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창가가 말하는 것은 이렇게 잘못되어 있.(창가 교선핸드북 ) 236~252페이지 S G I ( 創 価 学 会 ) 가 말하는 ( 戰 時 中 ) ( 謗 法 ) ( 戰 爭 協 力 ) ( 破 折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8( 戦 時 中 ) ( 謗 法 )( 戰 爭 協 力 ) 제2차 第 二 次 대 大 戦 中, 종문 宗 門 은 군부권 軍 部 権 力 탄압 弾 圧 무서워하여 용인 謗 法 容 認, 戰 爭 協 力 으로 빠져서, 대성인 大 聖 人 불 仏 法 모두 괴 破 壞 하고 있었. 멸 法 滅 하려고 했던 종문 宗 門 이 창가 創 価 学 会 출현 出 現 에 하여 소생 蘇 生 것은 틀림없는 사실 事 實 이. 대성인 大 聖 人 정신 精 神 은 学 会 로 이어받아진 것이. 창가 創 價 學 會 에 대 破 折 자신( 自 身 ) 것 [1] 은 모른 체하고, 타인( 他 人 ) 비난( 非 難 )만 하는 창가 ( 創 價 學 會 ) 戰 時 中 에 있어서는 일본국 日 本 國 체 全 體 가 국가총동원 國 家 總 動 員 이름아래에 체제 戰 爭 體 制 에로 포함되어져 갔었습니. 그러 사정 事 情 속에서, 신앙 信 仰 근본 根 本 인 계단 戒 壇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과 상 相 伝 혈맥 血 脈 엄호 厳 護 하는 것이 대성인 大 聖 人 불 佛 法 지키는 것이었습니. 문제 問 題 가 된 그 기 時 機 에 미노부 身 延 와 합동문제 合 同 問 題 등 군부 軍 部 에서 여러 가지 탄압 彈 壓 이 있어서, 신앙 信 仰 근본 根 本 지키기 위하여 또 때로는 신도 信 徒 일신 一 身 지키기 위하여 종문 宗 門 은 불상 仏 法 上 허용 許 容 되는 범위 範 圍 에서 화 化 儀 부분적 部 分 的 변경 變 更 이랑 불구 佛 具 공출 供 出 가지고 戰 爭 에 協 力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 [1]자신 것: 자기 自 己 자신 自 身 이 가지고 있는 잘못이나 타인 他 人 들로부터 비난 非 難. - 1 -
칠백년 이상에 걸쳐서 엄호되어온 보 이것은 대성인大聖人께서, 에 어긋나지 않는면, 잠 세간世間 보통普通 義를 쓸 것이니라. 원문 予が法門 は四悉檀を心に懸けて申すなれば 強ちに成仏の理に違はざれば 且く世間普通の義を用ゆべき か(신편어서新編1222페이지, 구판어서1015페이지) 라고 어교御敎示하신 세간世間 보통普通 義이며, 謗法은 아닙니. 이러 켜지고, 그 후 종문宗門學會 발發展도 있었던 것입니. 창가創價學會에서는 學會 출현出現에 해 종문宗門이 소생蘇生했 라든가, 대성인大聖人 정신精神은 學會에 이어받아졌 고 멋대로 단정斷定하고 있습니 만, 대성인大聖人 불佛法은 삼대비총재三大秘法總在 본문계단本門戒壇 대어본 존大御本尊과 대성인大聖人이래 혈맥부血脈付法 어주상인御法主上人 이외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며, 그것은 현재現在도 대석사大石寺에 맥맥脈脈하게 수傳授되고 있습니. 편 반평화단체反戰平和團體를 자칭自稱하는 창가創價學會도 戰爭 당當時 는 결코 반평화단체反戰平和團體 따위는 아니었습니. 그 증거證據로서는 창가교육 創價敎育學會 제5第五回 총總會에서는 아무개某씨氏 군가독창軍歌獨唱[2]이 있 거나, 간부幹部 익찬戰爭翼贊[3] 인사가 있었던 것이 기록記錄에 남아 있습니. [2]독창: 獨唱. 악 혼자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솔로. [3]익찬: 翊贊 翼贊. 힘 보태어 도와 줌. support - 2 - 종문宗門 고심苦心 대응對應에 하여 계단戒壇 대어본존大御本尊과 보重寶는 지 나 문法門은 사실단四悉檀 마음에 두고 말면, 굳이 성불成仏 도리道理
문증 文 證 소카각카이 創 価 学 会 (창가)가 주장하고 있던 문증 文 証 장강연집 會 長 講 演 集 이케.이사쿠 池 田 大 作 대동아 大 東 亜 戦 争 [4]이 창인 때에는 른 종교 宗 教, 른 교단 教 団 은 부라고 해도 좋 정도로 군부 軍 部 [5]와 결탁 結 託 [6] 하였습니. 그 때에 일련정종 日 蓮 正 宗 만 은 단독 単 独 으로 끝까지 강경 強 硬 히 버틴 종단 宗 団 입니. 원문 大 東 亜 戦 争 の 最 中 には 他 の 宗 教 他 の 教 団 は ぜんぶといっていいくらい 軍 部 と 結 託 をしました その 時 に 日 蓮 正 宗 だ けは 単 独 でがんばりきった 宗 団 です(2-143페이지) 광포 広 布 와 인생 人 生 말 池 田 大 作 이케.이사쿠 일련정종 日 蓮 正 宗 창가 創 価 学 会 근본 根 本 中 근본 根 本 은 일염부제총여 一 閻 浮 提 総 与 본문계단 대어본존 本 門 戒 壇 인 것은 말할 것까지도 없. 더욱이 그 대 어본존 大 御 本 尊 은 일련정종 日 蓮 正 宗 에 엄연 厳 然 하게 [7] 계십니. 그리고 종조 宗 祖 니치 렌대성인 日 蓮 大 聖 人 으로부터 제2조 第 二 祖 닛코상인 日 興 上 人, 제3조 第 三 祖 니치모쿠상 인 日 目 上 人 과 대대 代 々 어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예하 猊 下 께서 수사병 法 水 瀉 甁 혈맥 상승 血 脈 相 承 하어, 현재 現 在 는 제67세 第 六 十 七 世 닛켄상인 日 顕 上 人 예하 猊 下 에게 부 계승 繼 承 되어 있는 것이. 원문 日 蓮 正 宗 創 価 学 会 の 根 本 中 の 根 本 は 一 閻 浮 提 総 与 の 本 門 戒 壇 の 大 御 本 尊 であることはいうまでもない いかもその 大 御 本 尊 は 日 蓮 正 宗 に 厳 然 と おわします そして 宗 祖 日 蓮 大 聖 人 より 第 二 祖 日 興 上 人 第 三 祖 日 目 上 人 と 代 々の 御 法 主 上 人 猊 下 が 法 水 瀉 甁 血 脈 相 承 され 現 在 は 第 六 十 七 世 日 顕 上 人 猊 下 に いっさい 受 け 継 がれている のである (1-131페이지) 일련정종 日 蓮 正 宗 에 있어서 근본 根 本 은 유수일인 唯 授 一 人 혈맥 血 脈 이. 그 혈맥 상승 血 脈 相 承 어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에게 수순 随 順 해가는 것이야말로, 승속 僧 俗 올 바른 본연 本 然 자세 姿 勢 이. 이 일점 一 点 정도 正 道 에서 벗어난면, 모든 것이 미 쳐간 [8] 는 것이. 창가 創 価 学 会 는 어역대 御 歴 代 어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에 수순 随 順 해 왔기 때문에 영원 永 遠 히 번영 繁 榮 해 갈 것은 틀림없고 확신 確 信. 원문 日 蓮 正 宗 における 根 本 は 唯 授 一 人 の 血 脈 である その 血 脈 相 承 の 御 法 主 上 人 に 随 順 しゆくことこ そ 僧 俗 の 正 しいあり 方 である この 一 点 を 誤 れば すべてが 狂 ってくるのである 創 価 学 会 は 御 歴 代 の 御 法 主 上 人 に 随 順 してきたゆえに 永 遠 に 栄 えていくことはまちがいないと 確 信 す る(3-32페이지) [4]대동아: 大 東 亜 戦 争.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태평양 ( 太 平 洋 戰 爭 ) 일본에서 이르던 말. [5]군부: 軍 部. 군당국. 육 해 공군 총칭. military authorities 1군( 軍 ) 일 맡은 기관 총칭. 2군 수뇌부를 심으로 하여 형성된 세. [6]결탁: 結 託. 1마음 결합하여 서로 탁함. 2주로 떳떳하지 못 일에 마음이 맞아 통속이 됨. [7]엄연하: 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 만큼 뚜렷하. [8]미치: 1정신에 이상이 생기. 2몹 흥분해 심하게 날뛰. 3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 4어떤 일에 지나치게 열하. - 3 -
대선생활실증록 창가교육 발행(쇼와17(1942년).12.31) 대선생활실증록大善生活實證錄-제5 총 보고- 창가교육創価教育学会 발행発行 지금이야말로, 황국皇国 일본皇国이 북北쪽은 알류샨 군도群島[9] 면方面에서 멀 域[14]에 걸치고, 혁혁赫赫 과戦果를 올려, 진정으로 성聖戦[15] 목적目的 완수 리 태평양太平洋 가운데를 가로지르고, 남南쪽은 솔로몬 군도群島[10] 부근附近에까 지 미치고, 그 위에 남양제도南洋諸島[11]를 거쳐, 서西쪽은 인도양印度洋까지 버마나 完遂함에 직면하여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문不問하고, 최最前方(최선)에 서는 사 람도, 지금은 필 장정신戦場精神[16]에 하여 일환一丸(덩어리)으로 되고, 결같 이 목적달성目的達成에 매진邁進해 가고 있는 것은 이미 여러분이 아는 바이. 원 문 いまや 皇国日本か北はアリューシャン群島方面より遥かに太平洋の真中を貫き 南はソロ モン群島附近にまで及び 更に南洋諸島を経て 西は印度洋からビルマ支那大淕に 将又蒙彊満 州に至るの広大なる戦域に亘り 赫々たる戦果を挙げ 真に聖戦の目的を完遂せんとして老若男 女を問わず 第一線に立つ者も いまは恐らくが戦場精神によって一丸となり 只管に目的達成 [9]알류샨 군도: (Aleutian列島, 알류샨 열도). 환태평양 조산대 알래스카로부터 연장하여 북태평양 동서에 걸쳐 있는 2,000km에 달하는 호상(弧狀)열도. [10]솔로몬 군도: Solomon諸島(솔로몬 제도). <지명> 남태평양 뉴기니 섬 동북쪽에 있는 섬 무리. 대부분은 화산섬으로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으며, 고무ㆍ코코야자가 난. 남부 과달카날 섬은 태평 양 때 격지였. [11]남양 제도: 남양南洋[지리]-말레이 군도 필리핀 군도 따위 총칭. 제도諸島-여러 섬. [12]버마나: 버마- 미얀마(the Union of) Myanmar 옛이름, 나-외국인이 국 일컫던 말. [13]모쿄만슈:[지리]모쿄蒙彊(몽강)-국中国, 내内몽골Mongolia 자치구自治区 부中部 옛 스이엔綏 遠(수원)チャハル(챠하루) 両省(양성)등에 걸치는 지역地域. 만슈満洲(만주)-Manchuria. 지금 국 동북 지 일대 옛 이름. [14]역: 戰域. 투가 벌어진 지역. [15]성: 聖戰. ①거룩 사명 띤. 광복 위. ②종교적 이념에 하여 수행하는. [16]장정신: 장戰場-터(싸움 치르는 장소). 정신精神-마음 자세나 태도. - 4 - 支那[12] 대륙大淕에, 또는 모쿄만슈蒙彊満州(몽강만주)[13]에 이르는 광대広大 역戦
に 邁 進 しつゝあることは すでに 皆 様 知 されるところである(48페이지) 종문( 宗 門 ) 용인( 謗 法 容 認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신찰( 神 札 ) [17] 수락( 受 諾 )과 주( 法 主 ) 소사( 燒 死 ) [18] 쇼와18년(1943) 6월, 종문 宗 門 은 당국 当 局 에서 각 各 가정 家 庭 으로 배포 配 布 되고 있던 천조태 신 天 照 太 神 [19] 신찰 神 札 받 것 결단 決 斷. 마키구치 牧 口 장 会 長, 도 戸 田 이사장 理 事 長 등 본산 本 山 으로 불러서 이 二 상인 上 人 입 立 會 하에 신찰 神 札 받도록 선언 宣 言 하였지만, 마키구치장 牧 口 会 長 은 단고 断 固 [20]로서 거부 拒 否. 그 직후 直 後, 간부 學 會 幹 部 체포 逮 捕 투옥 投 獄 으로 된. 편 종문 宗 門 은 본산 本 山 서원 書 院 외 外, 全 말사 末 寺 고리 庫 裏 [21] 등에 신찰 神 札 받들 어 모실 지 指 示 를 하고, 謗 法 언덕길로 굴러 떨어져 갔. 불 佛 法 인과 因 果 는 엄 嚴 해서, 쇼와20년(1945) 6월 17일, 時 (당) 제62세 주 法 主 닛쿄 日 恭 가 소사 燒 死 고 하는 현벌 現 罰 이 내려진 것이. 창가 創 價 學 會 에 대 破 折 혼란( 混 亂 ) 대( 時 代 ), 정( 正 法 ) 끝까지 지킨 종문( 宗 門 ) 제2차 第 二 次 세계대 世 界 大 戦 이 작할 즈음, 일본 日 本 은 점차 漸 次 체제 戰 時 體 制 가 강화 强 化 되어 군부 軍 部 나 정부 政 府 간섭 干 涉 에 하여, 니치렌문하 日 蓮 門 下 를 하나 교단 教 団 으로 통합 統 合 하려고 하는 니치렌슈 日 蓮 宗 (일련종) 통합문제 統 合 問 題 가 일어났 [17]신찰: 신사츠 神 札 ( 카미후 라고도 읽음)는 (일본 민족 고유 통적인 신앙인 신도 神 道 에서) 진쟈 神 社 가 반포 頒 布 (배포)하는 호부 護 符 (부적)이. 통상 通 常 오후お 札 (おふだ어찰)라고 불리지만, 오 마모리お 守 り(지킴)라고도 불리는 마모리.후 守 札 도 신사츠 神 札 (신찰)이. 신부 神 符 라고 불리우는 것도 있. 신사츠 神 札 는 신이름 神 名 이나 진쟈이름 神 社 名 아마테라스.코타이.진구 天 照 皇 大 神 宮 (천조 황대신궁) 또는 신 神 상징 象 徴 하는 것 종이 紙, 키후 木 札 (나무표), 금속편 金 属 片 (금속조각) 등 에 기입 것이. 일년 一 年 가내안 家 内 安 全 무병식재 無 病 息 災 등 기원. (이하생략) <출: 위키 일본어 인터넷백과사 http://ja.wikipedia.org/wiki/%e7%a5%9e%e6%9c%ad> [18]소사: 燒 死. 불에 타서 죽음. 분사 焚 死. death by fire. [19]천조태신: 天 照 大 神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는 일본신화 日 本 神 話 에 등장 登 場 하 는 신 神. 황실 皇 室 조신 祖 神 (신으로 모는 조상)이고, 일본민족 日 本 民 族 총씨신 総 氏 神 [1]으로 되어 있. 연희식 延 喜 式 에서는 자연신 自 然 神 으로서 진쟈 神 社 (신사)등에 모신 경우 天 照 천조 는아마테루あまてる로 칭 称 해지고 있. 아마노.이와토 天 岩 戸 카미가쿠레 神 隠 れ로 유명 有 名 하 고, 기술 記 紀 에 하면 태양 太 陽 신격화 神 格 化 신 神 이고, 황실 皇 室 조신 祖 神 (황조신 皇 祖 神 ) 기둥 一 柱 으로 된. 신앙 信 仰 대상 対 象, 토지 土 地 제신 祭 神 으로 되는 경우는 이세신구 伊 勢 神 宮 (이세신궁)이 특히 유명 有 名 하. <출처: 아래 URL참조> http://ja.wikipedia.org/wiki/%e5%a4%a9%e7%85%a7%e5%a4%aa%e7%a5%9e#cite_note-1 [20]단고: 断 固. 단호히. firmly; resolutely; decisively; positively; in a determined manner; flatly [21]고리: 庫 裏. 1 부엌. 2주지나 그 가족 거실.( 반어 本 堂 ) - 5 -
습니. 고 하는 궁지窮地에 빠졌습니만, 때時(당) 어주御法主 닛쿄상인日恭上人은 스스로 단호히 미노부身延派와 합동合同 거부拒否하고, 단립単立[24] 인가認可를 취爭 종문宗門은 미노부身延派 일련종日蓮宗 등과 합동合同하든지, 혹은 해산解散하든가 라 에는 사원 범종도 강제적으로 공출[22]하였. ( 아사히 역사 사진 라이브러리 로부터 재[23]) 推進하여, 불교仏教 각종各宗派에 대하여도 신도神道 행사行事를 국가행사国家行事로 서 강제強制적[25]으로 실하여 왔습니. 이 지켜진 것입니. 종문宗門에 있어서도 언론통제言論統制 엄嚴 상황状況하에 쓸데없는 혼란混亂 피 하기 위해서 강제적强制的인 당국當局 명령命令 형식적形式的으로 그대로 종내宗內에 달하고 있었습니. 이러 이상異常 상황狀況 속에서, 신찰문제神札問題가 일어났습 니. 그 신찰문제神札問題라는 것은 정부政府가 국가통제國家統制를 위해서 국민國民에 게 배포配布 천조태신天照太神으로 인쇄印刷된 지편紙片(종잇조각) 종내宗内 승 속僧俗이 받아들일 것인가 아닌가 라고 하는 것입니. 이 문제問題에 대 종문宗門 대응対応에 대하여, 닛타츠상인日達上人은 나에 음 과 같은 고담回顧談 하고 계십니. [22]공출: 供出. 지난날, 일제日帝가 식량 물자 등 민간에게 강제로 바치게 일. [23]재: 轉載. 군데에 이미 내었던 글 른 데로 옮겨 실음. [24]단립: 單立. 홀로 섬. 니치렌대성인님 출세 본인 대어본존과 유수일인 혈맥 등 가르침 진실로 지키기 위해서, 잘못되고 상대적으로 훨씬 큰 종인 미노부와 강제합동 킨 일본군부 지를 거부 것 으로 생각함. [25]강제하: (어떤 사람이나 조직이 른 사람에게 일이나 행동)권이나 위으로 억지로 키. - 6 - 또 이즈음, 군부주도軍部主導 정부政府는 국가신도화国家神道化를 강強力하게 추진 取했습니. 이것에 해서 본문계단本門戒壇 대어본존大御本尊과 혈맥血脈 존엄尊嚴
이때 종문 宗 門 으로서도 신찰 神 札 받들어 모신고 하는 따위 것은 할 수 없기 때문에요. 일단 형식적 形 式 的 으로만 받아서, 주직 住 職 구석에라도 두자고 하는 말로 된 것입니. (닛타츠상인 日 達 上 人 집 全 集 1-5-646페이지) 종문 宗 門 은 쓸데없는 알 軋 轢 [26]에 하여 국가권 国 家 権 力 이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과 어 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에 (영향) 미치는 것에 배려 配 慮 [27]하고, 더욱이는 신도 信 徒 몸 안 安 全 생각하여 신도 信 徒 에게 배포 配 布 된 신찰 神 札 은 일단 받아서 두도록 지 指 示 했습니. 이것은 엄계 謗 法 厳 戒 종문 宗 門 으로서 고심 苦 心 [28] 끝에, 단장 斷 腸 [29] 마음으로 내린 결론 結 論 이었습니. 당 当 時 学 会 에서도 이사장 理 事 長 각 各 지부장 支 部 長 앞으로 도죠가이 戸 田 城 外 (죠세이 城 聖 )이사장 理 事 長 이름 가지고 통첩 通 諜 [30] 이라고 하는 문서 文 書 가 보내져 서, 신찰 神 札 소홀 疏 忽 히 취급 取 扱 하지 않도록 지도 指 導 것입니. 종 終 戦 직 直 前 인 쇼와 昭 和 20년(1945) 6월, 이세키지 大 石 寺 (대석사) 객 客 殿 은 뜻밖 화재 火 災 를 당하여, 때 어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닛쿄상인 日 恭 上 人 은 일국 一 国 謗 法 책임 責 任 과 종내 宗 内 승속 僧 俗 일체 一 切 최종적 最 終 的 책임 責 任 몸 一 身 (일신)에 지고, 法 衣 를 입으고 어보장 御 寶 藏 에 계는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요배 遥 拝 [31]하면서, 화재 火 災 속에서 각오 覚 悟 어천화 御 遷 化 [32]를 마치셨습니. 이 어천화 御 遷 化 에 대해서, 후대 後 代 부외자 部 外 者 [33]가 악 惡 意 를 가지고 비난 非 難 하는 것도 있었습니만, 일국 一 国 평화 平 和 를 원하고, 영구주 令 法 久 住 광선유포 広 宣 流 布 를 어기념 御 祈 念 하고 계던 닛쿄상인 日 恭 上 人 깊고 고귀하신 마음도 모르고, 제 멋대로 억측 憶 測 가지고 엄벌 厳 罰 등으로 비하는 것은 용서 容 恕 되지 않습니. [26]알: 軋 轢. 수레바퀴가 삐걱거린는 뜻으로, 서로 견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안 좋거나 충돌하 는 것 이르는 말. 유어 : 툼, 분, 상충 [27]배려: 配 慮.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 씀. care (보살핌); concern (관심); regard (마음씀); consideration (헤아림); trouble (진) [28]고심: 苦 心. 몹 애를 태우며 마음 씀. 고려 苦 慮. [29]단장: 斷 腸. 몹 슬퍼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30]통첩: 通 諜. (=) 通 牒. 1서면 書 面 으로 통지 通 知 하는 것. 또는 그 서면 書 面. 2통달 通 達 구칭 旧 称 (옛칭). 3국제상 国 際 法 上, 국가 国 家 일적 一 方 的 사표 意 思 表 示 를 내용 内 容 으로 하는 문 서 文 書. [31]요배: 遥 拝.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배례함; 망배 望 拝. [32]천화: 遷 化. 1변하여 바뀜. 2 불 이승 교화를 마치고 른 세상 교화로 옮긴는 뜻으로, 고 승 죽음 일컬음. demise [33]부외자: 외부인 外 部 人. outsiders. - 7 -
제62세 닛쿄상인 업적 기록하고 있는 인간혁명 문증文證 합동문제(合同問題)에 관 문증(文証) 닌겐카쿠메이人間革命(인간혁명) 이케.이사쿠池田大作 예하猊下님은 혼자서 문부성文部省 문하셨. 미노부身延[34]와 합동문제合同 問題가 국가권国家権力 강압強圧 하下에, 막 실행実行에 옮겨지려 하고 있었. 예 하님猊下은 단신単身으로 당국当局 향向하여 합동合同, 불찬성不贊成. 엄연厳 正法正義를 계승継承하는 본종本宗은 결코 사사邪法邪義인 미노부身延()를 작 으로 어떠 종宗과도 대絶対로 합동合同은 하지 않는.---라고. 그 연毅然 태 도態度, 박迫力에 관리(공무원)는 놀랐. 계속해서 예하猊下는 ---설령 지금 목이 베여 이곳에서 죽더라도 합동合同하지 않는---고 외치고, 여기에 정종正宗 수 法水를 지켜내고 돌아오셨. 참으로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 막부권幕府権力 에 대결対決하셨 때 모습이 그대로 우러러 뵈어지는 것이. 원문 猊下はお一人で 文部省を訪れた 身延との合同問題が 国家権力の強圧の下に 実行に移されるばかりになって いた 猊下は 単身 当局に向って 合同 不承知 をば厳然と宣言して帰られたのです ---日 蓮大聖人の 正法正義を継承する本宗は 断じて 邪法邪義たる身延をはじめ いかなる宗と も 絶対に合同はせぬ---と その毅然たる態度 迫力に 役人は驚いた なおも猊下は --- た とい今 頸を切られてここに死すとも合同せず---と叫ばれて ここに正宗の法水を護り抜かれ て帰られた じつに 日蓮大聖人の 幕府権力に対決した時のお姿が そのまま拝されるのであ る(1-267페이지) [34]미노부: 일련종 미노부를 말함. [35]엄연: 엄연하(儼然 ) 엄숙하 (be) digni-fied; solemn; stern; 명확하 be (as) clear as day. - 8 - 然[35]하게 선언宣言하고 돌아오셨던 것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정정
닛타츠상인 집 신찰문제(神札問題)에 관 문증(文証) 도 없. 들여보내 주지도 않았. 어떻게 셋집이나 름없고, 셋집으로서 빌렸기 때문 에 그쪽 권리権利이. 그런 상태였고, 결코 우리가 천조대신天照大神 신찰神札 총본산総本山에 있어서 천조대신天照大神[36] 어찰[37] 붙인 적은 번도 없습니. (략) 특별히 우리가 그 천조대신 어찰 배례拜禮 적 따위는 없. 또 실제 모셨든가, 배례拜禮했고 하는 것은 사실무근事實無根입니. (략) 결코 천조대신 天照大神 신찰神札 모신 적도 없고, 또 그러 신사神社[39]를 지은 적도 없. 또 잘못된 그런 것 하는 것, 이것 謗法이라고 하고, 대성인大聖人, 닛코상인日 興上人, 니치모쿠상인日目上人 역대歴代에 있어서 조금도 그러 謗法 본종本 宗에 있어서는 적이 없고, 물론 신자信者(신도)에게 그런 것 말 적도 없. 원 문 総本山において 天照大神のお札を貼っ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中略 別に我々がそ の天照大神のお札を拝んだことなどありもしない また 実際その中 軍部が強制的に使用し ていた書院 へ入って見たこともない 入れてくれもしない まあ借家同然で 借家として貸し たんだから向こうの権利である そういうような状態であって 決して我々が天照大神のお札を [36]천조대신: [天照大神 天照大御神]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 [명사](일본 신화 ) 해 여신(일본 황실 조상이라 함). [37]어찰: 오후お札. 신찰. 부적. [38]군부: 군당국. ①군(軍) 일 맡은 기관 총칭. ②군 수뇌부를 심으로 하여 형성된 세. military authorities; the military [39]신사: 진쟈神社. 야로社(사). 신 모신 건물. 일본에서, 왕실 조상 또는 국가에 공로가 큰 사람 신으로 모신 사당. - 9 - 그 내부( 군부軍部[38]가 강제적強制的으로 사용使用하고 있던 서원書院)에 들어가 본 적 닛타츠상인日達上人 집全集
祭 ったとっか 拝 んだとかということは 事 実 無 根 であります ( 中 略 ) 決 して 天 照 大 神 のお 札 を 祭 ったこともなければ またそういう 社 を 造 ったこともない また 間 違 ってそういうことを するのを これを 謗 法 といって 大 聖 人 日 興 上 人 日 目 上 人 の 歴 代 において 少 しもそういう 謗 法 を 本 宗 においてはしたこともないし もちろん 信 者 にそういうことを 勧 めたこともない (2-5-607~609페이지) 닛쿄상인( 日 恭 上 人 ) 어천화( 御 遷 化 )에 관 문증( 文 証 ) 닛쿄상인 日 恭 上 人 유제 遺 弟 [40] 추억담 追 憶 談 대오 大 奥 이층 二 層 내불 内 仏 안치 安 置 에서 상인 上 人 께서 모습 하고 계 기를 상체 上 体 를 어보장 御 宝 蔵 향 方 向 으로 향 向 하고, 머리는 대퇴부 大 腿 部 [41] 사이에 엎드리고, 각오 覚 悟 죽음 死 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모습으로 어천화 御 遷 化 하 셨. 이때 저는 만약 (제62세 어주 닛쿄 日 恭 상인 예하님) 당신께서 피난하려고 생 각하셨면, (내불님 内 仏 様 이 안치 安 置 되어 계셨던) 침실 옆에 가실 수 있었 정 도 [42] 이기 때문에, 북측 北 側 베란가 있는 에서 어보장 御 宝 蔵 쪽은 유리문과 난간 欄 干 이 있어, 거기에서 공습 空 襲 時 에 대비 對 備 하여 상비 常 備 [43]하고 있던 비상 非 常 사리를 사용해서 피난 避 難 하실 수 있으셨 텐데... 하고 생각했. 그러나 이제 와서 생각하면, 상인 上 人 께서는 당 몇 가지 결 決 意 를 각오 覚 悟 하신 것이 있었고 배견 拜 見 하는 것이. 원문 大 奥 二 階 の 内 仏 安 置 の 部 屋 の 処 に 上 人 がお 姿 の 上 体 を 御 宝 蔵 の 方 向 に 向 われ お 頭 は 大 腿 部 の 間 にお 俯 せになり 覚 悟 の 死 と 思 われるお 姿 で 御 遷 化 さ れておいでになった この 時 私 は もし 御 前 様 が 避 難 しようと 思 えば 寝 室 の 隣 の 部 屋 ( 内 仏 様 御 安 置 )に 行 くことが 出 来 たくらいなのだから 北 側 のベランダのある 部 屋 に 御 宝 蔵 側 はガラス 戸 と 欄 干 があり そこから 空 襲 時 の 用 意 に 常 備 してあった 非 常 梯 子 を 使 っ て 避 難 出 来 たのに と 思 った しかし 今 にして 思 うと 上 人 は 当 時 の 幾 つかの 決 意 を 覚 悟 するものがあったと 拝 するのである(이니치렌 大 日 蓮 (대일련) 헤이세이 平 成 6년(1994) 9월호 85페이지) 소카각카이 創 価 学 会 (창가)가 주장하고 있던 문증 文 証 인간혁명 人 間 革 命 이케.이사쿠 池 田 大 作 화재 火 災 로 심하게 타서 문드러진 관장실 管 長 室 에는 제62세 第 六 十 二 世 닛쿄예하 日 恭 猊 下 가 애처로우게도 몸 화염 火 焔 에 스스로 태우고 단좌 端 座 그대로 모습으 로 계신 것이. 게가 정장 正 裝 이고, 가사 袈 裟 를 입으신 모습이. 그리고 일염부제 一 閻 浮 提 총여 総 与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안치 安 置 하신 어보장 御 宝 蔵 쪽으로 향하고 [40]유제: 遺 弟. 스승이 죽은 후에 남아 있는 제자. [41]대퇴: 넓적리(리에서 무릎관 위 부분.)" 자말. (같은 말)넙리. 대퇴부( 大 腿 部 ). thigh. [42]즉, 매우 가까운 거리 였는 표현으로 생각됨. [43]상비: 常 備. 필요할 때에 쓸 수 있도록 늘 준비하여 둠. preparedness. reservation. - 10 -
있었. 예하 猊 下 는 도망 逃 亡 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었던 것이. 그 증거 証 拠 로 수백인 数 百 人 이재자 罹 災 者 [44] 속에서 부상자 負 傷 者 는 명 一 名 도 없었. 객 客 殿 소실 燒 失 [45]과 함께 무슨 이유로 자신 自 身 몸 스스로 태우셨는가---범용 凡 庸 추찰 推 察 [46]은 삼가야만 할 것이 원문 焼 けただれた 管 長 室 には 第 六 十 二 世 日 恭 猊 下 が おいたわしくも 身 を 火 焔 に 自 ら 焼 き 端 座 したままの 姿 であられたのである しかも 正 裝 であり 袈 裟 をかけた お 姿 である そして 一 閻 浮 提 総 与 の 大 御 本 尊 を 御 安 置 した 御 宝 蔵 の 方 に 向 っていた 猊 下 はお 逃 げになることは いくらでも 出 来 たのである その 証 拠 に 数 百 人 の 罹 災 者 のなかで 負 傷 者 は 一 名 もなかった 客 殿 の 焼 亡 とともに 何 故 に 吾 が 身 を みずからお 焼 きになったのか--- 凡 庸 の 推 察 は 差 し 控 えなければならない (1-258페이지) 대백연화 大 白 蓮 華 일련정종 日 蓮 正 宗 역사 歴 史 를 되돌아보았 때, 니치모쿠상인 日 目 上 人 이후 以 後,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수호 守 護 엄 厳 대 時 代 에 들어갔고 추찰 推 察 할 수 있. 6백 여년 六 百 余 年 세월 歲 月 흐름 속에서는 직접 直 接 간접 間 接 에 걸쳐서, 여러 가지 사 건 事 件, 문제 問 題 가 일어나 세상 世 上 에서 변화 變 化 에 영향 影 響 받거나, 통 法 統 흔드는 것과 같은 폭풍 暴 風 에 휘말리는 때도 있. 그러나 어떠 일이 있었 하더라 도, 니치렌대성인 日 蓮 大 聖 人 이래 以 来, 66세 六 十 六 世 닛타츠상인 日 達 上 人 예하 猊 下 에 이르기까지, 유수일인 唯 授 一 人 혈맥상승 血 脈 相 承 에 해서, 통연면 法 統 連 綿 과 청정 淸 淨 하게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이 계승 継 承 되어 온 것은 불가사 不 可 思 議 것이고, 대성인 大 聖 人 불 仏 法 위대 偉 大 함에 가슴이 뭉클할 뿐이. 원문 日 蓮 正 宗 の 歴 史 をふりかえってみたとき 日 目 上 人 以 後 大 御 本 尊 守 護 の 厳 しい 時 代 に 入 ったと 推 察 できる 六 百 余 年 の 歳 月 の 流 れの 中 には 直 接 間 接 にわたって さまざまな 事 件 問 題 が 起 こり 世 に 移 り 変 わりに 影 響 されたり 法 統 をゆうするような 嵐 にまきこまれたこともある しかし いかなるこ とがあったにもせよ 日 蓮 大 聖 人 以 来 六 十 六 世 の 日 達 上 人 猊 下 にいたるまで 唯 授 一 人 の 血 脈 相 承 によって 法 統 連 綿 と 清 浄 に 大 御 本 尊 が 受 け 継 がれてきたことは 不 思 議 なことであり 大 聖 人 の 仏 法 の 偉 大 さに 胸 うたれるばかりである(쇼와 昭 和 40년 年 (1965) 10 月 호 号 56페이 지) 참고 参 考 통첩 通 諜 [47] 도.죠가이 戸 田 城 外 (죠세이 城 聖 ) 学 会 정신 精 神 인 천황심주 天 皇 中 心 主 義 원리 原 理 를 득 會 得 [48]하고, 오해 없도록 지도 指 導 를 할 것. (략) 황대신궁 皇 大 神 宮 [49] 어찰 御 札 (신찰)은 소홀 疏 [44]이재자: 罹 災 者. 이재민 罹 災 民. 재해( 災 害 )를 입은 사람. [45]소실: 燒 失. (=)소망 燒 亡. 불타 없어짐. destruction by fire. [46]범용 추찰: 범용 凡 庸 -평범하고 변변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추찰 推 察 -미루어 살핌. [47]통첩: 通 諜. (=)통첩 通 牒. 통달 通 達 (고 告 하여 알림) 옛말. 관청이나 단체 따위에서 문서로 통지함. 또는 그 문서. no ti fi ca tion n. 통지, 통고 [48]득: 요해 了 解 -깨달아 알아냄. [49]황대신궁: 코타이진구 皇 大 神 宮. 일본에서 천조대신 天 照 大 神 를 모신 이세 伊 勢 신궁 내궁 內 宮. - 11 -
忽히 취급取扱하지 않도록 경신숭조敬神崇祖[50] 마음과 이것과를 혼동混同해서 불경 ( 첩찰창 가 교 쇼소 와홀육 1 히 8 취도 6 급 하이 2 지사 5 장 않 도 록이 름 지 도가 지 고 ) 義の原理を会得し 誤りなき指導をなすこと 中略 皇大神宮の御札は粗末に取り扱はざる様敬 神崇祖の念とこれとを混同して 不敬の取り扱いなき様充分注意すること 쇼와昭和18년年 不敬 취급取扱이 없도록 충분充分히 주注意할 것. 원문 学会の精神たる天皇中心主 통신 (1943) 6월月 25일日 부付 [50]경신숭조: 신神 공경恭敬하고, 조상祖上 받드는 것. - 12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어서( 御 書 ) 어문( 御 文 ) 삭제( 削 除 ) 쇼와 昭 和 16년 年 (1941년) 9월 月, 종문 宗 門 은 어서 御 書 어문 御 文 14개소 箇 所 삭제 削 除 를 명 命 하는 통달 通 達 보냈. 이것은 1대성인 大 聖 人 이 스스로 어본불 御 本 仏 이라고 선언 宣 言 하신 개소 箇 所 2천조태신 天 照 太 神 에 관 기술 記 述 3국주 國 主 에게 언급 言 及 하신 개소 箇 所 등, 천황 天 皇 국가신도 国 家 神 道 에 대 불경 不 敬 에 해당할 두려움이 있는 표현 表 現 모두 삭 제 것이. 주요( 主 要 ) 삭제( 削 除 ) 개소( 箇 所 ) 니치렌 日 蓮 은 일염부제 一 閻 浮 提 제일 第 一 성인 聖 人 이로. 원문 日 蓮 は 一 閻 浮 提 第 一 の 聖 人 なり(어서974페이지) 천조태신 天 照 太 神 정팔번 正 八 幡 등이라고 하는 것은 이 나라에서는 重 視 되지만 범석 梵 釈 일월 日 月 사천 四 天 에 비 比 하면 소신 小 神 이니라. 원문 天 照 太 神 正 八 幡 なんどと 申 すは 此 の 国 には 重 けれども 梵 釈 日 月 四 天 に 対 すれば 小 神 ぞかし(동919페이지) 이 일본국 日 本 国 일체생 一 切 衆 生 위해서는 석가불 釈 迦 仏 은 주 主 이며 사 師 이며 친 親 이 로, 천신칠대 天 神 七 代 지신오대 地 神 五 代 인왕구십대 人 王 九 十 代 신 神 과 왕 王 조차도 또 석가불 釈 迦 仏 소종 所 従 이니라. 원문 此 の 日 本 国 の 一 切 衆 生 のためには 釈 迦 仏 は 主 なり 師 なり 親 なり 天 神 七 代 地 神 五 代 人 王 九 十 代 の 神 と 王 とすら 猶 釈 迦 仏 の 所 従 なり(동1410페이지) 창가 創 價 學 會 에 대 破 折 철저( 徹 底 ) 군부( 軍 部 ) 언론통제( 言 論 統 制 ) 창가 創 価 学 会 는 종문 宗 門 이 어서 御 書 어문 御 文 삭제 削 除 했고 비난 非 難 하고 있 습니만, 종문 宗 門 은 심 언론통제 言 論 統 制 속에서 어서요문집 御 書 要 文 集 일부 一 部 어문 御 文 에 限 해서 화 法 話 강연 講 演 에서 인용 引 用 그만두도록 통달 通 達 것이 고, 어서 御 書 개변 改 変 [51] 것은 아닙니. 이것은 쓸모없는 알 軋 轢 으로부터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과 유수일인 唯 授 一 人 혈맥 血 脈 지키기 위 일적 一 時 的 인 조치 措 置 였고, 이것에 해서 종 宗 義 [52]가 변할 리는 없고, 謗 法 용인 容 認 했는 미 意 味 도 아닙니. 오히려 정호지 正 法 護 持 를 위해서 고심 苦 心 하신 선단 先 達 [53] 욕하고, 어서 御 書 문 [51]개변: 改 変.1상태, 제도, 설 따위를 근본적으로 바꾸거나 발적인 향으로 고침. 2생각 따위를 고쳐 바꿈. (a) change; (an) alteration; reformation. (동어)변경 変 更. [52]종: 宗 義. 불 종문( 宗 門 ) 교. [53]선달: 先 達. 1먼저 통달하여 남 인도하는 일; 또, 그 사람; 선배. 2선도자; 안내인. - 13 -
장 文 章 잘라 해석 解 釈 함으로써 대성인 大 聖 人 어진 御 真 意 [54]를 왜곡 歪 曲 [55]하는 창 가 創 価 学 会 야 말로 대 大 謗 法 집단 集 団 인 것입니. 참고 参 考 닛타츠상인 日 達 上 人 집 全 集 이때 ( 戦 時 中 신찰문제 神 札 問 題 때) 는, 어유문집 御 遺 文 集 (속)에 있는 (천황) 불경 不 敬 ( 내용)과 관련 개소 箇 所 를, 모두 (덮어) 숨기라는 명령 命 令 도 나 왔기 때문에요. 행히도 본종 本 宗 에서는 그때 어서 御 書 를 발간 発 刊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問 題 가 없었지만, 지독 탄압 弾 圧 이었습니. (정말로요) 원문 この 時 ( 戦 時 中 の 神 札 問 題 のとき)は 御 遺 文 集 の 不 敬 にわたる 箇 所 を みんなふせろという 命 令 も 出 まし たからね 辛 い 本 宗 ではそのとき 御 書 を 発 刊 してなかったから 問 題 がなかったが ひどい 弾 圧 で すよ(1-5-646페이지) [54]어진: 御 真 意. 진 존칭. 진 真 意 -참뜻. [55]왜곡: 왜곡 歪 曲 하 [동사] 사실과 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하. - 14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관념문( 觀 念 文 ) 신도풍( 神 道 風 ) 개변( 改 変 ) 쇼와 昭 和 16년(1941년) 8월, 종문 宗 門 은 근행 勤 行 관념문 觀 念 文 개변 改 變 하는 통달 通 達 보냈. 이것은 皇 祖 天 照 太 神 황조천조태신 皇 宗 神 武 天 皇 황종신무천황 皇 國 황국등 황국사 관 皇 國 史 觀 용어 用 語 로 넘친 신도풍 神 道 風 관념문 觀 念 文 으로 개변 改 變 하고 만 것이. 창가 創 價 學 會 에 대 破 折 제천공양( 諸 天 供 養 ) 관념문( 觀 念 文 ) 일부( 一 部 ) 변경( 變 更 )에 대하여 창가 創 価 学 会 는 종문 宗 門 이 초좌 初 座 관념문 観 念 文 코소.텐쇼.이신 皇 祖 天 照 太 神 (황조천조태신) 코소.진무.텐노 皇 宗 神 武 天 皇 (황종신무천황) 코코쿠 皇 国 (황국) 등 용어 用 語 를 가지고 신도풍 神 道 風 으로 개변 改 変 했고 비난 非 難 하고 있습니. 종문 宗 門 이 관념문 観 念 文 변경 変 更 것은 천황통치 天 皇 統 治 식 意 識 고양 高 揚 하 는 당 当 時 풍조 風 潮 에 따르지 않 수 없었던 배경 背 景 에 것이고, 제천 諸 天 에 미 法 味 를 바친고 하는 본래 本 来 意 義 에 변화 変 化 는 없습니. 学 会 가 신도풍 神 道 風 [56] 이라고 말하고 있는 황조 皇 祖 황종 皇 宗 이라 함은, 함 께 천황가 天 皇 家 선조 先 祖 라고 하는 미 意 味 이고, 신도풍 神 道 風 이라고 할 정도 것 은 아닙니. 신코쿠오.고쇼 神 国 王 御 書 (신국왕어서) 에는, 국주 国 主 를 알아보면 (략) 지신오대 地 神 五 代 제일 第 一 은 천조태신 天 照 大 神 이며, (략) 인왕 人 王 은 대체 大 体 로 백대 百 代 이니라. 그 제일 第 一 왕 王 은 진무천황 神 武 天 皇 이며, 원문 国 主 をたづねれば( 中 略 ) 地 神 五 代 の 第 一 は 天 照 大 神 ( 中 略 ) 人 王 は 大 体 百 [56]신도풍: 신도식, 신도관습, 신도경향, 신도가르침. 신도 神 道 란 일본 민족 고유 통적인 신앙. - 15 -
창가 경과 개찬된 관념문 代なるべきか 其の第一の王は神武天皇 (신편어서新編1296페이지, 구판어서1516페이지) 라고 있어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도 천조태신天照太神, 신무천황神武天皇 천황가 天皇家 선조先祖로 하고 있고, 이것 가지고 초좌初座 관념문観念文에 형용形 容[57] 붙여서(수식하여) 그 이름 열거列擧 것입니. 神国신국 意義에 통通합니. 당는 킨테이켄포欽定憲法(흠정헌) 아래에 천 황天皇이 일본日本 원수元首[59]이며, 천황天皇이 통치統治하는 나라라고 하는 미에 또 코코쿠皇国(황국) 용어用語는 어서御書에는 없습니만, 일본日本에 있어서는 고 서 일본日本 코코쿠皇国황국으로 칭稱 것입니. 창가創価学会는 종문宗門이 당 황국사관皇国史観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본종 本宗 교教義에 반反하여 초좌初座 관념문観念文 면적全面的으로 개변改変 듯 이 말하고 있습니만, 종래従来 관념문観念文 일부一部를 변경変更했 뿐이고, 그것 도 대성인大聖人 불仏法에 반反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닙니. 말하자면, 종문宗門이 천황가天皇家 선조先祖를 나타내는 용어用語를 쓰거나, 당 헌憲法에 따른 표현表現 것뿐이고, 마치 謗法에 여동与同[60] 듯이 [57]형용: 形容 ①사물 생긴 모양. ②사물 어떠함 말이나 글 또는 몸짓 따위로 나타냄. ③사람 생김새나 모습. [58]고래: 예로부터 지금까지 동안. 자고이래自古以來 준말. [59]원수: 元首. 나라 최고 통치권자. 국가 원수. [60]여동: 與同. <니치렌대성인 어서사 1056페이지>여동죄与同罪-똑같은 죄를 함께 받는 것. 여與는 함께 는 것. 속칭 공범죄共犯罪에 해당. 불佛法에서는, 정비正法誹謗 사람 공양하 거나, 또는 그 비非를 꾸짖는 일 게리 하면 정비 사람과 같은 죄를 받는 것이 된. - 16 - 래古来[58], 천황天皇 선조先祖가 신神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에서, 어서御書에 보이는
신도풍 神 道 風 등으로 비난 非 難 하는 창가 創 価 学 会 는 종문 宗 門 원질 怨 嫉 하는 나머지 일본어 日 本 語 본래 本 来 미 意 味 까지도 놓치고, 더없이 이해 理 解 力 이 나쁜 상태 状 態 에 빠져 있습니. 문증 文 證 천조태신 天 照 太 神 에 관 문증 文 證 아키모토.고쇼 秋 元 御 書 (추원어서) 우선 오명 五 名 節 차제 次 第 를 감안 勘 案 함에 묘호렌게쿄 妙 法 蓮 華 経 오자 五 字 차제 次 第 제사 祭 祀 이니라. 정월 正 月 은 묘 妙 일자 一 字 제사 祭 祀 이고, 천조태신 天 照 太 神 세 歲 신 神 으로 하며, 3월 三 月 3일 三 日 는 法 일자 一 字 제사 祭 祀 이 고, 진 辰 으로써 신 神 으로 하며, 5월 五 月 5일 五 日 은 렌 蓮 일자 一 字 제사 祭 祀 이고, 오 午 로써 신 神 으로 하며, 7월 七 月 7일 七 日 은 게 華 일자 一 字 제사 祭 祀 이고 신 申 으 로써 신 神 으로 하며, 9월 九 月 9일 九 日 은 교 經 일자 一 字 제사 祭 祀 이고 술 戌 로써 신 神 으로 하노라. 이와 같이 알고서 남묘호렌게쿄 南 無 妙 法 蓮 華 経 라고 부르라. 현세안온 現 世 安 穏 후생선처 後 生 善 処 는 심 疑 心 없느니라. 원문 先 づ 五 節 供 の 次 第 を 案 ずるに 妙 法 蓮 華 経 の 五 字 の 次 第 の 祭 りなり 正 月 は 妙 の 一 字 のまつり 天 照 太 神 を 歳 の 神 とす 三 月 三 日 は 法 の 一 字 のまつりなり 辰 を 以 て 神 とす 五 月 五 日 は 蓮 の 一 字 のまつりなり 午 を 以 て 神 と す 七 月 七 日 は 經 の 一 字 のまつり 戌 を 以 て 神 とす 九 月 九 日 は 經 の 一 字 のまつり 戌 を 以 て 神 とす 此 くの 如 く 心 得 て 南 無 妙 法 蓮 華 経 と 唱 へさせ 給 へ 現 世 安 穏 後 生 善 処 疑 ひなかるべ し(신편어서 新 編 334페이지, 구판어서1070페이지) 모야마.고쇼소쿠 下 山 御 消 息 (하산어소식) 교주석존 教 主 釈 尊 보 존귀 尊 貴 행자 行 者 를 화경 法 華 経 제오 第 五 권 巻 으 로써 니치렌 日 蓮 머리를 때리고, 십권 十 巻 모두 흐트러뜨리고 마구 짓밟은 대화 大 禍 는 현당이세 現 当 二 世 에 벗기 어려우리라. 일본 日 本 수호 守 護 하는 천조태신 天 照 太 神 정팔번 正 八 幡 등도 어찌하여 그러 나라를 도우실 것이뇨. 원문 教 主 釈 尊 より 大 事 なる 行 者 を 法 華 経 の 第 五 の 巻 を 以 て 日 蓮 が 頭 を 打 ち 十 巻 共 に 引 き 散 らして 散 々に 踏 みたりし 大 禍 は 現 当 二 世 にのがれがたくこそ 候 はんずらめ 日 本 守 護 の 天 照 太 神 正 八 幡 等 もいかでか かゝる 国 をばたすけ 給 ふべき(신편어서 新 編 1159페이지, 구판어서363페이지) 신무천황 神 武 天 皇 에 관 문증 文 証 온기쿠덴 御 義 口 伝 (어구) 인왕 人 王 초 初 는 진무천황 神 武 天 皇 인데, 진무천황 神 武 天 皇 은 지신오대 地 神 五 代 제오 第 五 우가야.후끼.아에즈노.미꼬도 鵜 萱 葺 不 合 尊 아들이고 이 후끼.아에즈노.미꼬 도 葺 不 合 尊 는 도요마.히메 豊 玉 姫 아들이며, 이 도요마.히메 豊 玉 姫 는 사갈라용왕 沙 竭 羅 竜 王 딸이고 팔세 八 歳 용녀 竜 女 자 姉 이니라. 그러므로 선조 先 祖 는 화경 法 華 経 행자 行 者 이니라. 심심 甚 深 심심 甚 深 운운 云 云. 원문 人 王 の 始 めは 神 武 天 皇 なり - 17 -
神 武 天 皇 は 地 神 五 代 の 第 五 の 鵜 萱 葺 不 合 尊 の 御 子 なり 此 の 葺 不 合 尊 は 豊 玉 姫 の 子 なり 此 の 豊 玉 姫 は 沙 竭 羅 竜 王 の 女 なり 八 歳 の 竜 女 の 姉 なり 然 る 間 先 祖 は 法 華 経 の 行 者 なり 甚 深 甚 深 云 云 (신편어서 新 編 1759페이지, 구판어서746페이지) 황국 皇 国 (신국 神 国 )에 문증 文 証 겟스이.고쇼 月 水 御 書 (월수어서) 그러나 일본국 日 本 国 은 신국 神 国 이니라. 이 나라 관습 慣 習 으로서 불 仏 보살 菩 薩 수적 垂 迹 이 불가사하게 경론 経 論 에 상사 相 似 치 않는 일도 많이 있는데, 이것 어 기면 현실 現 實 에 당벌 当 罰 이 있노라. 위세 委 細 히 경론 経 論 감안 勘 案 해 보아하니 불 仏 法 中 에 수비니 隨 方 毘 尼 라고 하는 계 戒 문 法 門 이 이에 해당 該 當 하도. 원 문 但 し 日 本 国 は 神 国 なり 此 の 国 の 習 ひとして 仏 菩 薩 の 垂 迹 不 思 議 に 経 論 にあいに( 相 似 )ぬ 事 も 多 く 侍 るに 是 をそむけば 現 に 当 罰 あり 委 細 に 経 論 を 勘 がへ 見 るに 仏 法 の 中 に 隨 方 毘 尼 と 申 す 戒 の 法 門 は 是 に 当 たれり (신편어서 新 編 304페이지, 구판어서1202페이지) 호죠.도키무네.고죠 北 条 時 宗 御 状 (북조종 어장) 대저 이 나라는 신국 神 国 이며 신 神 은 비례 非 礼 를 받지 않으느니라. 천신칠대 天 神 七 代 지신오대 地 神 五 代 신 神 들 그 外 제천선신 諸 天 善 神 들은 일승옹호 一 乗 擁 護 신 명 神 明 이니라. 더구나 화경 法 華 経 가지고 식 食 으로 하고 정직 正 直 가지고 힘으로 삼도. 화경 法 華 経 에 가로되, 제불구세자 諸 仏 救 世 者 는 대신통 大 神 通 에 주 住 하여 생 衆 生 기쁘게 하기 위 為 고 故 로 무량 無 量 신 神 力 나타낸 라고. 원문 夫 此 の 国 は 神 国 なり 神 は 非 礼 を 稟 けたまはず 天 神 七 代 地 神 五 代 の 神 ゝ その 他 諸 天 善 神 等 は 一 乗 擁 護 の 神 明 なり 然 も 法 華 経 を 以 て 食 と 為 し 正 直 を 以 て 力 と 為 す 法 華 経 に 云 はく 諸 仏 救 世 者 は 大 神 通 に 住 して 衆 生 を 悦 ばしめんが 為 の 故 に 無 量 の 神 力 を 現 ず と (신편어서 新 編 371페이지) 니치모쿠.쇼닌.신죠 日 目 上 人 申 状 (일목상인 신장) 우리나라는 본디 신주 神 州 (신국 神 国 )이니라. 원문 我 が 朝 は 是 れ 神 州 なり (성 聖 典 570페이지) - 18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종문( 宗 門 ) ( 戰 爭 協 力 ) 戰 前 戰 中 종문 宗 門 은 승기원 戰 勝 祈 願, 금속공출 金 屬 供 出 등 적극적 積 極 的 으로 戰 爭 協 力 꾀하고 있었. 후 前 後, 많은 단체 団 体 가 과거 過 去 戦 争 協 力 에 대 対 하여 사죄 謝 罪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종문 宗 門 은 현재 現 在 까지도 혀 반성 反 省 말조차 표명 表 明 하지 않고 있. 승기원( 戦 勝 祈 願 ) 기념요( 祈 念 法 要 ) 매월 毎 月 8일 八 日 개조칙 開 戰 詔 勅 날에는 주 法 主 이하 以 下 본산 本 山 승려 僧 侶 가 대동 아 大 東 亜 戦 争 완수 完 遂 승기원 戦 勝 祈 願 위 기념요 祈 念 法 要 를 열고 있었. 쇼 와 昭 和 19년 年 (1944년)에는 종문 宗 門 2대행사 二 代 行 事 하나인 무바라이 虫 払 い(충불)를 지 中 止 하고, 승기원 戦 勝 祈 願 근행 勤 行 창제 唱 題 会 를 개최 開 催. 닛쿄주( 日 恭 法 主 ) 적( 敵 ) 미영( 米 英 ) 격멸( 撃 滅 ) 쇼와 昭 和 18년 年 (1943년), 본산 本 山 56 五 十 六 사령장관 司 令 長 官 국장 国 葬 에 참열 参 列 닛쿄 주 日 恭 法 主 는 저희들은 정 正 義 에 칼날 향 적 敵 미영 米 英 격멸 撃 滅 할 때까지, 이 본 창가 創 價 學 會 에 대 破 折 종문( 宗 門 )은 ( 戰 爭 )에 ( 協 力 )이라고 하는 비난( 非 難 )은 무책임( 無 責 任 ) 상( 中 傷 ) 창가 創 價 學 會 는 戰 時 에 있어서 종문 宗 門 군부 軍 部 에 대 協 力 끄집 어 들어서 종문이 적극적 積 極 的 으로 戰 爭 에 가담 加 擔 듯이 주장 主 張 하고 있습니. 하지만 이것은 일부분 一 部 分 모습만 집어든 요점 要 點 [61]에서 벗어난 비난 非 難 입니. 종문 宗 門 은 戰 爭 그것이 본래 本 來 종조 宗 祖 대성인 大 聖 人 어교 御 敎 示 인 병혁 兵 革 재난 災 難 [62], 즉 나쁘고 불행 不 幸 상태 狀 態 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틀림없는 사 실 事 實 입니. 나라가 미친 듯이 군국주 軍 國 主 義 에 물들어 가는 가운데, 표면적 表 面 的 으로 協 力 하지 않 수 없었던 것도 있었습니만, 그것들은 부 미래 未 來 광포 廣 布 를 신히 [61]요점: 要 點. 가장 요하고 심이 되는 사실이나 관점. 요처( 要 處 ). 골자. the main [essential] point; the gist; the substance; the pith. [62]병혁 재난: <니치렌대성인 어서사 510페이지>병혁 兵 革 -란 戦 難 말함. 소 삼재 하나. 병 兵 은 무기, 혁 革 은 갑옷 뜻으로, 轉 하여서 미. 도병 刀 兵 이라고도 말. <니치렌 대성인 어서사 729페이지>삼재 三 災 -1수재 水 災 화재 火 災 병재 兵 災 를 말함. 2불교에서는 겁말 劫 末 에 발생하는 3종 三 種 재해 災 害 로서 소 小 와 대 大 두 뜻이 있. 구사론권12 俱 舍 論 卷 十 二 등 에 설해져 있. (1)소 小 삼재 三 災. 1주겁 住 劫 에 20 증감겁 增 減 劫 이 있으며, 매 每 감겁 減 劫 끝에 발생하는 3종 재해 災 害 를 말. 3종이 같은 겁 劫 에 발생고 하는 설과 도병 刀 兵 질역 疾 疫 기근 飢 饉 순으로 1증감겁 增 減 劫 에 하나씩 발생고 하는 설 등이 있. 가 도병재 刀 兵 災. 도 刀 는 무기, 병 兵 은 군병 軍 兵 뜻으로 말함. 병혁재 兵 革 災 라고도. - 19 -
( 창가) ( 學 會 ) 사설( 邪 說 ) 산 本 山 혼 魄 마음으로 해서 견실 堅 實 히 후 後 方 를 지키지 않으면 원수 元 帥 [63] 영령 英 靈 [64]에 보답할 수 없라고 하는 결를 즈오카심붕 静 岡 新 聞 (정강신문)에서 피 披 瀝 [65]. 발( 一 発 )이라도 많은 탄환( 彈 丸 ) 이라 하고 금속( 金 屬 ) 공출( 供 出 ) 戰 爭 말기 末 期 가 되어서 종문 宗 門 은 군부 軍 部 에서 요청 要 請 에 적극적 積 極 的 으로 응 應 하여, 본산 本 山 불구 佛 具 랑 목재 木 材 등 제공 提 供. 쇼와18년(1943년) 9월 임 臨 時 종 宗 會 에서는 수대상 回 收 對 象 도 아닌 동판 銅 版 지붕 발이라도 많은 탄환 彈 丸 선 前 線 에라고 자발적 自 發 的 으로 공출결정 供 出 決 定. 사원( 寺 院 ) 설( 施 設 ) 솔선해서 개 쇼와18년(1943년) 6월, 종문은 본산서원 등 개해서 근로훈련소로서 매월 2백명 응징 사를 받아들이고, 당국으로부터 군내 郡 内 에 있어서 사원개 선편 先 鞭 [66]으로 평가받 았. 생각하고, 時 (당) 군부 軍 部 압 壓 力 이나 외적 外 敵 으로부터 불 佛 法 근간 根 幹 인 본문계단 本 門 戒 壇 대어본존 大 御 本 尊 과 유수일인 唯 授 一 人 혈맥 血 脈 지켜내기 위해서 였습니. 종문 宗 門 은 戰 中 후 戰 後 [67]를 통 通 해서 戰 爭 에 해서 막대 莫 大 피해 被 害 를 입었습니. 당국 當 局 [68]에서 간섭 干 涉 에 미노부 身 延 와 합동문제 合 同 問 題 를 작 으로, 군부 軍 部 강제 强 制 에 당우 堂 宇 [69] 대여 貸 與 와 불구 佛 具 [70] 공출 供 出 [71], 징병 徵 兵 에 종세 宗 勢 쇠퇴 衰 退, 그것들 가운데에서 종 終 戰 간 間 (동안) 때에는 객 客 殿 소실 燒 失 [72], 더욱이는 일국 一 國 謗 法 과 종문승속 宗 門 僧 俗 일체 一 切 책임 責 任 짊어지고 어주 御 法 主 닛쿄상인 日 恭 上 人 각오 覺 悟 [73] 어천화 御 遷 [63]원수: 元 帥. 군인 가장 높은 계급 대장 위. marshal. [64]영령: 英 靈. 죽은 사람 영혼 높여 이르는 말. 영현( 英 顯 ). the spirit [soul] of the departed. [65]피: 披 瀝. 속마음 털어놓고 말함. express one s opinion; lay bare one s heart; reveal one s intentions. [66]선편: 先 鞭.(남보 먼저 말에 채찍질는 뜻에서) 남보 앞서 착수함. 선착편( 先 着 鞭 ). 선수( 先 手 ). initiative [67] 후: 제2차 세계대, 제2차 세계대 후. [68]당국: 어떤 일 직접 맡아봄. 또는 그 기관. the authorities. [69]당우: 1당 殿 堂 건물 建 物 말. 당 堂 과 우 宇 는 동 同 義. 2당 堂 은 불상 佛 像 안치하고, 우 宇 는 경론 經 論 둔. 즉 당우 堂 宇 는 사원 寺 院 말. <니치렌대성인 어서사 267페이지> [70]불구: 佛 具. 불 부처 앞에 쓰는 온갖 제구. 기. [71]공출: 供 出. 지난날, 일제( 日 帝 )가 식량 물자 등 민간에게 강제로 바치게 일. delivery. [72]소실: 燒 失. 불에 타서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음. - 20 -
化 [74]라고 하는 통 痛 恨 [75] 비극 悲 劇 [76]이 있고, 후 戰 後 는 농지해령 農 地 解 放 令 에 해서 경내지 境 内 地 대부분 大 部 分 몰수 沒 收 당했습니. 몰수 没 収 된 규모 規 模 는 국 全 国 사원 寺 院 가운데에서 대석사 大 石 寺 가 가장 큰 것이었습니. 어주상인 御 法 主 上 人 스스로 각오 覺 悟 어천화 御 遷 化 와 종문 宗 門 승속 僧 俗 이 경험 経 験 괴롭고 슬픈 체험 体 験 에서, 종문 宗 門 승속 僧 俗 은 누구 사람도 戦 争 미 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 그 속에서 생겨난 반 反 戦 과 평화 平 和 에 대 생각 은 (창가가 말하는) 안이 安 易 [77] 반성 反 省 변 弁 (말) 등 (즉, 그 정도 표현으로 써는) 은 미치지 못할 정도로 심각 것이고, 재차 화 戰 火 () 비극 悲 劇 반복 反 復 하지 않기 위해서도, 참된 세계평화 世 界 平 和 실현 実 現 위해서, 종내 宗 内 승속 僧 俗 은 정 흥륭 正 法 興 隆 광선유포 広 宣 流 布 를 지향 志 向 하여 일야정진 日 夜 精 進 계속 継 続 하고 있 는 것입니. 이 종문승속 宗 門 僧 俗 미워하고, 질투 嫉 妬 해서 비겁 卑 怯 수단 手 段 가지고 해 妨 害 하고 있는 것이 이케.이사쿠 池 田 大 作 가 통솔 統 率 하는 사교 邪 教 창가 創 価 学 会 인 것입니. 이 문서는, [73]각오: 覚 悟. 2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 마음 준비. 마음 준비 readiness; preparedness; 결 심 (a) resolution; determination; [74]어천화: 어 御 -일본어에서 체언 형용사 형용동사 등에 붙여 높임과 정움 뜻 나타냄. 천화- 불 이승 교화를 마치고 른 세상 교화로 옮긴는 뜻으로, 고승 죽음 일컬음. [75]통: 통ː( 痛 恨 ). 가슴 아프게 몹 탄함. great sorrow [regret]; deep [bitter] regret. [76]비극: 비ː극( 悲 劇 ). 1 인생 불행과 비참 일 제재로, 주인공 멸 패배 죽음으로 끝맺는 극 형식. 2 매우 비참 사건. 희극. [77]안이하: 安 易 하. 1쉽게 여기는 태도나 경향이 있. 2근심이 없고 편안하. (be) easy; easygoing. - 21 -
화강원 法 華 講 院 필휴 必 攜 복 折 伏 실천 實 踐 서 書 개정판 改 訂 版 창가 創 價 學 會 가 말하고 있는 것은 이렇게 잘못되어 있 창가 創 價 學 會 교선 敎 宣 핸드북 破 折 - 서기2000( 平 成 12 年 ). 1. 6 발행 發 行, 서기2006( 平 成 18 年 ). 12. 19 개정 改 訂 재판 再 版 편 자 NichirenShoshu니치렌쇼슈(일련정종) 연찬위원 日 蓮 正 宗. 法 義 研 鑽. 委 員 会 발행소 즈오카켄 静 岡 県 (정강현) 후지노미야 富 士 宮 市 (부사궁) 카미죠 上 条 (상조) 546-1 주식사 이니치렌.슛판 大 日 蓮 出 版 (대일련출판) 인쇄소 주식사 Kyochi-Insatsu C Dainichiren Publishing. co., Ltd 2006 라고 하는 서적 236~252페이지를 번역하였고, 이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용어해설(각 주:[]부분) 추가하였습니. 이 번역문서는 내용에 잘못된 번역이 있 수 있습니. 문사항은 지도교사(국불교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부산포교소 어주직님)께 질문바랍니.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