18 이원선 (768-3264) wslee@bestez.com / 신일평 (768-375) faces821@bestez.com [업종 및 종목] 매출액에서 수출비중 높은 기업 최근 원/달러, 원/엔 환율이 하락세지만 절대 수준으로 볼 때 여전히 수출기업에 유리한 수준 28년 1분기 실적 기준으로 토필드,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의 기업이 수출비중 높아 반도체, 미디어, 가전/디스플레이 업종의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EPS증가율 전망도 개선되는 모습 (그림 참조) 매출액에서 수출비중이 3% 이상되는 실적 양호한 기업 종목코드 종목명 수출비중(%) 영업증(%) 순이익증(%) 종목코드 종목명 수출비중(%) 영업증(%) 순이익증(%) A5788 토필드 1. 3.7 18.3 A5191 LG화학 63.3 198.5 128.6 A162 현대미포조선 99.5 5.8 46.2 A538 현대자동차 57.8 81.6 27.7 A954 현대중공업 89.5 58.9 19.2 A13 제일모직 57.5 84.6 99.3 A6568 우주일렉 8.9 19.4 77.4 A1233 현대모비스 55.1 25.3 7. A593 삼성전자 79. 82.1 36.8 A152 현대하이스코 38.5 12.6 179.5 A1575 성우하이텍 77.2 38.7 75.1 A6887 LG생명과학 37.5 177.8 184. A5445 텔레칩스 74.8 17.6 52.6 A575 솔믹스 3.3 7.3 59. A4449 태웅 66.8 62.3 73.6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주: 28년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yoy기준)한 대우 유니버스 종목 중 수출비중(3%이상) 높은 순으로 나열 업종별 PER과 EPS증가율 (전주대비 EPS증가율 개선업종 음영표시) 3 (PER, 배) 전기부품/설비 25 교육 및 기타 인터넷 포탈 전자부품 식료 2 가정/개인용품 제약 담배 기계 음료 호텔/레져 미디어 통신장비/기타 종합상사 LCD/반도체 장비 15 철강 백화점 유니버스 홈쇼핑 조선 섬유의복 반도체 (218.5 / 6.67) 자동차 1 지주 화학 단말기/부품 5 자동차부품 가전/디스플레이 (EPS증가율, %) (218.55 / 6.67) 1 15 2 25 3 35 4 45 5 55 6 65 7 75 8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주: 섹터명, 이익추정 상향조정 부분 음영처리 28년 이익모멘텀(영업이익증가율) 상위업종 순위 업종 28년전망 2분기전망 3분기전망 1 인터넷쇼핑 798.4 적전 1,225.6 2 가전/디스플레이 31. 915.4 13.6 3 종합상사 278.3 144.5 흑전 4 LCD/반도체 장비 265.2 425.6 53.3 5 제지 15.5 158.7 459.6 6 전자부품 87.2 171.1 27.2 7 미디어 77.9 82.8 121.5 8 반도체 71. 138. 5.5 9 단말기/부품 68.1 1,795.9 25.3 1 화학 65.8 82.2 5.6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주: 이익증가율(%,yoy) 전망 기준 8년 밸류에이션(PER) 개선순위 상위업종 순위 업종 1주전PER 현재PER 감소율(%) 1 조선 12.7 11. 13.9 2 해운 14.2 12.5 11.64 3 종합상사 13.8 12.3 1.91 4 전기부품/설비 29.9 27.6 7.56 5 LCD/반도체 장비 11.9 11. 7.17 6 철강 12.2 11.3 7.7 7 전력 71.7 66.8 6.85 8 기계 16.6 15.5 6.63 9 홈쇼핑 11.8 11. 6.47 1 교육 및 기타 23.6 22.1 6.4 자료: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PER 단위:배 본 자료는 28년 6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추천포트폴리오 28. 6. 18 서영준 (768-31) chskysyj@bestez.com KOSPI 포트폴리오 신규종목 : 제일모직 [13] 디지털 가전과 IT제품 외장재용으로 특화된 주력제품인 ABS, PS를 중심으로 케미컬 부문의 8년 실적은 지속적으로 좋아질 전망 디스플레이 경기호전으로 편광판 부문, 기존 전자재료 부문등 전자재료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종가: 54,원 자본금: 2,5억원 예상실적(8F) 매출액: 3,661십억원 영업이익: 296십억원 순이익: 242십억원 EPS: 4,838원 종목(코드번호) 업종/섹터 주가(원) 추천일 수익률(%) 투자포인트 LG화학 [5191] 화학 17, (+5) 6/5 +8.63%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서 입증되었듯이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하이브리드카용 2차 전지, 폴리실리콘 분야 본격 진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 확보 1분기 부진했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의 실적 개선이 진행 삼성테크윈 [1245] 의료정밀 59,4 (+1) 6/2-2.46% 파워 사업부와 특수 사업부가 안정적인 캐쉬 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음 CCTV 사업의 경우 최근 범죄와 테러 위험이 증가하면서 은행, 군용 등에서 가정, 학교, 자동차 등으로 수요가 급증 메모리 경기 싸이클은 올해 턴어라운드 이후 내년에 성장 삼성전자 [593] 전기전자 688, (-3,) 5/29 -.58% 세 본격화 전망 구조적인 측면에서 24년과 유사한 매우 안정적 성장 단 계로 진입하기 시작 압도적인 투자 여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IT선두업 체로서의 면모 강화 예상 주력자회사인 LG전자의 빠른 실적호전으로 양호한 실적 LG [355] 지주 73,6 (-1,1) 5/23-7.3% 호전 전망 LG전자, LG화학의 주가상승과 함께 주당순자산가치(NAV) 상승 전망 미래성장엔진인 태양광발전산업 8년엔 사업 구체화 전망 케이씨텍 * [2946] 전기전자 6,14 (-1) 5/23-9.4% 반도체장비로 품목 다변화 성공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양사를 고객으로 확보해 설비투 자 재개의 수혜 장기적으로 소재 분야로 진출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해짐 제외종목: 없음
추천포트폴리오 28. 6. 18 서영준 (768-31) chskysyj@bestez.com KOSDAQ 포트폴리오 신규종목 : KTH ** [363] 1분기에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 2분기에는 전분기보다 배증된 수익성 기록 전망 영상 컨텐츠 유통과 T-Commerce, 게임 채널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보장된 IPTV관련 수익 모델 확보함 종가: 8,95원 자본금: 345.억원 예상실적(8F) 매출액: 142십억원 영업이익: 9십억원 순이익: 12십억원 EPS: 339원 종목(코드번호) 주가(원) 추천일 수익률(%) 투자포인트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 실적 발표, 태양전지 장비, CVD 장비 등 에스에프에이 * [5619] 68,1 (+3) 6/12 +.44% 네 가지 모멘텀 향후 강한 분기별 모멘텀 예상, 물류, FA 분야의 수주 호조도 가 세 중 G마켓과 인터파크는 유가 상승 등 외부 악재에 둔감한 실적 호전 인터파크 * [358] 5,69 (-9) 6/11-1.4% 예상 지난 1분기에 온라인쇼핑몰 거래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5.9% 의 증가율을 기록, 백화점의 6.9%나 대형마트의 9.1%보다 빠르 게 성장 공장 이전이 완료되면서 생산이 정상화되었고, 환율 강세로 인해 넥스턴 * [8914] 8, (-31) 6/11 +1.91% 서 내수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 주물파동 종료에 따라 수주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고, 외국인의 매 도 완료로 수급 불균형 해소됨 안정적 실적 개선 추이 지속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우주일렉트로 * [6568] 13,55 (-2) 6/5-9.36% 18% 증가 전망 LCD용 커넥터의 계절적 증가와 핸드셋 커넥터의 채택 모델 증가 로 실적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프라웨어 * [412] 18,5 (+5) 6/3 +13.88% 모바일 솔루션 시장은 내수와 수출 호조로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하반기부터 IPTV 방송용 솔루션의 본격적인 매출 전망 인탑스 * 22,95 [497] (-3) 6/2-8.2% 제외종목: 없음 주: *액면가 5원 **액면가 1,원 ***액면가 2,5원 삼성전자 핸드셋 판매 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 단가 인하에 대해 상대적인 내성확보. 후발사업자 부진으로 급격 한 가격 인하는 어려울 전망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28년 6월 17일 현재 에스에프에이(으)로부터 자사주 금전신탁을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28년 6월 17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테크윈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을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 당사는 28년 6월 17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테크윈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에 대해 유동성공급자(LP)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본 자료는 28년 6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이며,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본 자료를 작성한 서영준은 28년 6월 17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동 자료를 작성함에 있어 게재된 내용들 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KOSPI2 선물시황 28. 6. 18 심상범 (768-4125) sbsim@bestez.com (선물의 눈) 현물 쪽의 불안감은 선물보다 심각한 듯 전일 차익 PR 매수의 배경인 베이시스 상승은 선물의 상대적 상승이 아니라 현물의 상대적 급락에 기인한 현상 직전 만기 직후와 다른 패턴을 보이는 베이시스 아래의 <그림 1>에서도 확인되지만, 지난 7년 12월 만기와 8년 3월 만기 직후에는 공통적으로 베이시스가 급락 한 바 있다. 아마도 이것이 이번 6월 만기일에 일부 매수 차익잔고가 롤오버되고, 다소간의 신규 매수 차익이 SP 매 도를 통해 진입한 근거였을 것이다(투신의 SP 매도 누적은 6,885계약으로 추정되며, 금액으로 7,829억원에 해당). 그러나, 이번 만기 직후에는 예전과 상반된 패턴이 관찰되고 있는데, 전일 장 중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29p 상승한 1.78p였다. 즉, 지난 주 만기 당일의 9월물 베이시스(장 중 평균 1.6p)나 SP 레벨(대표가 기준 1.5p)에 비 해 훨씬 높은 수준인 셈이다. 때문에 전일은 +2,172억원의 차익 PR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데 보탬이 되었다. 매수 차익거래 의 진입 여력은 아직도 8~9천억원 가량 남았으며, 매도 차익잔고(인덱스 스위칭 매도) 역시 다소간 누적된 상태이므 로 베이시스가 추가 상승한다면 차익 PR 순매수에 의한 하락 방어는 좀 더 지속될 수 있다. 베이시스 상승은 선물의 상대적인 상승이 아니라 현물의 상대적인 급락 때문 그러나, 마음에 걸리는 점은 전일 베이시스의 상승이 선물 투기세력에 의해 능동적으로 형성된 것 이 아니라 현물 지수의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랐기 때문에 나타난 수동적인 현상 이라는 것이다. 전일 외국인은 -1,987계약을 순매도했는데, 미결제 증가(+2,53계약)를 감안하면 신규 매수였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과거 경험상 이들의 순매도 편향 강도는 높지 않은 수준이지만, 투기세력의 넘버 2(?)인 개인마저 순매도 누적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락 압력의 부족으로 단정할 수 없다. 즉, 양대 세력의 연합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베이시스가 상승했던 것은 결국 선물이 따르지 못할 정도로 현물이 빠른 속도로 하락했다는 논리가 된다. 이는 현물의 불안감이 선물보다 훨씬 심각함을 뜻한다. 물론, 차익 PR 순매수에 의해 지수 상승이 이어질 수도 있지 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성격에 국한된다. 결국, 현물 수급이 순매수 바통을 이어받지 못한다면 이번 상승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월말 자금 유입까지 차익 PR 매수가 버텨주는 것이다. 그림 1. 직전과 다른 패턴을 보이는 베이시스 (p) (p) 3.5 3.5 3. 3. 2.5 2.5 2. 2. 1.5 1.5 1. 1..5.5.. -.5 -.5-1. -1. -1.5-1.5 12.12 1.15 2.15 3.14 4.14 5.15 6.13 괴리차(우축) 장 중 평균 베이시스(좌축) 이론 베이시스(좌축) 주 : 괴리차 = 장 중 평균 베이시스 이론 베이시스 자료 : 증권전산,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베이시스 상승 불구, 지수-베이시스는 逆 상관 (p) (p) 25 1..8 24.6 23.4.2 22. -.2 21 -.4 2 -.6 -.8 19-1. 3.18 4.1 4.16 4.3 5.19 6.2 6.17 장 중 지수-베이시스 추세상관(우축) 최근월물 가격(좌축) 주 : 장 중 1분 단위 지수-베이시스 추세 상관의 나열 자료 : 증권전산,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KOSPI2 선물시황 28. 6. 18 심상범 (768-4125) sbsim@bestez.com Statistics Brief 주가지수선물 가격정보 KOSPI2 89 812 93 KSPC9CCS 기 준 가 격 224.91 226.5 228.5 226.5 1.85 시 가 225.65 227.1 227.8 226.5 1.9 고 가 225.76 227.7 227.9 226.5 1.9 저 가 221.96 223.85 225.95 226.5 1.85 종 가 223.66 225.2 226.8 226.5 1.9 전 일 대 비 -1.25-1.3-1.25 -.5 이 론 가 격 - 226.26 229.24 228.86 2.98 총 약 정 수 량 * 99,32 22,349 346-59 총 약 정 금 액 ** 3,857,76 22,788,452 39,24-13,313 미 결 제 약 정 - 93717 (253) 64 (146) 51 () - 배 당 지 수 *** 5.36% (CD금리).26.26 3.64 - 반 응 배 수 1.1.51 - 장중평균베이시스 1.774 전 일 대 비.291 주: 단위 (* 천주, 계약 ** 백만 *** 포인트) 반응배수 = 일중 선물가격변동폭/일중 현물가격변동폭, SP 191CS : 9월물과 12월물과의 스프레드를 의미함 장중 평균 베이시스는 1분 평균이며, 만기익일의 경우 전일대비는 직전 최근월물과의 비교이므로 의미없음 주가지수선물 투자자별 매매현황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37,489 71,781 79,985 7 7,194 2,443 212 3,522 매 도 39,476 72,55 79,54 119 4,799 2,334 196 3,718 비 중 19.% 35.6% 39.3%.% 3.% 1.2%.1% 1.8% 순 매 수 누 적 전 일 -1,987-769 481-49 2,395 19 16-196 누 적 1,136-5,341 829 18 3,953 95 44-824 매 매 편 향 강 도 -2.58% -.53%.3% -25.93% 19.97% 2.28% 3.92% -2.71% 주 : 누적은 지난 트리플위칭데이 이후부터 현시점까지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의 증감을 누적한 것임 매매편향강도(%)=(순매수/(매수+매도))X1, 절대수치가 클수록 단방향으로의 집중력이 높다는 의미임 ETF 가격정보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 거래대금 외국인보유 KOSEF KODEX2 KOSEF -11.% 2155251 48199337.% NAV 2241.67 22474.77 KODEX2-1.% 121226 271628.% ( ETF- NAV)% 225363% 22672% KOSEF KODEX2 합성현물 최근월물 합성선물 T/E.2%.5% 종가/1 223.6 224 222.65 225.2 223.4 설정주수 eff.delta.88.8 3.49 1.4 3.53 환매주수 15 diff/basis -.3%.2% -.45% 1.54 -.26 상장주수 196 376 주 1 : effective delta(유효델타) = ETF등 전일대비 증감분/KOSPI2 전일대비 증감분 2 : 합성현물 = (C-P)+X exp[-rt], 합성선물 = (C-P)exp[rt]+X 3 : 괴리/베이시스 - KOSPI2 대비 괴리율/베이시스 4 : TE(tracking error)=[(nav/(kospi2x1))-1]x1(%)
KOSPI2 선물시황 28. 6. 18 심상범 (768-4125) sbsim@bestez.com 주가지수옵션 가격정보 대 표 역사적 역사적.213 콜평균.194 풋평균.23 23.9 내재변동성 (5일) (2일) 2.1 월물 행사가격 87 88 227.5 225. 222.5 22. 217.5 225. 222.5 22. 가 격 2.87 4.2 5.4 6.85 8.5 7.5 9.5 1.75 전 일 대 비 -.83 -.9-1.2-1.35-1.65-1.35-1.4 -.9 Call 내재변동성 18.8 2.1 19.8 19.5 19.5 2.5 21. 22. 거 래 량 4,837 37,937 13,71 6,239 1,576 695 8 33 미 결 제 12,867 17,497 13,454 7,2 1,775 1,146 1,248 78 가 격 7. 5.5 4.5 3.2 2.6 8.2 7.2 6.15 전 일 대 비 1.5.55.7.1.23.35.75.25 Put 내재변동성 22.5 22.3 23.3 22. 23.5 23.3 23.9 24.3 거 래 량 11,43 34,393 27,25 48,715 25,883 646 186 1,522 미 결 제 14,418 25,213 3,896 42,26 24,851 2,97 1,752 3,357 주 : 역사적 변동성, 내재변동성 등은 CHECK II 단말기를 기준으로 한 것임 주가지수옵션 투자자별 매매현황 Call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1,49,639 1,186,986 1,2,613 2 2,473 323 5 143,121 매 도 1,33,562 1,157,972 1,235,691 7,52 1,718 257 1,45 145,55 비 중 29.1% 32.7% 34.%.1%.1%.%.% 4.% 순매수 누적 전 일 16,77 29,14-35,78-7,5 755 66-95 -2,384 누 적 49,469 57,372-67,242-19,838-11,379-1,33-4,199-2,88 Put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종금/기금 기타 매 수 1,59,78 939,534 748,542 3,888 3,491 363 5 145,392 매 도 1,13,158 992,391 743,48 3,446 1,764 559 2 146,42 비 중 35.7% 33.3% 25.7%.1%.1%.%.% 5.% 순매수 누적 전 일 46,55-52,857 5,134 442 1,727-196 -15-65 누 적 12,92-1,54 7,917 1,931 3,532 868-3, -12,836 주 : 누적은 직전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 증감을 누적한 것임. 차익거래 잔고와 프로그램 매매 동향 차 익 거 래 잔 고 ( 백 만 원 ) 주 식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 CALL옵션 주가지수 PUT옵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최근월물 2,479,48 5,51,711 5,524,751 2,466,152 194 - - 36 기 타 - - - - - - - - 합 계 2,479,48 5,51,711 5,524,751 2,466,152 194 36 프로그램 매도 프로그램 매수 주식 거래량 주식 거래대금 주식 거래량 주식 거래대금 수량 비율(%) 금액 비율(%) 수량 비율(%) 금액 비율(%) 프 로 그 램 차 익 1,316.4 79,727 1.66 5,11 1.52 296,878 6.17 매 매 동 향 비 차 익 1,549 3.19 44,984 8.42 13,1 3.96 434,67 9.3 ( 백 만 원 ) 합 계 11,865 3.59 484,712 1.7 18,112 5.48 731,549 15.2 베 이 시 스 수 준 1.925 1.825 1.725 1.625 1.525 1.425 1.325 1.225 차 익 성 순 매 수 45925 83691 6546 14226-3381 -253 452 주 : 월요일을 제외한 차익거래 잔고는 1일 지연된 데이타임. 본 자료는 28년 6월 1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입니다. 이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조사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주체별동향 28. 6. 18 박종헌 (768-261) tazo331@bestez.com ㅇ K O S P I 주체별 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 신 은 행 보 험 종 기 금 증 권 기 관 계 외 국 인 개 인 기 타 매 도 6,9.7 555. 764.5 1,334.2 1,323.9 1,878.7 12,18.4 24,284.7 1,71.7 매 수 7,252.2 481.6 94. 1,66.8 1,77.6 11,475.4 1,39. 25,177. 2,174.5 순 매 수 351.5-73.4 139.5-267.4 446.7 596.7-1,979.4 892.3 463.8 K O S P I 주체별 동향 기관 및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억원) 국 내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5 일 순 매 도 금 액 5 일 국 민 은 행 267.2 삼 성 물 산 399.1 현 대 중 공 업 21.8 514.9 국 민 은 행 274.1 2,171.6 삼 성 전 자 24.4 현 대 건 설 222. 삼 성 물 산 164.9 99.8 하나금융지주 243. 88.3 L G 전 자 19.1 S T X 조 선 195.1 S T X 엔 진 123.8 111.9 현 대 산 업 214.8 2.7 아모레퍼시픽 174.2 S T X 엔 진 172.6 S T X 조 선 116.2-83.1 L G 전 자 211.7 1,435.7 하나금융지주 162.9 두산중공업 127.6현 대 모 비 스 17.3-342.7 삼 성 전 자 188.2 3,982.2 우 리 금 융 126.8 현대중공업 112.6삼 성 중 공 업 14.8 367.2 아모레퍼시픽 169.8 727.8 고 려 아 연 14.2 대우조선해양 17.9 현대미포조선 76.9 31.5 우 리 금 융 168.5 13.3 현 대 차 91.5 P O S C O 96.1 P O S C O 7. -1,273.2 현 대 차 134.8 251.5 삼 성 화 재 86.9 삼성중공업 72.9L G 화 학 55.5-741. 삼 성 증 권 124.5 134.2 K T 86.2 LG디스플레이 58.9 신 한 지 주 5.7-476.5 현 대 제 철 122.2 42. 본 자료중 유가증권시장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순매수 5일에서 (-)는 외국인 순매도, 순매도 5일에서 (-)는 외국인 순매수를 의미함. K O S D A Q 주체별 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 신 은 행 보 험 종 기 금 증 권 기 관 계 외 국 인 개 인 기 타 매 도 123.2 22.2 53.5 111.1 37.3 347.5 717.7 11,849.3 151.2 매 수 193.4 2.2 59.8 82.4 25. 381. 52.8 12,18.6 163.3 순 매 수 7.2-2. 6.3-28.7-12.3 33.5-214.9 169.3 12.1 K O S D A Q 주체별 동향 기관 및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억원) 국 내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5 일 순 매 도 금 액 5 일 N H N 6.5 동 국 산 업 15.7 진 성 티 이 씨 13. 11.4 N H N 172.1 654.6 하나로텔레콤 13.6 주성엔지니어링 14.6 성 광 벤 드 11.6-46.6 소 디 프 신 소 재 15.1 21.4 태 웅 1.6 진 성 티 이 씨 12.9 신 세 계 푸 드 11.2 - G K 파 워 11.5-1. 아 이 디 스 9.2 오리엔탈정공 12.1 디지텍시스템 1.5-54. 포 휴 먼 1.8 14.2 모 두 투 어 6.7 S S C P 11.4 에스에프에이 9.5-9.1 모 두 투 어 9.8 - 태 광 6.6 신 세 계 푸 드 11.2 고 영 7.2.1 한 일 사 료 9.7 6.6 엘 앤 에 프 5.7 성 광 벤 드 7. D M S 6.4-5.7 케 이 프 9.5-4.4 G S 홈 쇼 핑 4.5 메 가 스 터 디 6.2 엑 사 이 엔 씨 5.7 - 하 나 로 텔 레 콤 6.5 18.4 서 울 반 도 체 4.5 C J 홈 쇼 핑 5.4 태 광 4.9 21.2 포 넷 5.8.3 케 너 텍 4.2 서 희 건 설 5. C J 인 터 넷 4. 42.4 메 가 스 터 디 4.8 45.2 순매수 5일에서 (-)는 외국인 순매도, 순매도 5일에서 (-)는 외국인 순매수를 의미함. 5일: 증권전산 CHECK 기준 (당일 제외, 이전 최근 5일, 순매수 수량*종가)
주체별동향 28. 6. 18 박종헌 (768-261) tazo331@bestez.com K O S P 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종목 (단위: 억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국 민 은 행 149.8 삼 성 물 산 341.3 삼 성 전 자 11.8 삼 성 물 산 69.1 하 나 금 융 지 주 124.5 현 대 건 설 173. L G 전 자 98.8 L G 디 스 플 레 이 65.4 고 려 아 연 99.1 S T X 조 선 169.1 아 모 레 퍼 시 픽 65.6 하 이 닉 스 54.6 우 리 금 융 93.1 두 산 중 공 업 15.3 국 민 은 행 47. 대 한 전 선 51.5 아 모 레 퍼 시 픽 84.7 S T X 엔 진 122. 우 리 금 융 46.6 한 국 전 력 4. K T 81.4 대 우 조 선 해 양 16.5 현 대 산 업 36.2 G S 건 설 39.3 삼 성 화 재 78.3현 대 중 공 업 14.5대 한 항 공 23.6동양제철화학 36.7 삼 성 전 자 68. 삼 성 중 공 업 66.3 글 로 비 스 19.3 삼 성 증 권 35.1 한 국 가 스 공 사 61.4 S T X 48.2 신 성 이 엔 지 16.1 미래에셋증권 35. 효 성 61.4 S T X 팬 오 션 45. 현 대 차 14.4 L G 화 학 27.7 P O S C O 6.2 S K 43.5 L G 데 이 콤 12.8 동 국 제 강 26.4 L G 전 자 55.1 L G 디 스 플 레 이 3.3 효 성 12. G S 24.7 현 대 제 철 53.8 금 호 산 업 28.7 금 호 석 유 11.6 세 방 21.6 삼성전자(1우B) 51.5G S 건 설 25.2기 아 차 11.6삼 성 전 기 18.9 기 업 은 행 48.4 한 진 중 공 업 24.4 삼 성 S D I 11.4 롯 데 칠 성 18.3 은 행 보 험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두 산 중 공 업 37.5 P O S C O 173.3 삼 성 전 자 62.5 삼 성 물 산 42.5 현 대 차 21.7 유 한 양 행 42.6 국 민 은 행 58.7 L G 화 학 41.9 L G 디 스 플 레 이 19.4 기 아 차 14.1 아 모 레 퍼 시 픽 29.5 S T X 엔 진 35.2 삼 성 물 산 17. 신 성 이 엔 지 13.5 기 업 은 행 27.9 두 산 중 공 업 25.6 삼 성 전 자 15.1 대 한 전 선 12. L G 전 자 27.3 K C C 22.9 고 려 아 연 13.9 L S 전 선 1.7 현 대 차 23.9 현 대 건 설 21.9 동 부 화 재 11.7 K T & G 9.1 우 리 금 융 21.8 대 한 전 선 2.6 국 민 은 행 11.4 현 대 건 설 6.3 기 아 차 21.4 현 대 모 비 스 19. S K 11.1 G S 건 설 6.1 하 이 닉 스 15.3 L G 17.5 K T 8.3 L G 화 학 5.2 금 호 석 유 15.1 L S 전 선 17.2 효 성 7.7 S K 에 너 지 5.1 L G 데 이 콤 14.8 S T X 조 선 15. 신 한 지 주 6.8 C J 제 일 제 당 4.9 부 산 은 행 13.2 대 림 산 업 13.9 하 이 닉 스 6.7 아 모 레 퍼 시 픽 4.5 하 나 금 융 지 주 12.6 남 해 화 학 9.9 K C C 5.5두산인프라코어 4.3현 대 산 업 1.7현 대 제 철 9.2 에 스 원 5.2 현 대 모 비 스 4. 농 심 1.7 제 일 화 재 8.7 전일 시간외대량매매는 포함안된 수치임.
주체별동향 28. 6. 18 박종헌 (768-261) tazo331@bestez.com K O S D A 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종목 (단위: 억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N H N 41.6 동 국 산 업 1.9 N H N 13.7 메 가 스 터 디 13.8 다 음 12. 팅 크 웨 어 6.4 태 광 1. 주성엔지니어링 11.8 하 나 로 텔 레 콤 9. 에 스 에 프 에 이 4.3 태 웅 9.8 성 광 벤 드 9.8 메 가 스 터 디 7.4 태 광 3.9 엘 앤 에 프 5.5 다 음 6.8 아 이 디 스 6.3 진 성 티 이 씨 3.8 팅 크 웨 어 5.2 C J 홈 쇼 핑 6.3 서 울 반 도 체 4.8 서 희 건 설 3.8 소 디 프 신 소 재 4. S S C P 5.7 심 텍 4. S S C P 2.9 케 너 텍 2.5 오 리 엔 탈 정 공 5.3 모 두 투 어 3.9 에 스 맥 2.8 유 아 이 엘 1.7 현 진 소 재 4.8 인 프 라 웨 어 3.5 시 노 펙 스 2.6 폴 리 플 러 스.7 진 성 티 이 씨 2.7 서 부 트 럭 터 미 3.3 L G 마 이 크 론 2.6 신 세 계 푸 드.7 인 프 라 웨 어 2.4 크 레 듀 3.1 키 움 증 권 2.6 하 이 록 코 리 아.5 테 크 노 세 미 켐 2.3 성 광 벤 드 2.8 미 디 어 플 렉 스 2.5 디 지 텍 시 스 템.4 에 이 스 디 지 텍 2.3 에 이 스 디 지 텍 2.8 인 탑 스 2.3 에 스 에 프 에 이.4 대 동 스 틸 2.2 우 주 일 렉 트 로 2.6 솔 믹 스 2.3 프 롬 써 어 티.4 더 존 디 지 털 1.5 코 텍 1.9 주 성 엔 지 니 어 링 2.2 이 노 칩.3 코 다 코 1.3 은 행 보 험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순 매 수 금 액 순 매 도 금 액 동 화 홀 딩 스 4.2 서 부 트 럭 터 미 4. N H N 6.6 진 성 티 이 씨 5.2 에 스 에 프 에 이 2.5 S S C P 2.4 인 터 파 크 6.1 다 음 2.9 N H N 2.2주성엔지니어링 2.4G S 홈 쇼 핑 3.오 리 엔 탈 정 공 2.4 팅 크 웨 어 1.9 L G 마 이 크 론 2. 모 두 투 어 2.4 동 국 산 업 2.3 고 영 1.4 소 디 프 신 소 재 1.5 아 이 디 스 1.9 소 디 프 신 소 재 1.5 이 노 칩 1.3 솔 믹 스 1.3 에 코 프 로 1.8 심 텍 1.4 에 코 프 로 1.3 진 성 티 이 씨 1.2 주성엔지니어링 1.8평 산 1.4 포 휴 먼.9 하 나 로 텔 레 콤.9 현 진 소 재 1.7 성 우 하 이 텍 1.2 네 오 위 즈 게 임 즈.8 신 세 계 푸 드.4 와 토 스 코 리 아 1.6 에 이 스 디 지 텍.9 G S 홈 쇼 핑.4 태 광.2 텔 레 칩 스 1.5 팅 크 웨 어.9 에 이 스 디 지 텍.4 연 이 정 보 통 신.2 더 존 디 지 털 1.2 와 이 지 - 원.8 파 라 다 이 스.4 비 엠 티.2 솔 믹 스 1. 코 닉 시 스 템.7 태 양 기 전.3 성 광 벤 드.1 테 크 노 세 미 켐.9 대 진 디 엠 피.7 네 패 스.3 탑 엔 지 니 어 링.1 에 머 슨 퍼 시 픽.8 신 세 계 푸 드.4 K T H.2 S K 컴 즈.8 피 앤 텔.3 전일 시간외대량매매는 포함안된 수치임.
주가지표 28. 6. 18 유가증권시장 6월/17일 (화) 16일 (월) 13일 (금) 12일 (목) 11일 (수) 가 격 코스피지수 175.71 176.82 1747.35 1739.36 1781.67 이동평균 5일 1755.98 176.72 177.34 1787.34 186.23 2일 181.25 1816.98 1823.39 183.3 1835.52 및 6일 1784.6 1781.9 1778.79 1776.34 1774.28 이격도 2일 96.71 96.91 95.83 95.3 97.7 6일 98.1 98.82 98.23 97.92 1.42 거래량지표 거래량 334,899 375,385 41,945 379,674 282,731 거래대금 48,925.6 46,981.8 55,226.7 68,43.9 5,281.5 시장지표 거래량회전율 1.13 1.26 1.35 1.28.95 거래대금회전율.55.53.62.77.56 심리지표 4. 4. 4. 4. 4. ADR 73.82 76.48 76.75 79.44 82.7 이동평균 2일 86.57 88.9 89.6 91.5 91.94 VR 54.32 54.3 52.17 52.49 66.35 코스닥시장 6월/17일 (화) 16일 (월) 13일 (금) 12일 (목) 11일 (수) 가 격 코스닥지수 612.41 621.2 622.15 624.2 628.67 이동평균 5일 621.69 624.41 627.61 631.99 636.32 2일 638.67 64.68 642.25 643.82 645.22 및 6일 642.7 641.87 641.53 641.45 641.41 이격도 2일 95.89 96.93 96.87 96.95 97.43 6일 95.38 96.75 96.98 97.31 98.1 거래량지표 거래량 538,571 516,16 551,383 55,88 553,85 거래대금 13,76.4 12,523.8 14,56.6 15,273.3 15,936.1 시장지표 거래량회전율 2.65 2.54 2.71 2.71 2.72 거래대금회전율 1.48 1.4 1.62 1.7 1.76 심리지표 2. 2. 3. 4. 4. ADR 74.41 74.77 74.51 75.91 76.48 이동평균 2일 81.6 81.85 82.78 83.76 84.49 VR 5.43 63.65 63.67 79.36 8.81 자금지표 6월/17일 (화) 16일 (월) 13일 (금) 12일 (목) 11일 (수) 국고채수익률(3년) 5.66 5.7 5.74 5.74 5.73 회사채수익률(무보증 3년) AA- 6.63 6.67 6.71 6.71 6.71 CALL금리 5. 5. 5. 5. 5. 원/달러 환율 1,23.2 1,38.3 1,41. 1,34. 1,3. 주 식 형 (국내) - 84,335 82,999 8,511 8,138 주 식 형 (해외) - 67,759 67,236 67,112 66,899 채 권 형 - 41,969 411,18 411,558 41,54 고 객 예 탁 금 - 98,727 12,47 13,522 14,7 고객예탁금 회전율 - 6.27 68.39 8.83 63.67 순수예탁금 증감 - +1,865 +455 +2,681 +914 미 수 금 - 2,7 1,893 2,183 1,622 신 용 잔 고 - 41,349 41,42 4,631 4,922 (단위: P, %, 천주, 억원) 주: 고객 예탁금 회전율 = (거래대금/고객예탁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