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소송비용중 1/2 은원고가, 나머지는피고가각부담한다. 4. 제1 항은가집행할수있다. 피고는원고에게 850,000,000원및이에대하여 부터이사건소장부본송 달일까지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돈을 지급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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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위적피고광주광역시는원고에게 508,200,000원및이에대하여 부터 까지는연 5%,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돈을지급하라. 2. 원고의주위적피고광주광역시에대한나머지청구를기각한다. 3. 소송비용중원

28. 부터 까지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 비율로계산한돈을지급하라. 3. 원고의피고 A2 에대한항소를기각한다. 4. 원고와피고 A1 주식회사, A3, A4 사이에생긴소송총비용은같은피고들이부담하 고, 원고와피고 A2

P2에게 190,891 원, 원고 P3에게 321,287 원, 원고 P4에게 233,031 원, 원고 P5에게 155,257 원, 원고 P6에게 355,308 원, 원고 P7에게 478,826원및각이에대하여이사 건소장부본송달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비율로계산한돈

대법원_2015다19117(비실명)[1].hwp

청구취지주위적및제1예비적청구취지 : 피고는원고여A에게 20,979,996원, 원고공A1에게 8,741,665원및위각돈에대하여 부터이사건청구취지및원인변경신청서부본송달일까지는연 5%,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지급하라 ( 원

제 2 편채권총론 제1장채권의목적 제2장채권의효력 제3장채권의양도와채무인수 제4장채권의소멸 제5장수인의채권자및채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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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소이유의 요지 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피고인이 피해자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할 당시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공사대금을 지 급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으므로 피고인에게 사기죄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에는 사 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어 부당하다. 나. 양

1. 상고이유 제1점에 대하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도시정비법 이라 한다) 제4조 제1항, 제3항은 시 도지사 또는 대도시의 시장이 정비구 역을 지정하거나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나. 피고 D 주식회사는 피고 E와 연대하여 원고 A에게 위 148,374,304원 중 42,857,142원, 원고 B, C에게 각 위 97,249,536원 중 각 28,571,429원 및 위 각 돈에 대하여

사건 2014가합8015 부당이득금 원고 1. A 2. B 3. C 피고 1. D 원고들소송대리인변호사이영선 2. E 3. F 변론종결 판결선고 피고들소송대리인변호사이인상 1. 피고 D은원고 A에게 51,530,995원및이에대

피고는원고에게 77,576,000원과이에대하여 부터청구취지확장및원인변경신청서부본송달일까지는연 5%, 그다음날부터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지급하라. 1. 기초사실가. 원고는 :27경피고가운영하는서울서초구잠원

한다). 이 유 1. 기초사실 가. 피고는 부산 북구 C에 있는 D아파트(이하 이 사건 아파트 라고 한다)의 입주자 등으로 구성된 자치관리기구이고, 원고는 이 사건 아파트 입주자들의 직 접 선거를 통하여 피고의 회장으로 선출 1) 되었는데, 그

2. 원고들의나머지청구를모두기각한다. 3. 소송비용중 1/2 은원고들이, 나머지는피고가각부담한다. 4. 제 1 항은가집행할수있다. 청구취지피고는원고들에게각 137,750,947원및이에대하여 부터이사건판결선고일까지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

판결선고 주 문 1. 제1심판결의원고 A에대한부분중아래에서지급을명하는돈을초과하여지급을명한피고패소부분을취소하고, 그취소부분에해당하는원고 A의청구를기각한다. 피고는원고 A에게 26,362,940원및이에대하여 부터

2013다16619(비실명).hwp

주문과같다. 1. 기초사실 다음각사실은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거나, 갑제1 호증, 갑제2호증의 1, 2, 갑 제3호증의 1, 2, 갑제5, 6, 7, 12, 13 호증, 갑제14호증의 1, 2, 갑제15 내지 18호증 의각기재에변론전체의취지를종합하여이를인정할수있다. 가. 이

피고는원고에게 58,202,690 원및이에대하여 부터이사건소장부본송 달일까지는연 5%,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 지급하라. 1. 손해배상책임의발생가. 인정사실다음사실은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거나, 갑2호증의 1, 2, 갑3

1. 제1심판결을다음과같이변경한다. 피고는 1,560,533,330원및이에대하여 부터 까지는연 6%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금원을원고들과피고사이에 체결된분양형토지신탁계약

이사건소장부본송달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비율에의한금원을지 급하라. 1. 기초사실 다음각사실은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거나, 갑제1호증의 1, 2, 갑제2, 4 호증, 갑제5호증의 1, 2, 갑제6 호증, 을제1 내지 4호증의각기재에변론전체의취지를 종합하여인정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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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송총비용 ( 가지급물반환신청비용포함 ) 은원고들이부담한다. 1. 청구취지피고들은공동하여원고들에게별지1 표중 청구금액 란기재각돈및이에대하여 부터이사건소장부본송달일까지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15%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지급하

부산지방법원 제 8 민사부 판 결 사 건 2011가합25223 손해배상 ( 의 ) 원 고 김 부산사하구 동소송대리인변호사박행남 피 고 사 부산중구 동소송대리인법무법인좋은담당변호사윤여준 변론종결 판결선고 주 문 1. 피고

피고는원고에게 300,000,000원과이에대한이사건소장송달다음날부터이판결 선고일까지연 5%,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 지급하라. 1. 기초사실 다음의각사실은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거나, 갑1 내지 3 호증( 가지번호포함, 이 하같다), 을1 내지

총서12. 프랜차이즈 분쟁사례 연구

1. 원고의청구를모두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원고가부담한다. 원고와피고는이혼한다. 피고는원고에게, 위자료로 100,000,000원과이에대한이사 건소장부본송달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비율로계산한돈을, 재산분 할로 5,000,000,000원과이에대한이판결확정일다음날

본소 : 주문제1 항과같다. 반소 : 원고( 반소피고) 는피고( 반소원고) 에게별지( 생략) 목록기재부동산에관하여부 산지방법원사하등기소 접수제36773호로마친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가 등기및같은등기소 접수제26626호로마친소유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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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대리인변호사 *** 사건본인 1. **(06****-3******) 2. **(08****-4******) 사건본인들주소 ( 생략 ) 사건본인들등록기준지 ( 생략 ) 변론종결 판결선고 주 문 1. 원고의청구를모두기각한다. 2.



의각비율로계산한돈을각지급하라. 2. 원고정 일, 원고김 정의피고대구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에대한각청구, 원고정 혁의피고들, 피고 ( 선정당사자 ) 들및선정자들에대한각나머지청구및원고정 일, 원고김 정의피고대구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를제외한나머지피고들, 피고 ( 선정당사자 ) 들및선

의정부지방법원 제 1 민사부 판 결 사건 2017 나 손해배상 ( 기 ) 원고, 항소인 A 소송대리인법무법인 담당변호사강, 남, 반 소송복대리인변호사이 피고, 피항소인 1. 강 2. 오 3. 김 4. 차 5. 임 6. 전 제 1 심판결 의정부지방법원고양지원

부천시 _ 4. 한97 포천시 _ 피고 2 내지 4의소송대리인법무법인장인담당변호사박충성변론종결 판결선고 피고경기도는원고이00에게 68,861,518원, 원고이01, 권02에게각 2,500,000원, 원고이03, 이04

기한원고 ( 반소피고 ) 의피고 ( 반소원고 ) 에대한보험금지급채무는아래나. 항기재금원을초과하여서는존재하지아니함을확인한다. 나. 원고 ( 반소피고 ) 는피고 ( 반소원고 ) 에게 10,000,000원및이에대하여 부터 까지

이사회결의 및 주주총회결의 부존재확인, 박상언 / 아트스페이스 주식회사

원고들이 15%, 피고가 85% 를각부담하고, 원고 2, 8, 17, 20 과피고사이에생긴부 분은위원고들이부담한다. 4. 제 1 항은가집행할수있다. 피고는원고들에게별지 청구취지및인정금액표 ( 이하 별지표 ) 의 청구취지금 란기재각해당돈및각이에대하여이사건청구취지및청구원인

1. 처분의경위 가. 원고는 부터고철등의도소매업을영위하는회사로서, 2008년 1, 2기분부가가치세과세기간중아래표기재와같이 5개업체로부터공급가액합계 4,524,476,900원의매입세금계산서총 93 매( 이하 이사건세금계산서 라한다) 를교부 받아,

1. 피고들은대부업또는대부중개업과관련하여 엘지, LG', 엘지캐피탈, 'LG캐피탈 이란영업표지를사용하거나표시하여서는아니된다. 2. 원고에게, 가. 피고김 는 1,000,000,000원및이에대하여 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비율에의한금원을, 나. 피

마. 원고 OOO는 오전에친구를통하여인터넷사이트에이사건휴대폰에서화재가발생하였다는취지의글을올리고, 피고의서비스센터에전화하여이사건휴대폰에서화재가발생하였다고통지하였다. 이에피고의직원인김OO가원고 OOO를만났고, 그자리에서원고 OOO는인터넷사이트에올린글

<C7D1B1B9C0FAC0DBB1C7C0A7BFF8C8B85FC7D1B1B920C0FAC0DBB1C720C6C7B7CAC1FD5B31345D5FB3BBC1F65F36C2F72E687770>

<BCD5B4E3BAF1BDC2BCD25F B0A1C7D BFECC1BEC7F6C6C7B0E1B9AE292E687770>

1. 상고이유 제1, 2점에 관하여 가. 먼저, 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11690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정보통신망법 이라 한다) 제44조의7 제3항이 정한 정보의 취급 거부 등 에 웹사이트의 웹호스팅

이 유 1. 기초사실가. 원고전국금속노동조합 C지부 ( 이하 원고 C지부 라한다 ) 는 C 주식회사및 D 주식회사에근무하는대리이하직원들을가입대상자로하는전국금속노동조합산하노동조합지부이고, 별지원고목록기재원고 2 내지 1082들은 C 주식회사소속직원들로서원고 C지부의조합원

경매보증보험 보통약관 잉여없는매수신청담보용 Ⅰ. 피보험자관련사항 제 1 조 ( 보상하는손해 ) 우리회사 ( 이하 " 회사 " 라합니다 ) 는압류채권자인보험계약자가보험증권에기재된강제경매또는임의경매 ( 이하 " 경매 " 라합니다 ) 에서일정가격에맞는매수신고가없는경우에보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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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서의 목적과 개요 (1) 연구 목적 1) 남광호(2004), 대통령의 사면권에 관한연구, 성균관대 법학과 박사논문, p.1 2) 경제개혁연대 보도자료, 경제개혁연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명단 정보공개청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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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C7B0E1B9AE28BACEBBEAC1F6B9FD B0A1C7D E687770>

4. 제 1 항은가집행할수있다. 청구취지피고는별지 1. 원고목록기재원고들에게별지 3. 근로자별체불임금산정내역중각해당청구액란기재금액및위각돈에대하여이사건청구취지및청구원인변경 ( 확장 ) 신청서부본송달일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20% 의비율로계산한돈을지급하라. 이 유 1. 기

후견인보증보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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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고의나머지항소와피고의항소를모두기각한다. 3. 소송총비용중 40% 는원고가, 나머지는피고가각부담한다. 4. 제 1 항중금전지급부분은가집행할수있다. 청구취지및항소취지 1. 청구취지피고는별지목록제1. 기재각표장을별지목록제2. 기재각제품및그포장지, 포장용기, 선전광고물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불가, 제한상영가로 분류하 고 있고, 같은 조 제7항은 위 상영등급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건전한 가정생활과 아 동 및 청소년 보호에 관한 사항, 사회윤리의 존중에 관한 사항, 주제 및 내용의 폭력 성 선정

서울고등법원 2014누64157.hwp

항은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는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 (이하 통상의 기술자 라고 한다)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발명의 목적 구성 및 효과를 기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특허출원된 발명의 내용을 제 3자가 명세서만으로

가. 민법제339 조는 질권설정자는채무변제기전의계약으로질권자에게변제에갈 음하여질물의소유권을취득하게하거나법률에정한방법에의하지아니하고질물을 처분할것을약정하지못한다. 라고정하여이른바유질계약을금지하고있다. 그러나 상법제59 조는 민법제339조의규정은상행위로인하여생긴채권을담보하

1. 기초사실 ( 생략 ) 2. 주위적청구원인 피고는개인정보유출을방지할주의의무가있음에도이를하지아니한중과실이있으며, 그에따라이사건개인정보가유출되어원고들에게손해가발생하였습니다. 이에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 이하 정보통신망법 이라고함 ) 제32조제2항에따라손

판결선고 주 문 1. 피고가 원고들에대하여한각영업시간제한및의무휴업일지정처분을취소한다. 2. 소송비용은피고가부담한다. 3. 제1항기재처분은이판결확정시까지그집행을정지한다. 주문과같다. 청구취지 이 유 1. 처분의경위가. 원고들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

....(......)(1)

9. 양 10. 이 11. 이 12. 이 13. 이 14. 이 15. 장 16. 정 17. 조 18. 진 - 2 -

위명령은가집행할수있다. 피고인박A1은 경중국에서밀항운송죄로징역 7년을선고받아중국복건성 외국인교도소에서수용중 석방된자이고, 피고인이A2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향정) 죄로징역 1년을선고받아같은해 그

(012~031)223교과(교)2-1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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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호등 4월호 내지A.indd

고양시 _ 피고들소송대리인법무법인시민담당변호사김남준변론종결 판결선고 주 문 1. 원고에게, 가. 피고주식회사아!!! 은 200,000,000원및이에대하여 부터 까지연 5%, 그

4. 제2 항은가집행할수있다. 주문과같다. 1. 기초사실 가. 피고는 원고와사이에피고의남편인서 을피보험자로, 피고를 보험수익자로하는별지목록기재보험계약( 이하 이사건보험계약 이라한다) 을 체결하였다. 나. 서 은 등산하다넘어진

1. 처분의경위 가. 원고들은부산수영구대지( 이하 이사건대지 라한다) 에인접한 XX 빌라( 이하 이사건빌라 라한다) 에거주하는주민들이다. 나. 주식회사 OO는 피고에게이사건대지지상에위험물저장및처리 시설( 주유소, 이하 이사건주유소 라한다) 의건축

이 유 1. 기초사실가. 원고의이사건등록디자인 ( 갑제3호증 ) 1) 등록번호 / 출원일 / 등록일 : 디자인등록제807798호 / / ) 물품의명칭 : 수도꼭지용작동밸브 3) 도면 : 별지 1과같다. 나. 선행디자인들 1)

<C7D1B1B9C0FAC0DBB1C7C0A7BFF8C8B85FC7D1B1B920C0FAC0DBB1C720C6C7B7CAC1FD5B31345D5FB3BBC1F65F36C2F72E687770>

상고이유 ( 상고이유서제출기간이지난후에제출된상고이유보충서의기재는상고이유를보충하는범위내에서 ) 를판단한다. 상고이유를판단한다. 1. 법령위반에관한상고이유에대하여 ( 상고이유제2점 ) 가. 이사건사업계획변경이변경인가대상이아니라는주장에관하여 (1) 원심은, 이사건사업계획변경

3. 법률제4773호로제정된것으로, 법률제5624호로 사회간접자본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 으로법명이변경되고, 다시 법률제7386호로 사회기반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 으로변경되어현재까지시행되고있다 ) 에따라천안-논산간고속도로민간투자사

ps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15 민사부 판 결 사 건 2011가합13192 손해배상 ( 의 ) 원 고 1. 김형 2. 김지 3. 김황 원고들소송대리인법무법인지평지성담당변호사김성수 피 고 학교법인 학원소송대리인변호사전병남 변론종결 판결선고

뉴스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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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G 제 3 편물품의매매 제 2 장매도인의의무제 1 절 ( 제 30 조 - 제 34 조 ) 물품의인도및서류의교부 원광대학교 유하상

2 위임인은수임인이집단적으로다수의당사자를대리하여본소송을대리하고있음을인지하고, 사무처리의획일적, 효율적처리를위해피고로부터배상금등경제적이익을수령할권한과정산절차, 정산권한을수임인에게일괄적으로위임한다. 위임인은수임인이위경제적이익에서아래제7조제1항의보수를제외한나머지금원을위임인에

- 2 - 이러한경우기업에대한손해배상소송을제기하여피해를구제받을수있으나소비자손배소송의경우, 소액의손해가광범위한다수에게발생한경우가많아변호사비용등소송비용으로인해적절한소송제기가이루어지지못하는경우가다수임. 또손해액이큰경우에도기업의행위와소비자의손해간의인과관계를감정할때거액의감정비용

1. 피고의항소를기각한다. 2. 피고보조참가인들의보조참가를허가한다. 3. 항소비용중보조참가로인한부분은피고보조참가인들이, 나머지부분은피고가각부담한다. 1. 청구취지피고가 원고에게한조합설립변경인가거부처분을취소한다. 2. 항소취지제1심판결을취소한다.

해추가담보특별약관, 일반상해소득보상자금담보특별약관및조혈모세포이식급여 금Ⅰ담보특별약관의주요내용은다음과같다. 보통약관 제14 조( 보상하는손해) 1 회사는피보험자가보험기간중에급격하고도우연한외래의사고로신체에상해를입었을때에 는그상해로인하여생긴손해를이약관에따라보상하여드립니다.

감사위원회 규정

2. 불법파견에 고의가 있었는지 피고인들이 적어도 미필적으로나마 GM대우와 협력업체들 사이에서 행하여진 근로관계가 파견근 로자보호법에 반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인다(2심 판결문에서는 GM대우와 협력업체들이 불법 파견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도급비 지급규정을

권고안 : 을 권고한다. 의안 분석 : 회사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재무제표 작성과 이익잉여금의 처분에 특별한 문제점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의안에 대해 을 권고한다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인정된다. 가. 재심대상판결의 확정 피고인들은 부산지방법원 83고합914호 사건에서 국가보안법위반죄, 간 첩죄, 간첩미수죄로 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자격정지 2년의 유죄판결을 선고 받았고, 위 판결(

해외유학생보험3단팜플렛1104

신문, 방송, 잡지, 포스터, 현수막, 전단, 팸플릿, 인터넷을통한광고를하여서는아니된다. 3. 채무자가이사건결정을고지받은날로부터 2일이경과한이후에도제1, 2항기재명령을위반하는경우, 채무자는채권자에게그위반행위 1일당 ( 위반행위의횟수는불문한다 ) 10,000,000원씩을

1. 상고이유제1점에대하여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44조제1항은 사용자는쟁의행위에참가하여근로를제공하지아니한근로자에대하여는그기간중의임금을지급할의무가없다. 고규정하고있고, 같은법제2조제6호는 쟁의행위 라함은파업 태업 직장폐쇄기타노동관계당사자가그주장을관철할목적으로행하는행위


2018 년도제 29 회공인중개사국가자격 1 차시험대비 제 5 회전국연합모의고사 교시문제형별시간시험과목 1 교시 A 100 분 (80문항) (09:30~11:10) 부동산학개론 민법및민사특별법중부동산중개에관련되는규정 수험번호 성명

원및위각금원에대하여소장부본송달일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연 15% 의 비율에의한금원을지급하라. 5. 원고와피고들은원고회사근로자들의전액관리제위반과관련한과태료이의사 건에대하여쌍방이선처를희망하는탄원서를해당재판부에제출하기로한다. 6. 원고와피고들은앞으로노사상생을위하여상호협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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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02report hwp

주식회사세종텔레콤, 주식회사케이아이엔엑스, 정부통합전산센터에대하여한시정요구 ( 접속차단 ) 처분중노스코리아테크 ( 부분을취소한다. 2. 소송비용은피고가부담한다. 주문과같다. 청구취지 이 유 1. 처분의경위가. 원고는미국에거

가. 근로기준법제50조제1, 2항은 1주간의근로시간은휴게시간을제외하고 40시간을초과할수없고, 1일의근로시간은휴게시간을제외하고 8시간을초과할수없다고정하고있다. 같은조제3항은제1, 2항에따른근로시간을산정함에있어작업을위하여근로자가사용자의지휘 감독아래에있는대기시간등은근로시간으

양 해 각 서

Microsoft PowerPoint 지성우, 분쟁조정 및 재정제도 개선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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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010가합2759 구상금 원고박A (57 년생, 남) 피고 소송대리인법무법인청률 담당변호사이채문 대표자회장최 B 소송대리인법무법인김해& 세계 담당변호사이원기 변론종결 2010. 10. 8. 판결선고 2010. 10. 29. 1. 피고는원고에게 425,000,000원및이에대하여 2009. 9. 3. 부터 2010. 10. 29. 까지 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돈을지급 하라. 2. 원고의나머지청구를기각한다. - 1 -

3. 소송비용중 1/2 은원고가, 나머지는피고가각부담한다. 4. 제1 항은가집행할수있다. 피고는원고에게 850,000,000원및이에대하여 2009. 9. 3. 부터이사건소장부본송 달일까지는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돈을 지급하라. 1. 기초사실 가. 원고는소외주식회사 과주식회사 를설립한후위회사들소유의경남고 성군 면 리,, 같은리 도합 3필지토지등지상에선박부품생산공장을 신축하다가, 2008. 12. 경소외곽C와사이에위각회사의주식일체를 23억 5,000만 원에매도하는계약( 이하 이사건양도계약 이라한다) 을체결하였는데, 위곽C는위 양도대금 23억 5,000만원중위각부동산을담보로한대출채무 15억원을그대로 인수하고, 나머지 8억 5,000 만원( 이하 이사건인수잔금 이라한다) 을원고에게현금 으로지급하기로약정하였다. 나. 원고는 2009. 3. 3. 피고의 동지점여신과장인소외김C1로부터 동지점장 명의의 곽C 측이 6개월이내에위인수잔금 8억 5,000만원을변제하지못하면피고 동지점이이를대위변제한다 는내용의대위변제확약서( 이하 이사건확약서 라한 다) 를교부받고, 위인수잔금을지급받지못한상태에서같은날위각회사의양도에 - 2 -

필요한모든서류와위각회사의기존임원진모두의사임등기에필요한서류일체를 위곽C 에게교부하였고, 곽C는같은달 11. 위각회사의상호를주식회사 과주식 회사 으로각변경하고, 원고등기존임원진의사임등기와함께소외곽C, 이C2, 이C3, 김C4 를새로운임원으로각등기하였다. 다. 곽C 는현재까지위인수잔금을지급하지않았다. [ 인정근거] 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는사실, 갑제1호증의 1, 갑제2호증의 1, 2, 갑 제3호증의 1, 2, 3, 4, 을제2호증의 2, 3, 을제5 호증의각기재, 변론전체의취지 2. 주장및판단 가. 이사건확약서에따른보증청구에관하여 (1) 원고의주장 피고의 동지점장신C5가직접내지위김C1이지점장을대리하여이사건 확약서를작성하였으므로, 피고는위확약서에따라원고에게 8억 5,000만원을지급 할의무가있다. (2) 판단 피고의 동지점장신C5가직접이사건확약서를작성하였는지에관하여살 피건대, 이사건확약서( 갑제1호증의 1) 는지점장신C5 명의로작성되어있고, 신C5 의법인인감이날인되어있으나, 한편을제1호증의 1, 2, 3, 을제2호증의 1, 4, 5, 6, 7, 10, 16, 20 의각기재, 증인신C5 의증언에변론전체의취지를종합하면, 위김C1 이 2009. 9. 3. 동지점장인신C5가자리를비운사이를틈타그의서랍에서법인인 감을몰래꺼내어이사건확약서에날인함으로써위확약서를위조한사실이인정되 므로, 이를인정할수없고, 달리원고의주장사실을인정할만한증거가없으며, 또한 - 3 -

위김C1이위 동지점장을대리하여이사건확약서를작성한사실을인정할증거 도없으므로, 원고의이부분주장은이유없다. 나. 사용자책임에의한손해배상청구에관하여 (1) 원고의주장 피고의피용자인소외김C1이이사건확약서를위조하여원고에게교부함으로써, 원고가위곽C로부터이사건인수잔금을지급받지못한상태에서이사건양도 계약상의의무를모두이행하였다가, 결국위인수잔금을지급받지못하는손해를입 었으므로, 피고는위김C1의사용자로서위김C1의불법행위로인하여원고가입은 손해를배상할책임이있다. (2) 판단 ( 가) 민법제756 조에규정된사용자책임의요건인 ' 사무집행에관하여' 라는뜻은 피용자의불법행위가외형상객관적으로사용자의사업활동내지사무집행행위또는 그와관련된것이라고보일때에는행위자의주관적사정을고려함이없이이를사무 집행에관하여한행위로본다는것이고, 외형상객관적으로사용자의사무집행에관 련된것인지의여부는피용자의본래직무와불법행위와의관련정도및사용자에게 손해발생에대한위험창출과방지조치결여의책임이어느정도있는지를고려하여 판단하여야한다( 대법원 1999. 3. 9. 선고 97다7721, 7738 판결등참조). ( 나) 살피건대, 피고 동지점의여신업무담당과장이었던김C1이이사건인 수잔금을피고 동지점이대위변제하겠다는내용의이사건확약서를위조하여원고 에게교부한사실은앞서본바와같고, 을제2호증의 10, 16, 19호증의각기재에변 론전체의취지를종합하면, 위곽C는 2008. 6. 초순경위각부동산을담보로한 15-4 -

억원의대출채무가있는상태에서추가대출을요청하였으나추가대출이불가능하게 되자, 2009. 2. 말경위김C1에게이사건인수잔금 8억 5,000만원에대한대위변제 확약서를작성하여달라고요구를하였던사실, 이에김C1은이후시설자금을대출받 아위대위변제문제를해결할계획을세우고그대위변제기간을그작성일인 2009. 3. 3. 로부터 6 개월이후로하여이사건확약서를위조한사실, 그리하여실질적으로는 마치위곽C가이사건인수잔금 8억 5,000만원을은행으로부터추가로대출받은것 에유사한효과가생기는사실, 이사건확약서는피고 동지점의지점장실에서작 성된사실, 김C1 이이사건확약서에법인인감을날인한후, 이사건확약서와함께 법인인감증명서도원고에게교부하여준사실, 원고가위김C1에게이사건확약서가 피고 동지점이지급보증을한서류가틀림없느냐고묻자이에위김C1이틀림이 없다고확인을하여준사실, 원고는이사건확약서를교부받은후회사의양도에필 요한모든서류와회사의기존임원진모두의사임등기에필요한서류일체를위곽 C 에게교부한사실을인정할수있고, 위인정사실및피고의사업범위에는은행법에 따른은행업무가포함되는데( 설립법제143조제1항제4 호), 재정경제부고시은행업 무중부수업무에관한지침에의하면 채무의보증또는어음인수 역시피고의사업범위 에포함되며, 그주채무자의범위에대한제한을두고있지아니한점을종합하여보 면, 김C1 의위와같은확약서작성행위는외형적, 객관적으로보아지점장을보좌하 며대출에관여하는자신의업무와관련이있다할것이고, 원고는위김C1이자신의 권한을벗어나작성해준이사건확약서를믿고곽C로부터이사건인수잔금을지급 받지못한상태에서이사건양도계약상의의무를모두이행하는손해를입었다고할 것이므로, 피고는위김C1의사용자로서위김C1의불법행위로인하여원고가입은 - 5 -

손해를배상할책임이있다고할것이다. ( 다) 이에대하여피고는, 김C1이원고에게이사건확약서를작성해준행위가 설사외관상사무집행범위내에속한다고할지라도, 원고는위김C1이위확약서를 위조한사실을알았거나중대한과실로알지못하였다고할것이어서피고에게사용자 책임을물을수없다는취지로주장하므로살피건대, 원고가위위조사실을알았음을 인정할증거가없고, 또한원고가피고 동지점장에게위김C1의대리권유무를직 접확인하지않은사실은당사자사이에다툼이없으나, 한편앞서본바와같이피고 의사업범위에 채무의보증 이포함되는점, 김C1이피고 동지점의지점장실에서 이사건확약서를작성한후피고의인감을날인하여법인인감증명서와함께원고에게 교부하여주었던점, 원고는이사건확약서를교부받은후회사의양도에필요한모 든서류와위각회사의기존임원진모두의사임등기에필요한서류일체를위곽 C 에게교부한점및을제2호증의 10, 16, 20호증의각기재에변론전체의취지를종 합하면, 원고는이사건확약서의위조에관여하지아니한사실이인정되는점, 통상적 인은행지점의지급보증관련업무는지점장이직접고객을대면하여지급보증서를 작성및교부하는경우보다는그주무과장( 여신과장) 이지점장의결재를얻어보증서 등을작성하여고객에게교부하는것이통상적이라는점등을종합할때, 원고가위 김C1의이사건확약서위조사실을몰랐던것에대하여중대한과실이있었다고할 수는없을것이고, 달리이를인정할증거가없으므로피고의이부분주장은이유없 다. 피고는다시, 원고가이사건확약서의위조사실을알게된이상, 이사건양 도계약을취소하고원상회복하는등필요한조치를취할수있었음에도이러한조치를 - 6 -

취하지아니하였는데, 이는피고의손해배상책임을면책시킬정도의손해자초행위에 해당하고, 원고가곽C 등을상대로주식명의개서를요구하는방법으로손해의전보가 가능하므로원고는아무런손해를입지않았다는취지로주장하므로살피건대, 원고가 2009. 3. 3. 이사건확약서를교부받음과동시에회사의양도에필요한모든서류와 기존임원진모두의사임등기에필요한서류일체를위곽C에게교부하여이미그이 행을모두마친사실은앞서본바와같고, 위와같이이미그계약상의무의이행을 모두마친상황에서원고가곽C로부터원상회복을받기위해서는상당한시간과비용 이소요되고, 설사법원의판결을받는다고하더라도원상회복을받는다는보장도없 는점, 불법행위의피해자가다른방법에의하여손해를전보받을수있다하더라도 그것을이유로가해자가불법행위책임을면할수는없다는점등을고려할때, 피고의 손해배상책임을면책시킬정도의손해자초행위가있었다거나, 원고가아무런손해를 입지않았다고할수없다할것이므로, 피고의위주장역시그이유가없다할것이 다. 피고는다시, 지점장인신C5가김C1의이사건확약서작성에전혀개입한 바없고, 피고로서는위김C1 의위와같은위조행위를관리 감독하는것이현실적으 로어려우므로, 피고에게는위김C1 에대한선임 감독에아무런과실이없다는취지 로항변하므로살피건대, 피고주장과같은사정이있다하더라도그러한사정만으로 피고에게선임 감독상의과실이없었다고볼수없고, 달리이를인정할아무런증거 가없으므로위항변역시이유없다할것이다. ( 라) 다만, 금융기관이사인간의양수대금채무의지급을책임지기로하는약정 을하는것은지극히이례적인점, 원고는피고농협 동지점장에게소외김C1의대 - 7 -

리권유무를직접확인하거나, 위김C1에게대리권을증명할수있는위임장등의제 시를요구하지않았던점, 원고는이사건확약서가위조되었음을알고난이후에도 그손해발생을막기위한이사건양도계약의취소등적극적인조치를취하지아니한 점등을고려할때, 원고의위와같은잘못도손해의발생이나확대의한원인이되었 다고봄이상당하다고할것이므로피고가배상하여야할손해액을산정함에있어이 를참작하기로하되, 위에서살핀여러사정에비추어원고의과실정도를 50% 로보 아, 피고의책임을나머지 50% 로제한하기로한다. 다. 소결론 따라서, 피고는원고에게 425,000,000 원(= 850,000,000원 X 0.5) 및이에대하여 불법행위일이후로서원고가구하는 2009. 9. 3부터피고가그이행의무의존부및범 위에관하여항쟁함이상당하다고인정되는이사건판결선고일인 2010. 10. 29. 까지는 민법이정한연 5% 의, 그다음날부터다갚는날까지는소송촉진등에관한특례법이 정하는연 20% 의각비율에의한지연손해금을지급할의무가있다. 3. 결 론 그렇다면, 원고의청구는위인정범위내에서이유있으므로이를인용하고, 나머지 청구는이유없으므로이를기각하기로하여주문과같이판결한다. 재판장판사한영표 판사김현덕 - 8 -

판사이도식 - 9 -